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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한의사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한의신문=강준혁 기자] 대구 남구한의사회(회장 이재환)가 1일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대구 남구청(청장 조재구)에 전달했다. 남구한의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년째 의료지원 및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남구한의사회에서 전달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이웃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이재환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남구한의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남구한의사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재구 청장은 “매년 남구를 위한 지역사랑 실천에 애써주시는 남구한의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임상서 마주치는 중요한 과제들…효과적인 한약 치료법은?[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한동의방약학회(회장 이원행)는 4일 ‘2024년 상반기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 임상에서 마주치는 중요한 과제들에 대한 효과적인 한약 치료법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한동의방약학회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세미나로, 상한금궤처방을 뼈대로 후세방·온병방·현대중의방을 포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회의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조기호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순환신경내과 교수는 ‘온보법 응용에서 수, 화 개념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노인의학에서 심-신 축과 간-폐 축의 이해를 바탕으로 수화를 조절하는 처방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중국 국의대사 왕치 원사의 제자인 신영민 북경학년당중의병원 중의사는 ‘왕치 국의대사의 변체, 변병, 변증 삼변체계의 소개와 임상 응용’이란 발표에서 중의학에서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치료체계인 사람(체질)과 질병, 증후의 세 가지 관점을 통해 진단하는 삼변체계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이원행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하고 있는 괴병을 어열론을 기반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더불어 콜린성두드러기, 급성안면발진, 알레르기, 만성전립선염, 잘 낫지 않는 기침 등 다양한 치료 의안들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 이원행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여자들의 학술적·임상적 능력이 배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한동의방약학회 사무국(skmf2015@naver.com)으로 문의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학술적인 발표를 통해 한의학 학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동의방약학회는 중경과 온병의 치료 기술로서 한약 치료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치료 의안을 수집하고 학회원들과 함께 토론하며 현대에 걸맞는 보편타당한 한의학을 추구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연구와 학술교류를 통해 다양한 한약 치료 방법을 공유, 한의사들의 한약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7회 회의(5일) -
제45대 한의협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공고 -
천안시한의사회, 한의방문진료 정책학술세미나 개최[한의신문=주혜지 기자] 천안시한의사회(회장 서정욱)가 4일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지산홀에서 정책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의방문진료 및 재택의료센터의 현장 속에서’라는 주제로 김동수 동신대학교 교수와 방호열 거제시 재택의료센터장이 현장의 경험을 전했다. 서정욱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구절벽이라는 저출생 시대와 더불어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 등 많은 사회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정부 또한 요양시설보다는 가정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돌봐주는 시스템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정책도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이어 “사명감을 가지고 강의를 준비해 주신 김동수 교수님과 방호열 센터장님, 특히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한 김창훈 기획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발걸음이 향후 한의사가 새로운 의료 질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중요한 발자국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천안시한의사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질환 관리 시범사업 분야에 선정된 천안시와 함께 지난 5년간 한의방문진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한 재택의료센터 운영도 적극 지원해 외래-방문진료-재택의료센터가 상호 연계된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한의방문진료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60여 군데의 천안지역 한의원이 방문진료를 준비하고 있으며, 실제 2023년 한 해에만 40여곳의 한의원에서 120여명의 환자를 직접방문해 진료했다. 상‧하반기 각각 3개월 12회씩 직접 방문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일차의료의 정책과 연구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동수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는 ‘일차의료와 한의약의 역할’을 발표했다. 일차의료(Primary health care)는 1920년 영국 Dawson Report의 primary health center에서 처음 유래한 용어로 △서비스의 포괄성‧통합성 △환자중심성‧지속성 △지역사회연계성‧조정기능 △접근성 등의 속성을 갖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는 △노인 의료‧돌봄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일차의료 수가 개선 노력 △치매 안심주치의 시범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기타 지자체 시범사업 등 많은 일차의료 사업들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간호법, 비대면 진료 등 일차의료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으며, 다직종 연계, 인두제 등으로 변화‧발전하고 있다. 