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약처장, “의료기기 관리체계 법제화”
이영찬 진흥원장, “사람 중심의 R&D를 실현”
김용익 보험공단 이사장, “문재인 케어 정착”
김승택 심평원장, “보험재정 안정적으로 운영”
보건의약과 관련한 각 정부부처 산하 기관장들이 신년사 발표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새해 다짐 및 계획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는 보루가 될 것임을 다짐하는 가운데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류 처장은 특히 △먹거리 안전의 기본 강화 △의료기기, 약, 생활용품의 신뢰성 확보 △따뜻함과 소통을 더하는 안전 대책 마련 △맞춤형 규제로 혁신성장 기여 등 네 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새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맞춤형 규제를 통한 혁신성장과 관련해서는 혁신신약과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관리체계를 법제화하여 새로운 제품의 빠른 출시와 치료기회 확대를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개발예정 제품이 허가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의약품, 의료기기 허가심사 절차의 정비와 예비심사 제도를 활성화하여 허가요건에 미흡한 경우 민원인에게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알려주는 등 허가행정의 예측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에도 보건산업의 질적‧양적 성장에 주력할 것임을 강조하며, ‘사람 중심 R&D’를 실현해나가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특히 보건의료 R&D의 공공성 강화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따른 새로운 정책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람 중심 R&D’를 실현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R&D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선정평가 프로세스 및 평가위원 선정 절차 등에 대한 평가현장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또한 정책기획을 통해 ICT 융합, 정밀의료 등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미래 병원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남북 협력시대를 맞아 북한의 영양개선 사업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안전하고 투명한 활용을 위하여 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과 보건의료 시스템의 성과 향상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와 더불어 의료기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혁신적인 의료기기 연구 개발 생태계 마련을 위해 의료기기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종합전략을 도출하는 등 산업체 지원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용익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 문재인 케어, 치매국가책임제 등 국정과제를 단계별로 차근히 추진하고, 원가자료 수집 및 분석 등을 완전히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한 국고지원금 관련 모호한 건강보험법 조문을 명확히 하고,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퇴출을 위한 특별사법경찰관 권한을 부여받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향평가심사 체계를 도입, 기존 건별심사에서 심사방식이 달라진 만큼 변화된 체계에 맞춰 업무를 개발해 나갈 것임과 함께 11주년을 맞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여러 부분에 걸쳐 검토·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는 별도로 운영해왔기 때문에 융합·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던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어긋나는 부분의 관계정립에 나설 것이며, 커뮤니티케어는 두 보험이 협력체계를 갖출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기에 이 부분의 보완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는 황금돼지와 같이 풍요로움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승택 원장은 심평원은 지난해부터 정부의 주요정책인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또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정부 기관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A),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면서, 올해도 저출산 심화,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등 보건의료환경이 급변할 것이기에 심평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국민건강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건강보험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찬 진흥원장, “사람 중심의 R&D를 실현”
김용익 보험공단 이사장, “문재인 케어 정착”
김승택 심평원장, “보험재정 안정적으로 운영”
보건의약과 관련한 각 정부부처 산하 기관장들이 신년사 발표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새해 다짐 및 계획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는 보루가 될 것임을 다짐하는 가운데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류 처장은 특히 △먹거리 안전의 기본 강화 △의료기기, 약, 생활용품의 신뢰성 확보 △따뜻함과 소통을 더하는 안전 대책 마련 △맞춤형 규제로 혁신성장 기여 등 네 가지 방향에 역점을 두고 새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맞춤형 규제를 통한 혁신성장과 관련해서는 혁신신약과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관리체계를 법제화하여 새로운 제품의 빠른 출시와 치료기회 확대를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개발예정 제품이 허가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의약품, 의료기기 허가심사 절차의 정비와 예비심사 제도를 활성화하여 허가요건에 미흡한 경우 민원인에게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알려주는 등 허가행정의 예측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에도 보건산업의 질적‧양적 성장에 주력할 것임을 강조하며, ‘사람 중심 R&D’를 실현해나가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특히 보건의료 R&D의 공공성 강화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따른 새로운 정책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람 중심 R&D’를 실현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R&D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선정평가 프로세스 및 평가위원 선정 절차 등에 대한 평가현장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또한 정책기획을 통해 ICT 융합, 정밀의료 등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미래 병원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남북 협력시대를 맞아 북한의 영양개선 사업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안전하고 투명한 활용을 위하여 데이터 기반 질병 예측과 보건의료 시스템의 성과 향상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와 더불어 의료기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혁신적인 의료기기 연구 개발 생태계 마련을 위해 의료기기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종합전략을 도출하는 등 산업체 지원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용익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 문재인 케어, 치매국가책임제 등 국정과제를 단계별로 차근히 추진하고, 원가자료 수집 및 분석 등을 완전히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한 국고지원금 관련 모호한 건강보험법 조문을 명확히 하고,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퇴출을 위한 특별사법경찰관 권한을 부여받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향평가심사 체계를 도입, 기존 건별심사에서 심사방식이 달라진 만큼 변화된 체계에 맞춰 업무를 개발해 나갈 것임과 함께 11주년을 맞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여러 부분에 걸쳐 검토·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는 별도로 운영해왔기 때문에 융합·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던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어긋나는 부분의 관계정립에 나설 것이며, 커뮤니티케어는 두 보험이 협력체계를 갖출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기에 이 부분의 보완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는 황금돼지와 같이 풍요로움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승택 원장은 심평원은 지난해부터 정부의 주요정책인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또한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정부 기관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A),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면서, 올해도 저출산 심화,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의 증가 등 보건의료환경이 급변할 것이기에 심평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국민건강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건강보험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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