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 보험 의무 약무에 관한 상근 업무의 분장이 이뤄진 만큼 전문화와 집중화를 통해 스스로의 역량을 배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면서 노력해 나가겠다.”
성낙온 약무이사, 이상운 의무이사, 양인철 보험이사와 함께 4인 체제의 상근이사직을 수행하게 된 김동채 재무이사는 2002년부터 수행해온 상근이사의 경력을 살려 상호 협력하며 회무 수행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김 이사는 “수시로 의견교환이 이뤄질 수 있는 구조가 확립된 이상 상근이사간 의견조율과 업무 추진을 통해 임원 및 일선 회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또 “상근이사직의 처음 2년간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움직였고, 금년 역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했던 한 해였다”며 “이제 2명의 상근이사 충원으로 특정 분야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파악하게 된 것을 비롯 강서구 한의사협회 회관 건립을 위한 마포구 상수동 부지의 문제 해결과 한의학교육평가원 출범 등은 상근이사직을 수행하며 느꼈던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한의학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이사는 또 “재무 분야를 맡고 있는 이상 협회의 재무 관련 업무의 시스템 확립과 정책·법률·민원 등 협회 회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일을 찾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 이사는 “지금껏 회원들의 욕구에 미흡하게 대처해 왔던 것도 사실”이라며 “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 안으로는 회원들의 복지 증진에 힘써 나가고, 밖으로는 법과 제도의 개선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이사는 “비난보다는 대안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모습으로, 전체를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더욱 엄해져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업무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동채 재무이사 약력:1960년생, 동국대한의대 1기 졸, 연세대 최고위과정 ‘법과 의료’ 수료, 동대문구회장, 현)정책기획위·법제·계약 및 동심의위·편집위원, 한국한의정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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