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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동서생명과학연구원, 한약 소재 만성피로 치료제 개발 추진[한의신문=강현구 기자]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동서생명과학연구원(원장 손창규)과 ㈜대한쎌팜(대표 반경태)은 9일 대전한방병원 동서생명과학연구원에서 한약 소재를 활용한 만성피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피로 관련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약 소재를 활용해 늘어나고 있는 퇴행성 뇌질환 및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에 대비하는 공동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 따르면 ㈜대한쎌팜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위해 꾸준히 도전하고 노력해 온 기업으로, 100세 시대를 맞이해 한의바이오를 기반의 효과적이고, 우수한 한약 소재로 생산한 제품들을 공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고령화사회의 수요에 맞춰 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에도 성과를 내고 있으며, 대전대학교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전대학교 동서생명과학연구원은 한국에서 만성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임상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연구소로, 그동안 우수한 연구성과를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다. -
청주필한방병원-청주중앙여고, 지정병원 진료협약 체결[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청주필한방병원(원장 염선규)이 11일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이미숙)와 테니스부의 건강 관리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정병원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테니스부로 등록된 선수에게 △한·양의의료서비스 제공 △도핑방지 자문활동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염선규 원장은 “청주중앙여고의 테니스 선수들이 운동 중 부상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테니스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숙 교장은 “테니스부 창단 3년째로 접어든 우리 학교의 체육영재 육성을 위해 의료지원을 결정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주필한방병원과 서로 적극 협력하는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강한방병원, 숭덕재활원에 후원금 500만원 기부[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이강한방병원(병원장 연희경)이 9일 충주시 장애인거주시설인 숭덕재활원(원장 이용호)을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연희경 병원장은 “숭덕재활원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활동 및 의료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호 원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이강한방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거주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강한방병원은 충주시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의료봉사, 성금·물품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
김해시한의사회, ‘사랑의 한약증서’ 기탁[한의신문=강현구 기자] 김해시한의사회(회장 김현석·김해시분회)는 김해시(시장 홍태용)에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한약증서’를 기탁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자 50명을 선정해 쿠폰 형태의 한약증서를 발급하고, 대상자는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해 20만원 상당의 한의진료와 한약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김해시분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50명을 선정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김현석 회장은 “한약증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태용 시장은 “소외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한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원주시보건소, 농한기 주민 건강플러스 교실 운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원주시보건소는 1월부터 3월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2024년 농한기 주민 건강플러스 교실’을 운영한다. 농한기 주민 건강플러스 교실은 지역주민의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교육과 고혈압·당뇨 식이 교육, 건강 요리 실습 등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력 감퇴검사와 치매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진행하는 한편 읍·면 지역의 의료 불평등을 해소코자 이동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치료, 구강검진 등 공중보건의 이동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막읍 포진2리, 귀래면 귀래3리 등 8개 마을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은 “농한기 주민 건강플러스 교실을 통해 외부활동이 감소하는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033-737-4062)에 문의하면 된다. -
