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한의사회, 부산지방보훈청에 한약조제권 전달

기사입력 2018.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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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부터 420여명 보훈가족에 한약 지원…건강한 삶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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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한의사회는 4일 부산시한의사회 회관에서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의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부산시한의사회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 지역 저소득 고령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약조제권 20매를 지원하게 된다. 부산시한의사회는 2008년부터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약조제권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11년 동안 약 420여명의 보훈가족에게 개인별 체질 맞춤 한약조제권을 지원, 부산 지역 보훈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오세형 부산시한의사회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고령의 저소득 보훈가족들에게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고자 한약조제권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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