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 침술에 큰 관심 가진 핀란드 침술의학회장
제16회 ICOM 초청연자 소개-4
핀란드 출신의 유닐라 세포 박사는 핀란드 투르쿠대학에서 의학면허 및 의학박사 학위(일반진료 전문의)를 취득하고, 동 대학에서 일반실습 교수직에 대한 과학적 권한과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그는 공공의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투르쿠대학에서 공공의료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핀란드 국립보건원 가정의학 전문가와 국립보건원 보건의료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아울러 세포 박사는 1988년 의료 복지 관리 특별기능에 대한 전문가 자격증도 취득한 바 있다.
세포 박사의 주요 경력으로는 핀란드에서 대체의학 편집위원을 거쳐 영국 의학침술학회(British Medical Acupuncture Society) 명예회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1991년 이후 3년 동안은 의료복지부 자문위원회 회원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투르쿠대학 일반진료 교수로 활동하면서 핀란드 살로 지역보건소에서 최고의사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세포 박사는 동양의학의 침술에 높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유럽지역에서 명성을 얻었으며, 이후 국제적으로 열린 여러 침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명예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포 박사는 수많은 국제침술위원회 기구의 회원직을 갖고 있고, 1983년 이후 지금까지 핀란드 침술의학회(Finnish Medical Acupuncture Society)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그는 런던 영국 의학 침술의학회(British Medical Acupuncture Society, London) 명예회원직을 갖고 있다.
그동안 세포 박사는 200편 이상의 학술논문 발표를 비롯 핀란드 의학저널 Duodecim의 편집심사위원, ‘침과 전기치료’ 저널(스칸디나비아), ICMART 이사 등을 역임했다.
세포 박사는 2005년 한국 대구에서 열린 제13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참석에 이어 오는 9월 열리는 제16회 ICOM에도 참가,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자들과 활발한 학술 교류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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