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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한국한의약진흥원 간담회(16일) -
대전 필한방병원, ‘제4회 필환경 캠페인 공모전’ 개최[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전 필한방병원(병원장 윤제필)이 오는 31일까지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와 함께 ‘제4회 필환경 캠페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 제1호 그린하스피탈(Green-Hospital)인 필한방병원은 2021년부터 ‘필(必)환경’을 주제로 공모전을 주최, 아이들과 학생들이 환경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창작할 기회를 마련해 왔다. 이번 4회 공모전 역시 대전시 내 재학 중인 모든 미취학 아동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40년 미래 지구의모습 등 필환경 그림그리기와 녹색소비 등의 웹툰, 숏폼 중에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응모를 접수해 부문별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내달 7일 수상작 결과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달 19일 IBS(기초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통해 △대전시장상 △대전시교육감상 △필한방병원장상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장상 △우수상 등에 대한 시상과 각종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윤제필 병원장은 “환경오염,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공모전이 벌써 4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진행하는 공모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의치료 지원 등 난임가정 지원 확대 ‘촉구’[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안상우 창원시의원(봉림·명곡동)은 16일 제1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이 낳기를 원하는 난임가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한의치료 등 지원 추가 △난임 극복 지원사업 예산 증액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안 의원은 올해부터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비를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지원하게 된 것을 환영하면서도, 더 많은 난임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소득기준이 사라짐에 따라 사업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창원시 예산은 오히려 줄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경남도에 예산 증액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창원에서 해마다 10명 내외로 지원받는 한의 난임치료 등에 대한 지원금액을 확대하거나 횟수를 추가하는 등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 한편 창원시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도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안 의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아이들이 자라고 뛰어노는 창원시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가정에서 양육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창원시가 적극 나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공보의 한의의료에 초음파 가이드 약침 도입해야”[한의신문=강현구 기자]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심수보)는 메디스트림(대표 정희범)과 10일 ‘초음파 가이드 다빈도 Intervention Point’를 주제로, 초음파 가이드 약침 술기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전남 지역 한의사 및 전남·전북 복무 공보의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문영준 원장(목포 문한의원)이 강사로 나서서 SASD bursa, Arcade of frohse 가이드 약침을 어깨, 상지 질환에 응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강의에선 후두신경, 더부신경이 주행하는 근막을 박리해 두경부, 견갑부 질환에 응용하는 방법을 시연해 수강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준학 공보의(영광군공립요양병원), 박상현 공보의(해남군보건소)가 참여해 회원들의 실습교육을 도왔다. 실습을 진행한 문 원장은 “실제 임상현장에서 두경부·상지부 다빈도 가이드약침을 통해 보다 정확한 시술을 할 수 있어 환자분들의 치료도, 만족도가 향상됐다”면서 “향후 많은 한의사들이 이를 진료에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학 공보의는 “진료 시 초음파를 활용해 직관적이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했다”면서 “다른 한의사분들께서도 초음파 가이드 약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수련해 의료현장에서 활용이 증대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상현 공보의는 “공보의 회원들도 초음파를 일차의료에 적극 활용한다면 공보의에 대한 신뢰도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보의 의료 현장에 초음파가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가한 수강자들은 “주요 포인트를 직접 시술해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강의를 더 열어줬으면 좋겠다”, “이번 교육처럼 지방에서도 수강할 수 있는 강의가 많아지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교육을 지원한 심수보 회장은 “침습적 치료에 있어 병변을 시각적으로 확실하게 관찰하고,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초음파 가이드 시술로 더욱 높은 치료 효과와 치료 만족도를 확보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초음파를 활용한 술기는 한의사에게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이후로도 전국 모든 지역에서 초음파 강의를 더욱 많이 개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2차 교육으로, 요추부·하지부 Point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도한의사회, 박옥분 도의원과 한의약육성조례 개정 등 논의[한의신문=강현구 기자]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는 14일 경기도의회 박옥분 도의원와 간담회를 갖고, 한의약육성조례 개정안 및 경기도 한의약 전담부서 추진 사업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의약육성조례 개정안 준비내용 △한의약팀 사업계획 협조 △2024 경기도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경과보고 △경기도 학교 주치의(교의)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용호 회장은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한의약팀 사업 준비를 논의하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경기도 학교 주치의 사업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약 우수성 알리는 방송 콘텐츠 제작 나선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한의회(회장 오세형)와 ㈜메디팜보드(대표 이미경)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한의의료기관 대기실 활성화 및 광고 송출 등을 위한 방송 콘텐츠 제작·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한의사회 소속 희망 한의원을 대상으로 방송시스템을 도입·배포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버스방송에서 축적된 방송 시스템을 자회사인 ㈜메디팜보드를 통해 