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강북구 의약인단체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3.06.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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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강북구한의사회(회장 윤종서)를 비롯 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등 지역내 4개 의약인단체와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의약업계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청년 구인 수요가 빈번히 발생하는 의약업의 특성상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북구는 의약인단체에 등록된 관내 538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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