군산시, 치매안심도시 구축 위해 지원 ‘확대’[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군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환자를 비롯한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저하자에게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치매 환자에게 지원됐던 치매치료관리비는 연령⸱진단⸱치료⸱소득기준에 부합하면 월 3만원(연 36만원) 내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치매 환자 모두에게 지원한다. 특히 치매로의 이환 단계에 있는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저하자에게 한의 치료 서비스를 지원해 중증화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해소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산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참여 한의원 모집 후 교육 이수 결과에 따라 시행 한의원을 지정할 계획이다. 대상자 모집 또한 이달부터 시작되며 경도인지장애자 또는 인지저하자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50여 명이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군산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관리 사업을 실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치료관리비 및 한의치매 예방관리사업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치매안심센터(063-454-5870)로 문의하면 된다. -
모로코 지진 통해 본 재난 상황에서 한의약의 역할은?[한의신문=강현구 기자] 대구한의대 포항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와 부산대 한방병원 침구의학과는 10일 온라인(ZOOM)을 통해 ‘외상·재난·인도적 위기와 건강-한의학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세미나 중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강영건 글로벌케어 해외긴급구호팀장은 ‘재난 상황에서 한의학-모로코 사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난해 모로코에서의 다학제 의료봉사 사례와 재난상황에서의 한의진료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9월8일 모로코 마라케시사피 지방의 알 하우즈 주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인해 사망자 2901명, 부상자 5530명이 발생(13일 기준)했으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그 피해 규모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글로벌케어’는 13일 강영건 팀장(광명한의원장)을 비롯해 의사‧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일차의료팀’을 모로코 재난 현장에 긴급 파견했다. 글로벌케어는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단체로, ‘소외된 자를 돌보고 이들의 존엄성을 회복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난 1997년부터 터키,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아프카니스탄 등 전 세계 재난현장에서 보건의료를 통한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강영건 팀장에 따르면 모로코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다양한 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라바트와 탕헤르 두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모자보건사업과 결핵 치료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의 요청으로 글로벌케어 모로코 지부에서 초동대응의 시작과 함께 일차의료팀을 파견하게 된 것이다. 일차의료팀은 산의 낙석과 파손된 도로, 무너진 집들이 보이는 알하우즈 주의 위르간, 이주오카를 거쳐 이프릴이라는 마을에 도착했다. 도로 아래로 텐트 10개 정도의 이재민 촌에서 지진으로 다친 환자들을 발견했다. 모로코 시골의 산지 마을들은 대부분 흙집이었으며, 밤 11시에 지진이 발생한 만큼 대피하지 못해 인명피해가 컸다. 지진 당시 대피하기 위해 높은 곳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친 여성 환자와 발목을 접지른 어르신 환자가 있었는데 강 팀장은 휴대용 초음파진단기기를 활용해 이들의 조직을 관찰하고, 각각 침 치료를 시행했으며, 발목 등은 붕대로 고정시켰다. 이와 함께 준비해간 진통제, 비타민제, 젤 타입 파스를 소분해 가구별로 나눠 전달했다. 강 팀장은 재난 지역에서 의료팀이 의료봉사를 원활히 마치기 위해서는 △의식주 △물 △통신 △이동(차량) △안전이 필수적으로 확보돼야 하며, 특히 각 나라별 문화에 대한 인식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후 이프릴 방문에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다른 환자들을 만나 침·부항 치료를 실시했는데 호응이 컸다”며 “해당 지역에 부항치료를 하는 곳이 있어 사혈이 이들에게는 친숙한 치료라고 말해 놀라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프릴 마을의 촌장은 의료팀이 준비한 물품에 대해 이프릴에 절반 정도만 내리고, 다른 마을(따수악트)에도 물자를 나눠주라면서 각 가정에 필요한 만큼 물자들을 소분해 놓았다”며 “재난 지역에도 이들만의 삶의 방식과 나눔과 배려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강 팀장은 이에 앞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아이티 등 재난 지역을 방문하며 재난상황에서 한의약을 통한 구호 활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는 “해외의 재난 응급상황에서 우리나라 의료진이 투입된다 해도 이동에 걸리는 시간 때문에 대부분 현지에서는 기본 한의진료 도구로도 도움될 환자들이 많을 것”이라면서 “특히 재난 지역에선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환자들을 볼 수 있는데 양방에선 이러한 현장 대응에 진정제, 수면제 등의 처치로 한정되는 반면 한의는 부작용 없이 수면의 질을 높이고,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침 치료 등이 있는 만큼 매뉴얼을 잘 숙지해 가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 팀장은 국가 재난 상황에서 공공의료가 신속하게 현장을 케어할 순 있지만 이들이 케어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한의약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팀장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한한의사협회의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의 운영을 총괄하며 감염병 사태에서 한의약의 치료 매뉴얼 정립에 앞장섰던 것처럼 국가 재난상황에서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한의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이런 상황에서 한의약의 효과, 안전성 등을 입증해 나갈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매뉴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스포츠 주역들의 건강, 한의약이 책임집니다!”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KT롤스터의 주치의로 나섰다. 