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워크 모델을 통한 傷寒論 구조분석 연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991년부터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하여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의 연구의욕과 사기, 연구분위기 진작을 위해 해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5일 ‘2012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22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에서 박영배 교수(경희대 한의대 진단생기능의학과·사진)가 의약학 분야에서 ‘네트워크 모델을 통한 傷寒論 구조분석 연구- 太陽病 症狀·處方을 중심으로’란 논문을 통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박영배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의 상한론에 대한 인식의 틀을 전체적인 관점으로 확대하는데 필요한 연구이며, 상한론 구조분석 연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한의약산업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도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임상가들에게 유용하고 재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이와 같은 방향성으로 모든 한의학 문헌 및 임상정보에 적용해 나간다면 한의학의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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