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9.01.29 11:1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오는 11월 말까지 20개 마을회관 방문
    기초건강 측정·중풍 예방 교육·한방시술 등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남 거창군은 지난 7일 남상면 진목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지역 20개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의약 교실’은 상·하반기 각 4개 마을에 대해 1개 마을당 4회 방문해 운영되며 5~6월께 통합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12개 마을 경로당을 보건소 한의사와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당·콜레스테롤·요산·스트레스 및 혈관건강 등의 기초 건강측정, 민간요법을 활용한 자가 중풍 예방법 및 중풍발생 시 응급처치법, 중풍예방 전신 스트레칭 및 경락마사지, 중풍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한방시술 등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의약 교실은 한의학적 중풍예방 및 체질별 한의약 식이 등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돕고 보건소 한의사가 참가자의 기초 건강측정 데이터와 개별 상담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