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

기사입력 2007.08.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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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희귀난치성질환 국제심포지엄이 지난달 31일 서울아산병원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질병관리본부 (본부장 이종구)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와 서울아산병원 선천성기형 및 유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럽의 희귀질환 및 의약품 관련 정보를 담당하는 Orphanet의 Segolene Ayme(Director)를 비롯해 국내·외 16명의 전문가들의 희귀난치성질환 현황 그리고 최신 연구동향이 소개됐다. 그동안 희귀난치성질환은 진단, 치료 및 관리가 어려워 민간 차원의 투자보다는 국가주도의 연구 개발이 필요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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