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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중화민국여중의사협 의료 기술교류 협력 협약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와 중화민국여중의사협회(이사장 진패령)가 지난 12일 의료 분야의 상호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제93회 국의절 행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정으로 양 기관은 상호 이해 증진 및 의료 발전에서 실질적 협력 촉진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회원 간 상호 교류 △출판물 상호 교환 △의료정보·제도정보·연구정보·학술정보 상호 교류 △학술대회 상호 참가 △의료 발전 국제적 공조 △공동 학술연구 진행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구체적 실시 방안을 마련, 실질적인 협력을 통한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박소연 회장은 “이번 국의절 방문을 통해 양국 간의 의료 분야 정보를 공유하는 등 대만 여중의사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협정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 대만과 함께 전통의학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대만에서는 청관1호·2호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에 있어 중의학이 큰 역할을 했는데, 한국에서도 향후 새로운 감염병 유행시 한의학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대만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며 “여한의사회도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회원들의 임상역량 강화에 매진하는 등 한의학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여한의사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회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력 협정에는 박소연 회장을 비롯해 박재은 국제이사, 고희정·이지현 대외협력이사, 김지은 법제이사, 정겨운 정보통신이사 등이 함께 했다. -
한의학, 인문학과 만나 시너지 효과 나타나대구한의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단장 김영·이하 사업단)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인문주간(포스트팬더믹 시대, 미래를 여는 인문학)을 통해 지역민과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및 한의학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인문행복지수’ 및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인문행복지수’란 사업단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 인문학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자체 설정한 정량지표로, 인문학과 삶의 관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사업단은 당시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으로서의 한의학 특강 △전통푸드케어 체험과 리나센떼 인문기행 △동의보감 판본 전시를 활용한 강연 등 인문학과 한의학을 결합한 다양한 강의 및 체험을 제공했다. 이후 조사된 ‘인문행복지수’는 사전 평균 4.2점에서 평균 4.3점으로 상승했고, ‘삶의 만족도’도 사전 평균 4.36점에서 4.41점으로 유의미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문학 프로그램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 항목에서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문항에 ‘매우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이 73.5%,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이 21.4%로 나타나 약 95%가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상생활의 소양과 식견을 넓힐 수 있었다”, “사람들과 교류·소통하고 현장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답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역사의 인물·장소 등을 재인식 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사업단 이정애 교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 향상에 도움이 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다양한 관점을 갖게 한다고 볼 수 있다”며 “몸과 마음 역시 힐링되고 삶의 활기를 되찾게 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수성구청의 후원을 받아 치유희망의 인문학 확산 및 대중화를 목표로 수성구립 용학·고산 도서관 등과 연계해 지난 2월부터 각종 인문·한의학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한약침학회 제2회 약침워크숍(12일) -
2023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14일 ‘2023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계획을 발표하였다. 스마트병원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활용하여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 질을 높이는 병원으로, 보건복지부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사업 대상병원을 선정하고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실증을 지원하여, 의료기관 및 관련 기업에서 스마트병원 우수 선도모델을 구축·개발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년간(2020~2022년) 매년 3개 분야를 지원하여 9개 분야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는 의료계․산업계 전문가, 학·협회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환자 안전 환경 조성’을 주제로 △ 스마트 투약안전 환경 조성 △의료진 교육․훈련 △스마트 병원환경 관리 등 3개 분야를 지원한다. 선정 평가 시 3개 지원 분야에 더하여 지역기반 의료 네트워크 요소가 포함되는 경우나 중소규모 병원이 개발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 또는 의료마이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정부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사업 공모는 3월15일(수)부터 4월5일(수)까지 3주간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한 의료기관(컨소시엄)에 대해서는 사업목표 및 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 내용의 적정성, 사업수행 역량 및 성과관리 계획, 확산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4월경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최대 10억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자부담 50% 이상)받아 올 12월까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구축 및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의료기관은 지원 분야에 설명되어 있는 예시에 국한되지 않고 의료기관 상황 및 의료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선도모델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누리집(www.khidi.or.kr)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또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원 분야별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복지부는 작년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내 스마트병원 확산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그간 개발된 선도모델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공공 및 민간병원 스마트화를 위해 선도모델 구축정보와 경험 공유, 의료종사자 인식제고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추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참여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확산 자문팀을 통해 현장 집중 진단, 교육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스마트병원 사업은 올해 4차 연도에 접어들었으며, 그동안 의료현장에서 스마트병원 인식 제고 및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기관에 적용하여 국민들이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병원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 분야에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은 병원운영의 효율화·최적화를 통해 의료진 업무를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환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지원해왔다”며, “올해는 지역 중소병원의 참여를 넓히는 등 스마트화를 위한 지역사회 내 상생협력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국내 건보 중국인 무임승차, 3년 만에 줄었다”우리나라 건강보험에 가입한 외국인 가입자 가운데 유일하게 재정 적자를 낸 중국인 가입자의 적자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공개한 건강보험공단의 ‘외국인 보험료 부과 대비 급여비 현황’에 따르면 중국인 가입자의 적자 규모는 지난 ’18년 1509억원에서 ’19년 987억원으로, 1천억원대 아래로 내려간 데 이어 20년 239억 원, ’21년 109억원으로 떨어졌다. 이는 중국인 가입자들이 보험료로 낸 금액보다 국내 병·의원이나 약국 등 요양기관을 이용하고 건강보험에서 더 많은 보험급여를 받았으나, 그 규모가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 외국인의 건보 재정수지는 지난 ’18년 2255억원, ’19년 3658억원, ’20년 5729억 원, ’21년 5125억원 등의 흑자를 보였다. 건보 당국은 진료 목적으로 입국해 납부한 보험료보다 건보 급여 혜택을 더 많이 받고 출국하는 ‘의료 쇼핑’ 외국인이 늘어나자 수년 전부터 규제를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 2019년 7월부터는 6개월 이상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의 경우 직장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니면 의무적으로 지역가입자로 건강보험에 가입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인 입국 자체가 줄어든 점도 적자 규모 축소의 주요 배경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건보공단은 향후 외국인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배우자·미성년 자녀 제외)나 장기간 해외체류 중인 영주권자가 국내에서 치료·수술 등 혜택만 받고 출국하는 일을 막기 위해 입국 6개월이 지난 후에야 건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