김동수 교수는 “돌봄의 시대에 필요한 보건의료는 일차의료”라며 “돌봄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 일차의료 시스템 및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의약은 전인적인 특징, 정성적 진찰, 환자 교감 중시, 지역사회 연계‧조정의 적극성, 낮은 비용으로 시술‧투약 가능 등의 일차의료 속성을 갖고 있다. 다만 근골격계에 집중, 진단의 한계, 한약제제의 좁은 범위 등의 단점을 갖고 있어 다학제 팀에서의 역할 설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김동수 교수는 한의약 일차의료 역할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직접 시술을 통해 환자 삶의 질을 추가적으로 향상하고, 법적 논란이 있는 필수행위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다직종 협력으로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1400건 이상의 일차의료 방문진료를 진행한 방호열 거제시 재택의료센터장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의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방호열 센터장은 방문진료의 필요성을 설파하며, 일차의료한의방문진료 시범사업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관련 업무 등에 세부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방 센터장은 방문진료를 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침 자침 시 숫자를 세어서 반드시 발침 때 확인하고, 간접구를 마친 후에는 뜸을 잘 수거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욕창 진료 다학제의 결과 환자와 보호자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공급받을 수 있고, 협력 후 각 기관은 새로운 질환에 대한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의료 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통찰력을 나눴다. 한편 천안시는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한의진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천안시한의사회는 한의약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한의사회는 천안시와 긴밀한 협력 속에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24년 1월 기준 보건복지부의 ‘한의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63개의 한의원이 선정됐다. -
여수시한의사회, 저소득 다문화가정 학생에 장학금 전달[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여수시한의사회(회장 김영태)가 1일 여수 YMCA 회관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 초·중·고 입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문규준 전남한의사회장, 신준섭 여수시보건소장, 지미자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장을 비롯해 수혜 장학생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기존 한의사회 기금과 회원들의 회비 일부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발전 및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서 여수시한의사회는 지난해 1월 가진 총회에서 장학복지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의 추천을 받은 10명의 저소득 다문화가정 초·중·고 입학생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이 지급됐다. 김영태 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여수시한의사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공의료와 지역사회의 돌봄 및 나눔에도 역할을 확대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수시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업과 건전한 성장을 이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한의사회는 지난 2022년부터 산모들의 산후건강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
“인구 변화에 방문진료도 진화할 것···한의사 적극 나서야”[한의신문=강현구 기자] 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용진)는 3일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에서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시범사업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주제로 학술 특강을 개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효과적인 재택의료센터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학술특강에서는 거제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해온 방호열 원장(거제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이 강사로 나서 한의 일차 방문진료 시범사업을 신청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그동안 현장에서 터득한 다학제 협력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방호열 원장에 따르면 한의사가 현재 참여 가능할 수 있는 방문진료 사업으로는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시범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중앙정부·지자체 사업 △방문의료 관련 업무 등이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한 재택의료센터 공모에서는 총 73개 시·군·구, 110개 의료기관이 공모를 신청, 61개 시·군·구의 83개 의료기관(의원 57곳, 한의원 15곳, 의료원 8곳, 보건소 3곳)이 최종 선정돼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방 원장은 발표에서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장기요양 등급판정 인정자(’23년 9월) 108만5504명 △등록 장애인 수 265만2860명 △전국 치매 환자 수(’23년) 102만4925명에 달했다고 보고했으며, 지난해 9월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도 ’19년부터 ’23년 6월까지 시범사업에 공모해 참여한 638곳 중 (양방)의원은 194곳(0.6%), 한의원은 444곳으로 한의원의 참여율이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방 원장은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 기조는 이제 재택의료로 가고 있으며, 노인인구 및 거동불편자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업 확대 및 수요와 맞물려 수가가 변화하는 등의 진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인구 변화에 따른 외래진료 대상자 또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한의사는 앞으로 방문진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원장의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은 지난 ’21년 보건복지부 방문진료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집으로 찾아가는 왕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환자 발굴에 나섰다. 