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선정[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2024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본격 전환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인프라 구현 원칙으로, 기존 시스템을 단순히 클라우드 전환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공통·표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건보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표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건보공단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의 장점인 신속성, 안정성, 자원 확장성, 비용 효율성 등이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수행한 ‘건강보험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3단계 이행안을 마련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강신 건보공단 정보화본부장은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건보공단은 공공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선도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안군한의사회-진안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위한 간담회 진행[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진안군한의사회(회장 이현기)는 5일 진안군치매안심센터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진안군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들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진안군한의사회,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 학술이사 및 진안군치매안심팀 부센터장 등이 참석해 지난해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결과 및 올해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의학 전문가들과 공공기관 담당자들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올해 진행될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대상자는 50명으로, 진안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판정자 및 인지저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자가 1순위, 초과자가 2순위로 선정되며, 관내 지정한의원에서 6개월간 치매한의표준임상 진료지침에 의거한 한약처방 및 침구 치료 등을 제공한다. 협약된 한의원은 △백제한의원 △마이한의원 △용담한의원 △진안원광한의원 총 4곳으로 대상자는 편의성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각각 한의원에 배정받게 된다. 또한 사업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한의원과 진안군치매안심센터의 협업으로 사전·사후 인지선별검사(CIST), 노인우울척도(SGDS) 검사,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6기 졸업생, 발전기금 전달[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학장 서부일) 6기 졸업생들이 지난달 26일 신녕면에 소재한 대구한의원(원장 황성연)에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한의학과 6기 졸업생들은 후배들이 가정환경이나 교육여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자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발전기금 모금을 책임지고 있는 한의학과 6기 졸업생 대표인 황성연 원장은 “먼저 한의학과 6기 졸업생을 중심으로 한 졸업생들의 기부들이 모여, 이렇게 후배 사랑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후배들을 위해 한의학과 6기 졸업생뿐만 아니라 한의학과를 졸업한 선·후배들이 후배사랑 장학금 모금에 많이 동참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서부일 학장은 “6기 졸업생들이 소망하는 뜻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발전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이러한 장학기금의 기부 의미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
K-웰니스 문화관광 콘텐츠 확산 위해 ‘맞손’[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이정한)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5일 웰니스 문화관광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웰니스에 관심 있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관광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백제왕도 익산의 관광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협력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 관련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 및 개발·운영 △공동 관심사에 대한 상호 교류 및 지역사회의 문화 관광 콘텐츠 증진 △각 기관에서 참가하는 박람회 등 네트워킹 사업의 온오프라인 동반 홍보 등이다. 앞으로 이들 단체들은 익산이 가진 웰니스 한의약 여행 콘텐츠를 테마화한 패키지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동반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W한방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온열치료, 약족 치료 등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의 세계화 진출 시도 및 K-뷰티, K-로컬, K-웰니스 등을 활용한 매력적인 한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스타트’[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6일부터 ‘2024년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고양시한의사회와 보건소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한의사와 방문간호사 등이 함께 관내 동 경로당·행정복지센터·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22년 7월 고양시한의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76회, 1363명의 대상자에게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며 대상자의 높은 만족도 점수와 통증 개선 효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토대로 더욱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 ‘1조1164억원’[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023년 보험사기 적발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164억원, 적발인원은 10만9522명으로 나타나 전년과 비교해 각각 346억원(3.2%↑), 6843명(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기유형을 살펴보면 사고내용 조작 59.3%(6616억원), 허위사고 19.0%(2124억원), 고의사고 14.3%(1600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보험종목별로는 △자동차(49.1%, 5476억원) △장기보험(43.4%, 4840억원) △그외 보장성(3.9%, 438억원) △일반보험(3.7%, 409억원)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자동차보험은 운전자·피해물 등 조작(+401억원), 고의충돌(+205억원)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771억원(16.4%↑) 증가한 반면 장기보험의 경우에는 허위 입원·수술·진단 감소 등으로 전년과 비교해 338억원(6.5%↓) 감소했다. 또한 연령별로는 적발인원 기준 50대(22.8%), 60대 이상(22.6%), 40대(20.1%), 30대(18.3%), 20대(14.9%), 10대 이하(1.3%) 순이였으며, 30대(14.5%↑)와 40대(10.3%↑) 증가율이 평균 증가율(6.7%↑)을 상회했고, 20대는 자동차 관련 사기(고의충돌 31.0%, 음주·무면허운전 14.5%)가 많은 반면 60대 이상은 병원 관련 사기(허위입원 등 18.8%)가 빈번했다. 