자생한방병원은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롤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들이 11일 병원을 방문해 건강 관리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생한방병원을 찾은 ‘데프트’ 김혁규, ‘표식’ 홍창현 등 KT롤스터 선수 5명은 국내 프로리그인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LCK Spring)’을 앞두고 목·어깨·손목 등 평소 불편함을 느끼던 증상에 대해 이진호 병원장과 상담 및 상태를 점검받는 한편 증상에 따라 추나요법 등 한의치료를 진행했다. 이번 건강 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선수들은 앞으로 자생한방병원에서 각종 근골격계 질환과 더불어 정신건강을 위한 관리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자생한방병원과 KT롤스터는 e스포츠에서 다발하는 질환에 대한 건강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예전부터 허리에 통증이 있었던 김혁규 선수는 “오늘 상담과 치료를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면서 평소 올바른 자세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건강 관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스포츠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을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규모 대회인 ‘LoL 월드 챔피언쉽(롤드컵)’의 경우 누적 시청자 수가 4억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가 나날이 커지는 중이다. 하지만 장시간 앉아서 게임을 이어가는 종목의 특성상 각종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편에 속한다. 실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 e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프로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으로 ‘신체·심리 등의 건강 문제’가 48.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 이진호 병원장은 “KT롤스터 선수들이 e스포츠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건강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데 자생한방병원의 치료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11월 KT롤스터와 공식 의료후원 협약을 맺고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
“의사 수 OECD 수준되려면 의대정원 3000∼6000명 증원해야”[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은 11일 공동성명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 의사수가 OECD 평균수준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의대정원을 3000명에서 6000명까지 즉시 증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우리나라의 의사 부족과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진 주요 원인은 의사인력 배출이 지나치게 과소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나라의 의대정원은 2000년 3500명 수준에서 2007년 3058명으로 감소돼 의대 졸업자 수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당 8명 이하에서 정체된 반면 OECD 국가의 의대 졸업자는 2018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13.1명으로, 우리나라와 격차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사공급량과 의사수용량(의료이용량)의 최근 추세를 반영해 인력을 추계하면 2018년 기준 2040년에는 3만9000명 의사 공급부족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입학정원 4000명 이하면 중장기적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5000명 이상이면 2040년경에야 공급부족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또 “2019년 기준 우리나라 면허등록 의사 수를 OECD 국가 평균과 비교하면 9만1000명이 부족하고, 국민 1인당 의료이용량을 기준으로 OECD 평균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료이용량이 OECD 평균의 2.3배 이상이므로 의사 수는 OECD 평균에 비해 21만명 이상 부족하다”면서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의사 수가 2030년에 OECD 평균 수준에 근접하기 위해서는 3000명∼6000명 이상을 즉시 추가로 증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사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입학정원을 늘려 의사 총량의 증가를 통해 지역간·부문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단순히 의대정원 증원으로는 의사 배치를 강제할 수 없는 만큼 지역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의사양성방식의 공공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지역필수의료에 의무복무할 의사를 선발해 교육‧양성하는 공공의과대학을 권역별로 신설하고, 국군·보훈·경찰·소방·교통재활·산재병원 및 법무부 교정시설의 의사 확보 등을 위해 특수목적의대 설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국민들은 지난 코로나19 국가 재난시에도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의사단체의 실력행사와 이에 속수무책으로 정책 추진을 중단했던 무능한 정부에 분노했다”면서 “만일 정부가 의료계 눈치를 보느라 정책이 후퇴되거나 지연된다면 민심은 정권심판론으로 기울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최근 국회에서는 지역필수의료에 복무할 의사를 양성하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과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면서 “21대 국회 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 정치권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방안과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체 없이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신년사, "도구의 확대와 영토의 확장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것"[주요이슈] ①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신년사 ② 한의계 최초 다부처 사업 ‘한의디지털융합센터’ 출범 ③ ‘한의사’명칭, 올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④ 2023 한의약산업 성장전략 포럼 개최 유튜브에서 큰 화면으로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