“읽기 편한 한의학 서적 출판하고 싶어”

기사입력 2007.02.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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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시장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개원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새로운 출발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경희한의대 홍순면 신입 회원은 “공부하면서 한의학 관련 서적이 보기에 힘들고 디자인 부분도 미흡한 점이 많아 한의학 출판계에 관심을 갖고 독자들이 읽기 편한 한의학 서적들을 출판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의 이같은 꿈은 이미 진행중이다.
    지난해 뜻을 같이한 동료 2명과 함께 도서출판 홍가비전을 창업,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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