방 원장은 “내원 환자 중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방문진료로 전환하고, 기존 환자 중 재가에서 요양 중인 환자를 발굴했으며, 거제시 노인장기요양 기관에 안내 우편물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방 원장은 또한 “거제시한의사회에서도 방문진료 안내와 함께 방문진료를 실시하는 한의원 목록을 작성해 관련 기관과 노인장기요양 기관에 우편 발송을 통해 안내했다”면서 “이를 통해 사업 첫 달 6회였던 방문건수가 이듬해 9월에는 60여 건으로 확대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의원은 지난 ’22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돼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목표로, 노인장기요양 1∼4등급자 대상 ‘다학제팀(한의사 1인, 간호사 2인, 사회복지사 1인)’을 구성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재택의료센터의 주요 사업은 건보공단, 지자체(보건소 등), 재가요양기관, 복지관 등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의뢰하거나 장기요양 인정자(1~4등급) 본인이나 가족이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은 초기 면담 후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포괄 평가 및 케어플랜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방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보건의료인, 사회복지사 등 서로 다른 직역이 동시에 모여 한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MDS매뉴얼에 입각한 시스템인 ‘다학제 진료’를 △한의사 진료(한의진료) △방문 간호(건강·위생·신체기능·치매 관리) △사회복지사(지역자원 연계)로 분류해 설명했다. 또한 센터와 재택(환자, 보호자, 요양보호사) 간에는 24시간 방문, 전화, SNS 메신저 등을 통해 환자 상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동시에 의료서비스를 신속·유기적으로 실시하는 협업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 경찰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재택 임종 절차에 대한 개성방안을 도출하기도 했으며, 복지관을 통해 의식주에 대한 지원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방 원장은 수강자들에게 대상자 사례를 통해 △의족에 의한 대퇴부 궤양 △혼수 이후 발생된 섬망 환자(환자 및 보호자와 협업) △옴 감염·욕창 환자(재택팀과 지역자원 연계) 사례를 통해 치료 과정과 환자 개선 효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김정철 대전시한의사회 방문진료 TF팀 간사는 “대전시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추진된 강의로, 강의실 규모에 따라 72명 제한을 두고 신청을 받았는데 조기 마감돼 방문진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를 통해 회원들의 방문진료 현장과 관내 의료취약 계층의 돌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방 원장은 지난해부터 전국 한의사 회원을 비롯해 한의일차의료연구회,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 방문진료사업단,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등 한의사와 다직종 직역 연계 연구단체에서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
우경하 원장, 충주 나눔의집에 후원금 전달[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우경하 제천 경희한의원장은 3일 충주 나눔의집을 방문,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우경하 원장은 “오래 전 충주 나눔의집을 방문했을 당시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고 있던 종사자분들의 모습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고 있다”면서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나눔의집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나눔의집 관계자는 “우경하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나눔의집 가족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여한, 학생위원 대상 ‘맥학’ 강의 진행[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가 3일 대한한의영상학회 교육센터에서 ‘맥학 입문’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강좌는 여한의 학생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으로, 기린한의원 유정규‧노스텔라 원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했다. 맥학 입문과 함께 초음파 시연까지 연계한 이번 강의는 한의과대학 학생들에게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내용을 제공했으며,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2023년 하반기 모집한 학생위원 2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박소연 회장은 “이번 학술강좌는 여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는 학생위원에게 주는 자그마한 선물”이라며 “여한의사회는 여러분과 함께 더 많은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이어 “맥학 입문부터 초음파 시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뤄주신 유정규‧노스텔라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실용적인 경험도 함께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한의사회에서는 오는 7월 전국의 한의과대학 본과 4학년 여학생 대상으로 멘토링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행사에 이어 초음파 실습 특강도 기획하고 있다. -
박민정 서울디지털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보건의료행정전공 박민정 주임교수가 지난달 24일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한의약 산업 활성화 지원 및 국민보건향상에 기여’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민정 교수는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의사전문의를 취득한 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과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에서 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의학 연구뿐 아니라 보건정책연구자로 활동 후 지난해 서울디지털대 보건의료행정 전공주임교수로 임용됐으며 한의학, 의학, 보건학을 연계한 보건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보건의료행정 전공 포함 36개 학과·전공에서 이달 16일까지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최종모집’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