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당부

기사입력 2004.04.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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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사상의학과 학회(회장 하충효)는 지난달 2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회 명칭을 ‘사상의학과’에서 ‘체질의학과’로 전환하는 안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키로한데 이어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사상의학의 이해(체질진단의 객관적 활용 방안)’를 주제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는 김선호한의원 김선호 원장이 ‘QSCC의 임상활용’을, 박시한의원 박철수 원장이 ‘홍채분석에 의한 체질분류’를, 대한한의원 선재광원장이 ‘寸口 人迎 비교 맥진의 임상적 활용’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하충효 회장은 인사말에서 “심신의학과 학회의 발전을 위해 운영위원을 비롯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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