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사협회가 창덕궁에서 진행한 내의원 한의학 체험 행사에 참가해 봉사의 손길을 더한 녹원회의 김미숙 씨를 만났다.
김미숙 씨는 94년 미스코리아 미를 수상하고 녹원회에서 총무 3년, 부회장 2년을 거쳐 현재 홍보이사를 맡아 이웃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녹원회가 공식적 협약을 맺은 것은 한의협이 처음이라고 설명한 그녀는 “녹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다양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한의협과 최근 업무협약을 맺어 더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의협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뜻을 비췄다.
개인의 체질별 맞춤 처방을 통한 한의학의 효과성을 강조한 김미숙 이사는 평소 한의원을 자주 방문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골프를 좋아해 때때로 손목이나 허리를 다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으면 어김없이 효과를 본다. 또한 최근에는 한의학을 통해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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