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방지위해 엄정 대처하겠다”

기사입력 2007.06.22 11:1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22007062240328-1.jpg

    녹용 뺀 녹용 탕약 보도와 관련해 한약의 실추된 이미지 회복을 위해 지난 15일 중앙이사 및 시도지부장간 긴급 화상 간담회가 열려 ‘녹용 없는 탕약’ 관련 보도가 나가게 된 배경과 보도 내용의 중심에 서 있는 문제의 한의원 및 프랜차이즈 대표 한의원, 문화일보사 등에 대한 각각의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유기덕 회장은 “한약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떨어 뜨린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조사와 함께 관계자들에 대한 엄중한 문책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