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 일본에 '제주 한의웰니스' 알려

기사입력 2018.07.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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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 개최

    제주한의학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제주한의약연구원(이하 제주한의약연)이 일본 오사카에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제주와 제주 한의약에 관심이 있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달 28일 일본 오사카 아프로즈 타워(Applause Tower)에서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제주한의약연은 한의약 세미나 발표와 참가자 대상 건강 상담회를 진행하고 향첩싸기, 한방차 시음회 등 한의약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세미나에서는 △건강과 균형(제주사랑한의원 최정현 원장) △체질이 아닌 보편적 관점에서 바라본 피부질환(하늘마음한의원 조영천 원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일본인들이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지역 한의원에서 한의진료를 받으면서 약선이나 한방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제주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과 힐링 관광 서비스를 아우르는 제주형 한의웰니스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방문단을 모집했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 원장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제주형 힐링 한의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제주 방문과 제주에서의 한의진료에 대한 프로그램이 이뤄졌다”며 “그동안의 한의약 세미나와 개별 건강상담회를 통한 일본인의 관심과 수요가 직접 일본인 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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