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스마트에이징 등 미래과학 발전 '공동 협력'

기사입력 2018.09.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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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KT, 업무협약 체결…홍릉 지역에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센터 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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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경희대학교와 KT는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건강과 환경, 식량 및 에너지 등 미래과학 분야의 연구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는 경희대학교의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 'Blue Planet 21'에 파트너로 참여해 헬스케어, 농업 등의 영역에 ICT 기술을 접목한다. 특히 △홍릉 지역 바이오 헬스케어 및 스마트에이징 테스트베드 구축 △바이오 헬스케어 및 스마트에이징 국책과제 및 글로벌 진출 공동 추진 △스마트팜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키로 협의했다.

    향후 양 기관은 바이오헬스, 농업 생산성 향상 등과 연계된 국책 R&D 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특히 홍릉 지역에 바이오 헬스케어 및 스마트에이징 기술 연구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경희대학교 용인 국제캠퍼스에 스마트팜을 조성해 KT의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 단장은 "KT는 이번 경희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건강, 환경, 식량 등과 관련된 문제를 KT의 ICT 기술을 통해 해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기택 경희대학교 Blue Planet 21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희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해 온 전인적 치료와 친고령 통합서비스 패키지(헬스케어, 이동, 주거, 지역사회 참여)를 KT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구현해 보고 그 결과를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해 전국에 전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Blue Planet 21 준비위원회 정기택 위원장, 경희대학교 Blue Planet 21 준비위원회 김재홍 교수, KT 미래사업개발단 고윤전 단장, KT 미래사업개발단 이성형 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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