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서초구분회 정기총회…황만기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9.01.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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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회도 개최, 회원 단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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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서울시 서초구한의사회(회장 허영진)는 지난 17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 호텔에서 조은희 구청장, 박경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서울특별시의회)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서초구한의사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 황만기 신임회장을 선출한데 이어 회원 단합을 토대로 분회 및 한의약의 발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영진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한의계 발전을 위해 서초구한의사회가 앞장섰고, 드디어 건강한 열매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분회는 물론 한의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 법, 조례, 제도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구를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주시는 한의사 분들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외국인 건강축제 한마당, 무료한방 재활치료, 해외의료봉사와 같이 의미 있는 나눔 덕에 서초구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조 구청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한의사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공공의료 확대, 추나요법 건강보험 혜택 등 한의학과 관련된 여러 현안들에 차질이 없도록 한의사회와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건강한 서초구를 만들고 있는 한의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많은 한의사분들이 국민들을 위해 건강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홍진 의장, 황만기 회장, 전태강·박석기 감사를 각각 선출한데 이어 회원 권익신장, 대민 의료봉사, 학술강좌 개최 등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이에 따른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신임 회장에 선출된 황만기 당선자는 "그동안 서초구분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크게 애써주신 허영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분회가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 시상식에서는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초구청장 표창패(허영진, 권선우)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패(황만기)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 표창패(김사라, 김동수) △서초구한의사회장 공로패(신광순, 이건목) △서초구한의사회장 표창패(권진완) 등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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