이밖에 직업별로는 회사원(21.3%), 무직·일용직(13.2%), 주부(9.3%), 학생(5.0%) 등의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무직·일용직(26.4%↑), 회사원(18.6%↑), 보험업 종사자(9.7%↑)의 증가율이 평균(6.7%↑)을 상회하고, 주부는 감소(6.6%↓)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일반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시키는 민생침해 보험사기에 강력 대응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렌터카를 이용한 고의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자배원·렌터카공제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기획조사를 추진하고, 브로커와 병원이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강화하는 한편경찰청·건보공단·생손보협회 등과 공동으로 공·민영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는 조직적으로 은밀하게 진행되는 만큼 적발을 위해 내부자 제보가 중요하다”면서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제안을 받고 구체적 물증을 갖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소비자들은 보험사기에 죄의식 없이 가담하는 경우 보험금 반환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외국인 환자 치료의 메카로”[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부산자생한방병원은 김하늘 병원장이 해외환자 유치 및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하늘 병원장(사진)은 2022년 부산자생한방병원 개원과 동시에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역 의료산업 발전 및 한의학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부산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3월부터 해외 환자들을 위한 국제진료팀을 개설해 몽골,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을 치료 중이다. 김 병원장은 2012년부터 10년간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센터를 이끌며 연평균 2000여명의 해외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갖춘 인물로, 2017년에도 해외 한의학 홍보 및 환자 유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 병원장은 또한 6·25 참전 유공자 무료 한방진료,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무료 건강검진, 저소득 가정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국민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김하늘 병원장은 “그간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펼쳐온 노력과 의료 소외계층 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들이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외국인이 많이 찾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K-Medi’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의대정원 확대는 국민의 요구, 의료계는 불법 집단행동 중단하라!”[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5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중단 및 정부의 엄정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 의료계를 향해 불법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지금 즉시 환자 곁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전공의들이 환자를 떠나자 중증 환자의 수술과 치료가 지연되고,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해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면서 “환자를 떠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고, 더욱이 자신들의 이익을 수호하려는 의료기득권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어 전공의들에게는 즉시 환자 곁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에는 의료인들의 집단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용이나 선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 환자의 생명과 안전 수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실련은 “의사 부족에 따른 의대정원 확대는 국민의 요구이자 정부가 책임져야 할 헌법적 과제로, 우리나라 의사 부족은 단순 사실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누적된 의사 부족을 이제라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추진이 결코 후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와 함께 “수많은 지역의 필수·공공의료 위기 속에서 의대정원 확대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민생 문제로, 이해당사자들이 반대한다고 후퇴하거나 적당히 타협할 사항도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이제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인종종교·국적·정당·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해 오직 환자에 대한 의무를 지키겠노라’라고 선서한 바를 되새기며 즉시 환자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실련은 불법행동을 멈추지 않는 의료계에 대해 고발 등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의료계는 정부가 이해당사자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의대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라며 집단행동을 합리화하지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위법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으며, 더불어 의사단체가 집단적으로 진료를 거부하고 결의하는 행위, 개별 구성원에 대한 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는 의료법 및 공정거래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며 “경실련에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환자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의사들의 특권의식과 오만을 바로잡기 위한 대응 활동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
국세청, 한의사 4명 등 모범납세자 1060명 선정[한의신문=기강서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한의사 4명 등 전국의 모범납세자 1060명에게 국세청장 명의의 축하 서신과 누리집(알림창)용 모범납세자 상징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범납세자에 선정된 한의사는 총 4명으로 기재부장관 표창 2명(김동규 청담한의원장, 여대원 여대원한의원장), 국세청장 표창 1명(임관일 태평한의원장), 세무서장 표창 1명(이언도 이언도한의원장)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들을 위해 △세무조사 유예 △정기조사 시기 선택 △납세담보 면제 혜택 △인천국제공항 내 모범납세자 전용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철도운임 할인 △무역 보험 우대 △공항 출입국 우대 △금융 우대 △협약된 의료기관의 요금 할인 등의 다양한 사회적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날이 있는 3월 한 달 동안 세금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온라인 이벤트로는 3월3일을 유쾌한 댄스로 표현한 국세청 유튜브 ‘3.3 댄스챌린지’, 누리집, 블로그, 페이스북 등 방문자를 위한 ‘초성퀴즈’, ‘국세청에 바란다 댓글 작성’ 등을, 또 오프라인 행사로는 kbs 열린음악회 방청, 세금을 주제로 한 국립조세박물관 특별전 개관 등 모범납세자와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강하늘과 신혜선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해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함께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미래 납세자인 청소년이 창작문예활동을 통해 세금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전국 청소년 세금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국가 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도록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할 것”이라며 “성실납세에 동참한 국민을 적극 지원하는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보건소,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비 지원[한의신문=주혜지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 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여성 청소년으로 올 1월 1일 이후 홍성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다. 특히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나머지는 선착순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협약 한의원 6개소(홍성햇살한의원‧이강한의원‧서울한의원‧유희승한의원‧내포한의원‧내포정성한의원)에서 3개월간 월 2회 이상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한 △침 △뜸 △부항 △한방물리요법 △환제 △산제 △탕약 등의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치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원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방법과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월경곤란증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신체적으로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