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방진료실 운영방안 논의

기사입력 2007.10.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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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의무위원회(위원장 허영진)는 지난 10일 제4차 회의를 개최, 국회 한방진료실 운영방향 및 진단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한방진료실 관련, 위탁운영 및 독립채산에 대한 최종결의는 박빙의 의견 대립으로 인해 차기 의무위원회로 넘어갔다. 방사선, 초음파, 혈액검사 등 진단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회원들의 혼란으로 인한 정책방안 결정 또한 다음으로 미뤄졌다.

    또 지난 1일 서울 금천구종합복지관에서의 민족의학신문사와 KBS 제3라디오의 의료봉사건과 푸르메재단 의료기기 구입과 관련해 각각 100만원씩을 지급키로 했다. 또한 한방보조인력 확대고용에 대한 연구는 허영진 위원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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