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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전국 홍보임원 및 홍보위원 연석회의 개최(24일) -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앞장’[한의신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이하 개발원)은 23일 CKL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대학생 건강정보 디자인단(이하 디자인단)’은 청년이 주도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확산하는 활동으로,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대학에서 총 132개팀이 지원했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50개 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디자인단은 ‘우리가 만드는 올바른 건강정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주요 활동은 △올바른 건강정보 콘텐츠 제작·확산 △온·오프라인 건강정보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참여 등이다. 개발원은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활동지원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우수팀에게 장학금과 표창(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15팀) 대비 3배 이상 규모가 확대돼 청년의 참여 기회가 크게 늘고,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 효과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발대식은 총 2부로 진행된 가운데 1부에서는 김헌주 원장의 개회사, 임명장 수여, 활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 건강리더로서의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한 2부에서는 사무국의 활동 안내와 함께, 디자인단의 헬스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국립암센터 황보율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헌주 원장은 “디자인단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올바른 건강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확산하는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개발원은 청년세대와 함께 건강위해정보 대응과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보건소,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교실’ 운영[한의신문]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3일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거북목 증후군 예방 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한의약 청소년 거북목 예방 교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 증가로 인해 경부 통증, 척추 불균형 등의 근골격계질환 발생률이 높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예방 및 관리 건강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 속 건강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예방교실은 세지중학교 1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총 5회 운영되며, 공중보건한의사가 진행하는 스마트폰 의존도 검사, 경부 통증과 기능장애 검사, 거북목 각도 검진 등을 통해 학생 개인별 상태를 분석하고 한의약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거북목 예방 관리 교육을 통해 자가 관리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소년기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터넷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탈출법을 중심으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집단 운동 프로그램을 3회 운영해 학생들의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과 체형 교정 운동 등을 통해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교육도 함께 마련했다. 나주시보건소 송내옥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 잘못된 자세는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예방 관리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기의 균형있는 성장을 돕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북목증후군 예방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학교는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보건지원팀과 사전 협의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
[자막뉴스] 전북 익산시 '난임 통합돌봄 한의약 사업' 현황 공유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복지부, 지자체, 한의계 관계자들이 모여 익산시의 한의약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렸습니다. -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체계 발전 위해 한의약 적극 활용돼야”[한의신문]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는 22일 국민의힘 인천 물범선거대책위원회(공동선대위원장 손범규)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한의약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데 이어 ‘안심되는 평생복지를 위한 한의약 정책공약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인천시한의사회에서는 인천의료원 내 한의과 설치와 함께 고령화로 인한 노인빈곤계층, 장애인, 거동 불편자 중 저소득층에 대한 한의약을 활용한 돌봄 의료권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정준택 회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한의의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향후 이용의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인천의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기관인 인천의료원에는 한의과가 미설치돼 있어, 공공의료에서 한의약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운을 뗐다. 정 회장은 이어 “한의의료서비스의 대부분이 민간 부분에 의해 제공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의료소외계층의 한의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의료원 내에 한의과가 설치돼야 한다”면서 “수요는 물론 만족도 높은 한의의료가 의료소외계층에서도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전향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 회장은 경로당 돌봄 한의사 사업, 일차의료 한의방문 진료사업과의 연계 등 취약계층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한의약 사업들도 함께 제안했다. 정 회장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문제는 앞으로도 확산될 수밖에 없는 만큼 ‘경로당 돌봄 한의사 사업’이 시행된다면 노인의료비 절감은 물론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의료소외계층을 위해선 방문진료에 강점을 가진 한의약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다양한 연계사업이 마련된다면 보다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회장은 “한의사들은 국민들의 건강 증진 및 질환 치료·관리를 위한 더 큰 역할을 위해 항상 준비돼 있는 의료인력”이라며 “앞으로 한의사 인력을 적극 활용해 보다 발전적인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체계가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
제25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오는 10월2일 ‘개막’[한의신문] 경남도 지역축제 현장 평가 1위에 빛나는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23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화 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산청군수)과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방향과 운영, 홍보계획 등에 대한 용역 수행기관(㈜비컴)의 설명이 진행됐다.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올해 축제는 ‘25년의 정성, 건강의 비밀을 열다’ 주제로 열리며, △산청혜민서 △내몸의 보약체험과 함께 신규 콘텐츠인 △테마파크형 퍼레이드 및 산청문화체험존 △자연친화체험존 △가족힐링체험존 등 축제장 구석구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5회 축제를 맞아 축제 역사의 권위를 시각화하고 상징적으로 표현한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승화 이사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올해도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산청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더욱 의미 있고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축제 현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서산시, 보건진료소로 찾아가는 한의약 이동 진료 ‘운영’[한의신문] 서산시는 ‘2025년 보건진료소로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산성·모월·오산의 3개 보건진료소에서 월 1회씩, 오는 12월까지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진료는 공중보건한의사가 산성·모월·오산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대면 진료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건강상담과 진찰을 통해 필요한 경우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해 근골격계 질환 증상 완화 및 주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성보건진료소 둘째주, 모월 셋째주, 오산 넷째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일정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041-661-6570)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산시는 상반기 사업 진행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20일 모월보건진료소에 첫 방문진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참여자들은 “거리가 멀어 한의원에 가기 힘든데,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와서 침을 놔주니 아픈 데가 벌써 낫는 것 같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은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이동 진료를 제공, 근골격계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한의과 건강관리 시범사업’ 본격 추진[한의신문]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23일 ‘2025년 무료이동진료 한의과 건강관리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돌봄의료팀, 경기도의료원 공공사업관리팀, 수원병원 공공사업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민의 건강권 강화와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의과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경기도의 지원을 통해 경기도의료원이 제공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로,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등 지역 특성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시범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만성호흡기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개선을 위한 전자뜸, 약침 등의 한의학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수원병원을 중점으로 오는 12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다양한 생활환경에 따른 의료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지역사회 노인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천시 노인복지시설에 사회공헌 기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재개발원은 제천시와 연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1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했다. 후원금은 공단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및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이상열 원장은 “이번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생리통부터 소변 질환까지, 익산시 한의약 건강교실 ‘성료’[한의신문] 익산시보건소(보건소장 이진윤)가 상반기 ‘생리통 예방 건강 교실’ 및 ‘시원한 소변 한의약 교실’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생리통 예방 건강 교실’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생리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한의약적 예방법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아로마향 디퓨저 만들기 △요가 △다도 체험 등으로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프로그램 참여자의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실제 생리통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원한 소변 한의약 교실’은 소변 질환을 겪는 노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됐으며, 한의사의 교육과 더불어 웃음치료, 기공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참여 후 신체적·심리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건강에 대한 인식 수준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과 노년층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