배현진 의원,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 발의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배현진 의원(국민의힘)은 건강 관련 관광산업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국가적으로 육성하는 ‘K-웰니스 관광산업 육성법(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지난 13일 대표발의했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행복(Happiness)·건강(Fitness), 즉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뜻하는 것으로, 이번 법안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내 웰니스 산업의 골자를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코로나 19 완화에 따른 일상회복, 국민소득 및 여가시간의 증가, 관광수요의 다양화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의 건강과 균형을 바탕으로 하는 치유관광활동과 치유관광시설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세계 치유관광의 시장 규모는 약 4357억 달러에 달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20.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치유관광산업 성장의 중요성과 수요 증가에도 이에 대한 명확한 정의, 대상, 사업적 범위, 지원 근거 등 제도적 기반이 미비해 체계적인 개발과 육성에 있어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배현진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를 통해 치유관광에 대한 △법적·정책적 개념 정립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사업자의 등록 및 우수 시설 대한 인증 △전문지원기관, 전문인력의 양성 등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법적 근거 조항 마련코자 하는 것이다. 또 이번 법안을 근거로 △연구·개발을 위한 기초현황 및 통계자료 구축 △재정적·행정적 지원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소비지출 수준이 높은 치유관광객의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법안을 살펴보면 제1조에 본 법안에 대해 ‘치유관광산업의 육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정해 치유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산업적 기반을 마련하고 치유관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내용을 명시했다. 제2조에는 치유관광자원을 활용해 건강의 회복과 증진을 추구하는 관광활동을 ‘치유관광’이라 정의했으며, 제5조 및 제6조에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시행,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제7조부터 제10조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하 문체부장관)이 치유관광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관계 행정기관, 공공기관, 산업계 및 학계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경영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치유관광사업을 등록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문체부장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우수치유관광시설’을 인증 할 수 있으며, 치유관광산업에 대한 실태조사, 종합정보체계 구축, 전문지원기관 지정,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립·촉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치유관광에 관한 사업을 하는 지자체의 장, 사업자, 단체에게 재정지원과 시·도지사의 신청에 의해 ‘치유관광산업지구’를 지정 할 수 있도록 했다. 배 의원은 “우리나라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한의약 인프라, 경관 등 훌륭한 웰니스 자원을 모두 갖춘 상태”라며 “K-웰니스가 새로운 국가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를 도와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법안에는 배현진 의원을 비롯해 김미애·김성원·김승수·박수영·유상범·이용·장제원·정점식·정희용 의원이 참여했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 대한한의사협회, 초음파 진단기기 교육 ‘힘찬 시동’[주요이슈] ① 한의협, 초음파 진단기기 교육 ‘힘찬 시동’ ② SNS에 한약 유사제품 광고, 한약 폄훼, ‘유죄’ 확정 ③ 한의의료기관 보험급여 개편 필요성 제기 ④ 청소년 월경통 사업 만족도 ‘90% 이상’ -
“어린이 키 성장 제주 한의약 자원과 함께!”제주한의약연구원(원장 송민호·이하 제한연)은 지난달 28일 ㈜글로벌푸른친구들(대표 임데레사)과 업무협약을 체결, 어린이 키 성장에 대한 연구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관련 제품 개발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및 유통채널 확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송민호 원장은 “우리 연구원의 연구결과를 통해 ㈜글로벌푸른친구들과 같은 견실한 중소기업들이 성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데레사 대표는 “제주한의약 자원을 활용해 우리 대표 브랜드인 ‘드림키’를 발전시킬 뿐 아니라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품과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한연은 △제주 한의의료 △한의약 육성 △한의약 관련 연구 개발 및 한의약 관련 산업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진행 중이며, 양 기관은 서로 긴밀하고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어린이 키 성장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제주 한의약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광양시,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한의학 건강교실' 운영광양시보건소 통합보건과(이하 중마통합보건지소)는 지난 10일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한의학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마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노인 약 5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 관리를 주제로 한 한의약 건강교육과 함께 자기 혈관 숫자 알기(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측정 등)를 통해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마통합보건지소 박동훈 공중보건한의사는 만성질환(고혈압·당뇨)의 원인,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개인별 증상에 따른 간단한 T침(이침) 시술과 한방 엑기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중마노인복지관 담당자는 "노인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건강관리교육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도 같이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조미옥 통합보건과장은 "한의학 건강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유익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노후를 위한 한의학 건강교실 사업은 분기별 1회 시행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광양시보건소 통합보건과 중마보건팀(061-797-4890, 4069)으로 하면 된다. -
강중구 제11대 심사평가원장 '취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제11대 강중구 원장의 취임식이 13일 심평원 본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중구 신임 원장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심평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러움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특히 강 원장은 "필수의료의 강화, 공공기관 경영 효율화, 책임경영 이행 및 심사제도의 고도화를 통한 심사평가체계의 안정적 확립 등 다양한 과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온전히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임 강중구 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병원장, 대한종양외과학회 회장, 대한대장항문학회 회장, 대한수술감염학회 회장 및 일산차병원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3년 3월13일부터 2026년 3월12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