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침 의료봉사로 한의학 대중화 실천

기사입력 2018.05.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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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암한방의료봉사단, 경북 봉화군서 의료봉사 및 건강상담 실시
    사암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대 학생과 한의사로 구성된 사암한방의료봉사단(단장 김홍경)이 지난 13일 경북 봉화군 법전면 눌산1리 마을회관에서 사암침 시술, 한약 투여 등 한의 진료와 한의학 건강 강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농촌재능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한의 봉사활동은 올 연말까지 매달 둘째 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 오항2리 마을회관에서도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봉사활동이 펼쳐진다.

    사암한방의료봉사단 운영위원회 회장인 정유옹 원장은 "사암한방의료봉사단이 비영리법인으로 승인받은 후 처음으로 정부 지원으로 진행하는 의료봉사라 준비를 많이 했다"며 "오지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고, 주변의 한의원을 많이 찾아 쾌차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천하는 전국 오지마을과 지역농촌사회에 문화, 의료, 교육 등의 혜택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민족전통의학의 계승, 발전을 위해 전국 11개 한의과대학 학생과 사암침법을 연구하는 한의사로 구성된 사암한방의료봉사단은 사암침법의 교육, 연구와 함께 무료 한의진료 활동을 주기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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