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추무진 이사장 임명

기사입력 2018.09.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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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무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신임 이사장에 추무진(57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11일자로 임명됐다.

    신임 이사장은 지난 6월 1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후 약 3개월간 후보자를 공모, 심사 및 추천 등의 절차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추무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이사장에 임명한데 대해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함께 지금까지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인도주의 실현에 기여하는 기관 미션을 달성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보건의료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향후 이사장으로서 필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북 포항 출신인 추무진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충북대학교 의학과 부교수, 순천향대학교 의학과 부교수, 메디서울이비인후과 원장, 대한의사협회 제38‧39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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