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술 등 전통의학 활용한 치료방법 연구
제16회 ICOM 초청연자 소개-1
제16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의학의 미래, 전통의학’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의료계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제16회 ICOM에 참석하는 저명 학자들의 학술적 업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스위스 로잔 출생인 브리지트 어스펠트 박사(사진)는 현재 스위스 아라우에서 개인의원(중국전통의학의회(Traditional Chine se Medicine, TCM))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1969년부터 1974년까지 스위스 로잔대학과 쥬리히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으며, 유럽과 중국의 TCM 관련 여러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데 이어 지압을 권장하기 위한 중국 전통의학 의사 모임에서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어스펠트 박사는 스위스 베른대학에서 중국(Traditional Chinese Medicine, TCM)전통의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스펠트 박사의 전통의학과 관련한 전문적인 활동은 1984년 스위스 아라우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스위스 지압의사협회 이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왔다.
이후 어스펠트 박사는 스위스 연방 내무부 의원(FDHA- Federal Department of Home Affairs)을 역임한 바 있다.
전통의학과 관련한 어스펠트 박사의 논문 발표 실적을 보면 △2003년 장염 환자와 보완대체의학 △2004년 이침으로 금연치료를 한 환자들에 관한 연구 등으로 유럽지역에서 전통의학의 임상적 가치를 제고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한 바 있다.
이와 같이 어스펠트 박사는 침술 등 전통의학을 이용한 과학적인 치료방법 등 다양한 동양의학의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함으로서 세계전통의학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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