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명탕에 산사와 파극천을 가미한 ACM의 치매치료 효능이 입증됨에 따라 한의학적 전통 처방지식에 근거한 한약제제 신약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랍 31일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상룡 교수팀(사진)은 ACM에 대한 설치류, 비설치류 독성평가를 통한 안전성평가와 세포실험 및 Tg 마우스를 이용한 유효성평가 및 제품화를 위한 표준화연구를 동시에 실시했으며 세포실험과 동물실험 연구에서 ACM의 치매치료 효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 한의약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돼 2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치매치료 한방신약 ACM 개발연구’를 진행한 것이다.
이상룡 교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ACM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치매치료 및 억제용 복합생약제제 조성물로 특허등록을 마쳤다”며 “특허등록과 함께 진행 중인 안전성평가, 유효성평가, 표준화연구들을 완료하고 향후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식약청 승인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새로운 한방 치매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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