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정형근 전 의원(사진)이 공식 임명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 및 면적을 거쳐 추천한 후보자 2명 중 정형근 전 의원을 최종 후보자로 확정해 대통령 재가를 얻어 지난 19일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논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조기정착, 건강보험 재정건전화, 내부경쟁체제 도입을 통한 구조개혁 등 중요한 현안문제를 안고 있어 향후 건보 공단의 비전과 경영효율화 전략을 어떻게 담아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복지부는 3선의 정치역량을 갖춘 정형근 이사장이 공단 이사장으로서의 각종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형근 신임 이사장(1945년생)은 제15, 16, 17대 국회의원으로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제1정책조정위원장, 중앙위 의장,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최고위원직 등을 수행한 바 있으며 제17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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