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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방동물전문트레이너 과정 개설[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한방동물전문트레이너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21년부터 제1회 민간자격증 시험을 시행한다.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한의예과 교수(송지청 교수, 이봉효 교수)는 한메디와 최근 한방동물전문트레이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한의학을 동물에 응용하는 동물한방학은 반려동물에 대한 산업이 증가하면서 치료 방법으로 보편화 되고 있으며, 동물에 한방을 전문적으로 적용할 의료인구를 길러내는 단체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실제 국제수의침구학회 (IVAS, international Veterinary Acupuncture Society), 미국수의침구학회 (AAVA, American Academy of Veterinary Acupuncture), 브라질수의침구학회 (ABRAVET, Brazilian Association of Veterinary Acupuncture) 등 많은 한방수의학회가 동물 침술, 한약 및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국제수의침구학회의 경우 지난 1974년 시작돼 미국을 중심으로 매년 200명의 수의침구사를 길러내고 있으며, 현재 1800명 이상이 수의침구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도 20여개 단체에서 매년 600~1000 여명 이상을 길러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는 전통수의학회가 활동하다가 중단돼 동물침술학을 전문적으로 교육할 단체나 기관이 없는 실정이다. 반려동물 보건학과 송지청 교수는 “한메디와 한방동물전문트레이너 민간자격증을 신설하고 가축이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질병 및 건강에 대한 한방학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를 인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오는 30일에 종료[한의신문=김태호 기자] 2020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기간이 오는 30일에 종료된다. 기간 내에 자율점검을 완료하지 못하면 단속대상으로 분류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에 아직까지 자율점검을 수행하지 못한 한의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달 14일을 기준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대상기관(한의원) 1만 4513개소 중 7541개소(51.96%)가 신청을 했고, 그 중 6883개소가 자율점검을 완료했으며 658개소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자율적인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은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한의원 개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의협에서 제정한 자율규제 규약 등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자율점검을 성실히 완료한 기관에 대해서는 단속대상 제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반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단속대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의협 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자율점검을 완료한 한의원 명단을 새로 발족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제출해야하며, 이를 기반으로 누락된 한의원의 경우 단속대상으로 분류돼 제재를 받을 수 있다”며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http://privacy.akom.org'에 접속해 공지사항과 FAQ를 참고하고, 이외에 다른 문의사항이 있다면 협회로 연락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생물 다양성 보전 위한 아이치목표…전세계 ‘낙제점’[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국제연합(UN)의 조사 결과 올해 달성을 목표로 한 20개 아이치목표 중에서 완전히 달성된 것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970년에 비해 현재 야생생물의 개체수는 33%만 남았으며, 지속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16일 UN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지구생물다양성전망’(The 5th Global Biodiversity Outlook)‘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구생물다양성전망 보고서는 4년마다 발간되는 생물다양성협약의 공식 보고서로 협약 당사국들의 생물다양성 보전 결과를 분석하고, 목표 달성 수준을 평가해 당사국총회의 결정문을 도출하는 주요 근거로 활용된다. 이번 제5차 지구생물다양성전망 보고서는 2010년 제10차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20개 아이치목표의 달성을 위한 전세계와 당사국들의 노력과 그 결과를 최종 평가했다. 아울러 오는 2021년 5월 중국 쿤밍에서 개최 예정인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 설정될 2030년 목표의 ’지구 생물다양성 정책 프레임워크(Global Biodiversity Framework, GBF)‘에 과학적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제5차 보고서는 각국의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국가보고서 및 전략·실천계획을 분석해 아이치목표 달성 평가, 향후 방향 제시 등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을 달성 목표로 한 20개 아이치목표 중 완전히 달성된 것은 없으며, 침입외래종 관리, 보호지역 확대 등 6개 목표에서 부분적 달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1970년에 비해 현재 야생생물의 개체수는 1/3만 남았으며, 지속적으로 유전자 다양성도 감소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생태계의 서비스 능력도 감소해 취약계층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생물다양성의 손실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전한 생태계 보전과 연결성을 고려한 공간계획 채택, 산에서 바다까지 연결된 담수 구조(시스템)의 보호, 통합건강관리(원헬스) 관점에서 야생동물과 도시·농업 생태계를 고려한 생태계 관리 등 향후 조치 방향도 제시했다. 