한의원에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한의원에서는 이를 통해 내원객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뿐만 아니라 부산시한의사회 홍보, 교육,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방송함으로써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치매예방 관리사업 등과 같은 한의 공공의료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한의 관련 사업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세형 회장은 “부산시한의사회가 한의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에게 직접적인 홍보나 광고, 알림 등 콘텐츠를 배포하고 싶어도 직접적인 채널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한의원 대기실의 TV를 통해 한의 관련 콘텐츠가 제공된다면 한의원을 이용하는 부산시민에게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한의약적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 회장은 “앞으로 ㈜메디팜보드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각종 건강정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내원객들에게 정확한 한의약 건강정보를 제공, 국민건강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같은 지속적인 협업은 궁극적으로 한의사 회원들은 물론 지자체와 부산시민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경 대표는 “이번 한의원 TV 방송을 통해 한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가 TV로 언제든지 송출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광고가 동영상으로 가능해지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송출에 따른 디지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한의원만의 특화된 방송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팜보드는 서울에 본사, 부산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3년간 서울·경기도 버스 방송의 주관사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TV방송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해 한의원 대기실에 우수한 정보 콘텐츠와 일정 부분의 리워드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덕양구보건소, 한의약 건강주치의사업에 일자리를 더하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고양시한의사회, (사)대한노인회 고양덕양구지회와 함께 한의약 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하며 1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한의약 건강주치의 사업은 취약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주 1회 찾아가는 서비스로, 촘촘한 라이프 케어와 공공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동네 한의원 8개소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양시한의사회 추천으로 매년 관내 의료기관 소속 한의사를 건강주치의로 지정하고, 각 동에서 대상 경로당을 지정해 주면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 어르신에게는 △기초 건강체크 △한의약 진료(침 시술 등) △건강관리 교육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명상 △건강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덕양구보건소는 의료사각지대의 해소 및 노년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2022년 8월부터 현재까지 약 3000명의 어르신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이동 편의성을 제공했다. 보건소는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퇴직한 전문인력 대상) 공모로 전문자격증을 갖춘 인력 2명을 채용해 한의 진료 보조와 어르신 말벗 등 정서지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행정 도우미 1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체계 구축에 일조하고 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인력들이 있어 더욱 꼼꼼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관리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지역 어르신 건강 보호·증진을 위해 더 향상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 한의과·치과 공중보건의사 간담회 개최[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완주군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과·치과 공중보건의사와의 간담회를 열고,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관내에는 한의과 공보의 7명(보건소 3, 상관 1, 비봉 1, 운주 1, 화산 1)과 치과공보의 8명(보건소 4, 소양면 1, 구이면 1, 운주면 1, 화산면 1)과 이 근무하고 있다. 운영 중인 사업으로는 한의과 분야에선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사업 △임산부, 영유아 한방건강증진 사업 △청소년 성장기 프로그램 △경로당 이동진료사업을, 또한 치과 분야는 △보건소·보건지소 진료사업 △경로당 이동진료사업 △학교 구강보건사업 △치과체험교실 △임산부 구강교실을 운영하면서 임산부·영유아, 청소년, 노인계층에 대한 생애주기별 보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보건소는 △삼례, 봉동, 용진 △구이, 상관, 소양 △고산, 비봉, 동상 △운주, 화산, 경천으로 4개 권역 4개의 보건사업팀을 활성화해 공중보건의사들과 세밀한 보건의료 전략을 구성할 예정이며, 이동진료 및 맞춤형 보건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연 완주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시대 상황에 맞춘 의료정책 구성으로 주민의 건강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한의약으로 이겨내는 갱년기 교실’ 운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완주군이 17일부터 화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으로 이겨내는 갱년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화산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갱년기 자가테스트(쿠퍼만지수), 기초 건강체크를 시행해 중증도를 파악한 후, 공중보건한의사의 상담 및 진료, 한의 양생법에 의한 생활습관 및 영양 개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요가교실, 케겔운동 등 관절예방운동 및 근육강화 프로그램을 6월까지 진행한다. 완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갱년기 증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에게 더 나은 한의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작도 주민 대상 무료진료 실시[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4일 인천광역시,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자월면 이작도에서 주민대상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가천대길병원 한의사 전문의가 전문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22명의 주민이 무료로 진료를 받았다. 가천대길병원의 자월면 무료진료는 지난 4월17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인천시 1섬-1주치 업무협약에 따라 연 6회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옹진군에서는 인천시, 의료기관과 협력해 자월면뿐 아니라 의료취약지인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보다 질 높은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