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의약인 79명 출마

기사입력 2018.06.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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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11명, 의사 10명, 치과 6명, 약사 23명, 간호사 29명 등 후보 등록
    정당은 자유 24, 민주 23, 바른 15, 정의 5, 민중 3, 애국 1, 무소속 8명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의약인은 모두 79명으로 나타났다.
    각 의약인단체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를 토대로 파악한 결과, 한의사 11명, 의사 10명, 치과의사 6명, 약사 23명, 간호사 29명 등 모두 79명으로 조사됐다.
    선거 구분별로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3명, 광역단체장 선거 2명, 기초단체장 선거 11명, 광역의회 선거 21명, 기초의회 선거 15명,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거 10명, 기초의회 비례대표 선거 17명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24명, 더불어민주당 23명, 바른미래당 15명, 정의당 5명, 민중당 3명, 대한애국당 1명과 무소속 출마가 8명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서는 충남 천안병 선거구에서 의사 출신의 윤일규 후보(전남대 의대)와 박중현 후보(연세대 의대)가 맞대결을 펼치고, 서울 송파을 선거구에서는 간호사 출신의 변은혜 후보(서울여자간호대)가 나섰다.

    또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는 서울특별시장에 의사 출신의 안철수 후보(서울대 의대,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가 나섰고, 경기도지사에 치과의사 출신의 김영환 후보(연세대 대학원, 전 과학기술부 장관)가 출마했다.

    특히 한의사의 경우는 오규석 후보(동국대 한의대)가 부산 기장군수 선거에 3선을 향해 나섰고, 대구시 북구에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인 조원진 국회의원의 누나인 조화영 후보(경희대 한의대)가 출마해 기초단체장 당선에 도전한다.

    또한 광역의회 선거와 관련해서는 이명규 후보(경희대 한의대)가 인천 부평 제1선거구에서, 신재원 후보(경희대 한의대)가 충남 보령 제1선거구에서, 조옥현 후보(원광대 한의대)가 전남 목포 제2선거구에서 출마해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바라고 있다.

    기초의회 선거와 관련해서는 정경진 후보(원광대 한의대)가 경기 구리시 나선거구에, 김진성 후보(경희대 한의대)가 경기 동두천시 가선거구에, 문규준 후보(경희대 한의대)가 전남 순천시 마선거구에, 허영태 후보(대구한의대)가 경북 포항시 차선거구에 출마했다.

    또 황만기 후보(경희대 한의대)가 10의 순번으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했고, 박광은 후보(경희대 한의대)가 8의 순번으로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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