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한의원·하나로크리닉의우회, 이웃 위한 나눔 실천

기사입력 2018.09.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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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부모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명절 선물세트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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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경북한의원(원장 이승호)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대표원장 정연신)가 지난 12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전 대덕구청에 기탁했다.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2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이와 관련 이승호 원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이 외롭지 않고, 한가위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기탁받은 명절 선물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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