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부산지원·부산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2.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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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지역인재 육성으로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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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직무대리 조회규·이하 부산지원)과 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은 지난 18일 부산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교육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원과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 관한 지원과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협약기간 동안 지역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무료교육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해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지역 산업 및 학계 종사자 22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 초급과정'을 시범적으로 공동운영한 바 있다.

    조회규 부산지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잘 구축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관련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보건의료 빅데이터 인재 양성 및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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