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학 발전 등 복지 분야 뛰어난 공로 인정 근정포장 수상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김용호 국장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구랍 30일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도 우수·모범공무원 포상식’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복지부 소속 공무원 22명을 포상했다.
김용호 국장은 15년 이상 공직에 몸담으면서 한약분쟁, 한의사공중보건의 파견, 한약재 자가규격 개선 등 국민건강 증진과 한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한의약육성법 개정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한의약 외연 확대에 공헌한 바 있다.
김용호 국장은 “근정포장을 받게 돼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영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김정곤 한의협회장과 한의약육성법 개정 등 많은 일을 추진해 왔고, 그동안의 성과물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의학이 세계화되고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 1 ‘시체해부법’ 하위법령 개정안 논란···한의사, 한의과대학 배제
- 2 일본동양의학회…AI·재택의료 시대 韓·日 공동의제, 미래의학으로 연결
- 3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잰걸음…환자부담 95%·연 15회 제한
- 4 ‘한의학의 위상은 학술대회에서 나온다’
- 5 천안시한의사회, 천안형 한의약 통합돌봄 모델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
- 6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6개···정부 부처 중 最多
- 7 "한의난임과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우수 성과 공유"
- 8 “한의사에게 의료기사지도권 부여해 국민의료 선택권 강화해야!”
- 9 “한의계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연구 성과 창출”
- 10 韓·日, 황련해독탕 ‘청열해독’ 넘어 자율신경 조절·지혈제로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