또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은 "생물다양성을 위한 조치들이 기후변화 대응뿐만 아니라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대유행(펜데믹) 위험 저감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면서 즉시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이치목표 관련 국내 이행 현황과 성과 목표, 향후 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2019~2023)’을 마련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년에 발표한 바 있다. 또 환경부도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동향 공유와 국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5차 지구생물다양성전망 보고서를 한글로 번역해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등을 통해 올해 안에 배포할 계획이며, 영문본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서 볼 수 있다. -
한의학 매거진 ‘On Board’ 2020 가을호 발간[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의정보협동조합(이하 한정협)은 프리미엄 한의학 매거진 ‘On Board'의 2020년 가을호(통권 제15호)가 18일 발행된다고 밝혔다. 일으키다, (아이 등을) 기르다는 뜻의 ‘Raise’를 열쇳말로 하는 이번 호에서는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의 최신 연구동향을 비롯해 산전·산후관리가 한의계에 기회인 이유, 남자원장의 수유 상담 이야기, 모유수유를 방해하는 요인 등 모유수유에 관한 최신 지견을 담았다. 또 기획 코너에서는 ‘지금은 코로나 시대’를 다룬다. 우리나라 전염병의 역사를 짚어보는 ‘컨테이전 코리아(Contagion Corea)’,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의사들의 전화상담 사례를 담은 ‘코로나, 미국, 한의학’, 소소한 정보들을 모은 ‘알아두면 쓸모있는 코로나 잡학사전’ 등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 전염병 관련 기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우리 사회 각계 석학들이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한의학 이야기, 여행의 갈증을 풀어줄 호캉스 체험기, 바이러스와 관련된 책, 가을과 잘 어울리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등 진료실 안에 머무르는 한의사를 더욱더 넓은 세계로 이끌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본초 기원 계통도’가 제공된다. 1년에 4회(3, 6, 9, 12월) 발행되는 ‘On Board’는 한정협 홈페이지(www.komic.org)에서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정기 구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도 개별 구매 할 수 있다. -
지역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앞장[한의신문=민보영 기자]공주경희양·한방협진병원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 등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창작소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진료와 자문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주경희양·한방협진병원 2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재승 병원장, 오연욱 공주 BBS 회장, 김민정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관장, 이찬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재승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지역 청소년 건강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충남 공주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할동을 이어갈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관장은 “공주시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뇨병 유병기간 길수록, 파킨슨병 위험 높아진다”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사진)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토대로 당뇨병과 파킨슨병의 관련성에 대한 중요한 연구 성과를 얻었다. 이번 논문 제목은 ‘혈당 조절 상태와 파킨슨병의 연관성’(Association Between Glycemic Status and the Risk of Parkinson Diseas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으로, 당뇨병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 IF 16.019) 9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2009년부터 2010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성인 약 1500만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들의 기저 혈당 및 당뇨병 정도에 따른 파킨슨병 발생 위험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파킨슨병 위험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공복혈당장애군은 3.8%, 유병기간 5년 미만의 당뇨병군은 18.5%, 5년 이상의 당뇨병 환자군은 61.8% 증가했으며, 다양한 세부 분석 및 통계학적 보정 후에도 결과는 일관적이었다. 이와 관련 이상열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많은 다학제 연구진간 협력을 통해 진행된 역학 연구로, 당뇨병으로 인한 파킨슨병 발생 위험의 증가에 대한 인과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학술적 근거”라며 “병원자료 및 국가 청구자료를 이용한 빅데이터 연구는 엄청난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 논문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
식약처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09.16) -
