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04.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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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한의사회,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와 업무협약…이달부터 실시
    42개 한의원과 42개 경로당이 1대1로 연계해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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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8일 미추홀구한의사회 및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와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 김현호 미추홀구한의사회장, 양춘석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이달부터 시행할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키로 합의했다.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은 지역 내 42개 경로당과 42개 한의원을 1대1로 연계, 매월 1회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의진료 및 중풍, 치매, 관절염, 소화불량, 우울 등에 대한 한의약적 건강교육도 진행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이 민·관 협력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한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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