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한의약으로 백세 건강마을 만들기 운영

기사입력 2019.02.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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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회관 및 경로당 방문해 중풍·치매 예방 치료

    사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남 사천시보건소는 중풍·치매 등의 만성·퇴행성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축동면 길평마을회관 외 9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보건소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보건소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한의약 건강증진팀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매주 1회 방문해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경로당에는 중풍·치매 예방 침 요법과 공중보건 한의사의 진료 및 상담, 한방 기공체조, 치매 선별검사, 마음 건강평가, 노년기 구강 건강관리 교육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가 제공된다.

    또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체성분 수치를 비교하고 건강 인식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 문제를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유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예방의학적 성격이 강하고 질병 저항 능력과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우리 시의 고령화 추세와 만성병 질환자 수의 증가 문제의 해결, 건강생활 실천에도 부합하는 사업”이라며 “노인들이 노년기에 건강한 생애를 살아갈 수 있도록 ‘한의약으로 중풍·치매 없는 백세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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