학제통합 및 변경 추진 중단 결정대한한의사협회 회원들의 선택은 경과조치가 선결되지 않는 집행부의 학제통합 및 변경 추진은 중단돼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대의원총회 의장)는 지난 1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전 회원 대상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2만5천 한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경과조치가 선결되지 않는 집행부의 학제통합 및 변경 추진을 중단할 것”에 대한 회원투표』 결과,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2만5천 한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경과조치가 선결되지 않는 집행부의 학제통합 및 변경 추진을 중단할 것”에 대한 회원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권자 2만3285명 중 총 1만3018명(55.91%)이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자 중 찬성의 수가 9340명(71.75%)으로 투표자의 과반수에 달해 해당 의안은 찬성으로 의결됐다. 반대의 수는 3678명(28.25%)으로 나타났다. 회원투표와 관련해 정관 제9조의2 ③항에서는 “회원투표는 온라인투표로 하고, 재적회원 3분의 1 이상의 투표와 투표자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되 다음 각호의 1에 대하여는 재적회원 2분의 1 이상의 투표와 투표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와 관련 이번 회원 투표에는 재적회원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자 과반수의 찬성이 있었음으로 해당 의안은 찬성 의결로 효력을 발휘한다. 한편 선관위는 개표 즉시 투표결과를 한의협 공식 통신망(akom)의 협회 공지사항에 안내했다. -
코로나19 홈케어시스템 종료…확진자 181명 관리[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코로나19 병상 부족에 대비해 지난달 28일부터 가동한 경기도 코로나19 홈케어시스템이 지난 13일 기준 가정대기 확진자 총 181명의 건강을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6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확진자 급증으로 가동했던 홈케어시스템을 확진자 감소로 14일부터 일시 중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홈케어시스템은 확진환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정대기자의 건강상태를 의료인이 전화를 통해 하루 한 번 확인하고 상담하는 시스템이다. 도는 지난 3월 개발된 전산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했으며, 모니터링 대상자는 의학적 우선순위에 따라 병상 배정팀과 연계해 8명은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63명은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조치했다. 이 단장은 “이번에 첫 도입된 홈케어시스템은 가정대기중인 환자의 상태 관찰이 쉽고, 전화상담을 통해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해주며 응급 시 빠른 이송조치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제도에 대한 홍보와 관계자 교육 부족, 보건소 등 타 기관과의 중복 관리 문제는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도는 확진자가 다시 확산될 경우 홈케어시스템 운영 초기 문제점을 보완해 재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의료 자원 확충으로 의료 공공성 실현해야[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드러난 공공의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필수 의료서비스와 의료이용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개최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의료공공성과 공공의료’ 주제의 발제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적정 규모와 시설, 인력,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통해 공공의료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이전의 공공의료가 권역별로 연계되지 않은 채 최소한의 시설·인력으로 의료취약계층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였다면, 이제는 모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분야로써 시설·인력 면에서 규모의 경체를 갖추는 서비스로 거듭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을 보면, ‘공공보건의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기관이 지역·계층·분야에 상관 없이 국민의 보편적인 의료 이용을 보장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높은 의료비 부담, 비효율적 의료이용·제공, 지역 간 의료격차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한국 보건의료 시스템을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하는 필수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의료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에는 공공병원을 신·증축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육성하는 등 응급의료자원을 구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역 우수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중심으로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를 새로 지정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조 원장은 한국 정부가 과거 메르스 등 감염병 대응 경험과 공무원·의료진의 헌신, 높은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면서도 “공공병원 부족, 필수시설인력 부족, 의료이용체계부실 등의 한계가 드러난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분야의 이른바 ‘뉴노멀’을 추세를 따라가려면 과잉·과소 의료 이용 해소, 의료이용체계 확립, 정부주도의 의료자원 관리, 응급·외상·심뇌·감염 등 필수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감염병 시기의 인권’을 주제로 지난 9일열린 인권위의 토론회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을 인권적 관점에서 검토하고, 위기 상황에서 지켜야 할 인권원칙과 가이드라인을 논의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기초발제는 ‘감염병 대유행과 한국사회’를 주제로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