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100세 살기 "한의약과 함께 해요"

기사입력 2019.01.28 11:4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논산시, 2월부터 5월까지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1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논산시는 오는 2월부터 5월 초까지 12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수족냉증교실 △한방기공체조교실 △한방 중풍예방교실 등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중풍, 치매 등 만성퇴행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방수족냉증교실은 저체온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질환자의 증상 개선과 면역체계 강화를 위한 한의약적 예방교육 및 치료를 제공하며, 한방기공체조교실은 40세 이상 만성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근력강화 운동 △올바른 자세 교정 △척추 바르게 세우기 등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한방중풍예방교실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중풍 예방교육, 전조증상 알기 등 예방 교육과 한의진료를 통해 발병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며, 진료 후에는 전문강사의 기공체조가 진행된다.

    논산시는 다양한 한의약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주민들의 면역력 향상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으로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정책팀(041-746-8101)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