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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국제포럼 컨퍼런스 -
동의대 LINC+사업단, 기본인명구조술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한의신문=윤영혜 기자]동의대(총장 한수환)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은 23일 대학본관에서 ‘2020학년도 기본인명구조술(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방바이오·헬스케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공유하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과정을 5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하고,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술기의 전문성, 협동성, 영상의 완성도와 구성의 적절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총 17개 팀이 참가했으며,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특별상 2팀을 선정했다. 간호학과의 도담도담팀(김경미, 오지영, 정혜윤, 지서율, 현나희)이 대상에 선정되어, 총장상과 8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또 간호학과의 Emergency 신속정확팀과 물리치료학과의 일비팀이 최우수상(총장상)과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동의대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응급상황에서의 인명구조기술은 일상생활은 물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동의대 의료·보건·생활대학과 스마트의료산업센터와 협력하여 의료·보건분야 전공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복지부,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
2021학년도 한의학과 모집 현황은?[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지난 23일부터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11개 한의대·1개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수시·정시 전형과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12개 한의대 입학처에 따르면 수시 전형으로 선발되는 2021학년도 한의학과 인원은 437명으로, 인문·자연계열에서 각각 28명·50명을 선발하는 대구한의대가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다. 다음으로는 20명·53명을 각각 인문·자연계열에서 선발하는 경희한의대가 뒤를 이었다. 원광한의대와 대전한의대는 인문·자연계열에서 각각 49명·47명을 선발한다. 동국한의대는 42명, 동의한의대는 27명이 정원이며 세명한의대와 상지한의대가 25명·24명을 선발한다. 동신한의대와 부산 한의전은 20명을, 우석한의대·가천한의대는 각각 16명을 뽑게 된다. 유형으로 보면 학생부교과로 선발하는 신입생은 209명, 학생부종합 인원은 198명, 논술은 30명이다. 정시에서는 원광대가 41명을 선발해 전국 한의대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것으로 나타났다. 36명을 선발하는 경희한의대와 상지한의대가 그 뒤를 이었으며 대구한의대·동국한의대가 각각 30명, 대전한의대 25명, 동의한의대 22명, 동신한의대 20명을 선발한다. 가천대한의대와 세명한의대는 15명, 우석한의대는 14명, 부산 한의전은 5명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은 오는 28일 마감하며 합격자는 상지한의대·동신한의대의 경우 12월 24일, 우석한의대가 25일, 대구한의대가 26일, 경희한의대·가천한의대·대전한의대·세명한의대·동국한의대·원광한의대·부산 한의전 등 7개 대학은 27일, 동의한의대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시 모집은 내년 1월 7~8일에 시작되며 합격자는 1월 말에서 2월 7일 안으로 발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5만5301명 줄어든 49만3433명으로 수능이 시작된 1994년 이후 가장 적은 인원이다. 2021학년도 한의대 수시모집 전형에 대해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원서접수가 시작됐기 때문에 6장의 원서에 쓸 대학들이 정해졌을 것이다. 자기소개서 입력 마감 시간에 여유가 있는 대학도 있는 만큼 학생부 종합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수정, 보완을 마감까지 철저히 해야 한다”며 “한의대의 경우 특히 정시에서 수능최저기준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2개월 동안 수능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
복지부, 2020년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 -
복지부-개인정보보호위,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공개[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이하 보호위)가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25일 공개했다. 지난 2일 보호위에서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가명처리편)’을 공개한 이후 분야별 가이드라인으로서는 처음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보건의료분야 가명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개인정보처리자가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 제시했다. 먼저 개인정보처리자는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보호위, 9.1)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인정보 처리 기본원칙을 따르되 보건의료 데이터에 대해서는 이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법 및 절차를 준수해 가명처리를 진행해야 한다. 개인정보처리자가 보건의료 데이터를 가명처리해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그 목적과 적절한 가명처리 방법, 처리환경에 대해 데이터 심의위원회(가명정보를 기관 내에서 활용하거나 외부로 제공하는 경우 처리 목적과 가명처리 방법 및 수준, 그 결과에 대한 적정성 검토 등을 심의하기 위해 개인정보처리자가 설치하는 심의위원회로 정보 주체를 대변하지는 자와 의료분야 데이터 활용 전문가, 정보보호 또는 법률전문가 등이 포함된 5인 이상으로 구성, 이하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 가명처리 후 가명처리가 적절하게 수행됐는지, 특정한 개인이 재식별될 가능성은 없는지 살필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의 적정성 검토를 거치도록 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데이터 유형별로 적절한 가명처리 방법과 절차를 거쳐 변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되 정신질환, 성매개감염병,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희귀질환, 학대 및 낙태 정보 등 재식별 시 개인 인권에 중대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동의를 받아 활용하도록 했다. 가명처리 과정에서 개인을 식별할 가능성이 높은 보험가입자번호, 환자번호 등 식별자는 삭제하거나 일련번호로 대체하되 그 외의 정보는 재식별 가능성 등을 감안해 유형별로 적절한 가명처리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또한 유전체정보 등 안전한 가명처리 방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의 동의를 받아 활용하도록 했다. 개인정보처리자는 가명정보를 처리하는 경우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보호위 고시)을 준수해야 하며 재식별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명정보를 원래의 상태로 복원하기 위한 정보 별도 보관 등)도 하도록 했다. 개인이 본인 정보를 가명처리해 활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를 개인정보처리자에게 요구할 수 있고 이 경우 가명처리 대상에서 제외(OPT-OUT, 옵트아웃)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보건의료 데이터가 의약품·의료기기 개발 등을 포함한 과학적 연구에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라인을 보호위와 공동으로 마련했다"며 “가이드라인을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가명처리 방법과 절차를 제시했으며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취지에 따라, 데이터의 사회적 활용과 개인의 사생활(프라이버시) 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와 근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보호위 강유민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첫 번째 분야별 가이드라인으로 중요도가 높은 분야인 의료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발간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보건의료 현장에서의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을 통해 가명정보 처리 제도의 정착이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전 분야에 걸쳐 가명정보가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데이터 가명정보는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등 세가지 목적으로 처리(수집, 생성, 연계, 연동, 기록, 저장, 보유, 가공, 편집, 검색, 출력, 정정, 복구, 이용, 제공, 공개, 파기 등) 가능하다. 여기서 말하는 '과학적 연구'란 기술의 개발과 실증, 기초연구, 응용연구 및 민간 투자연구 등 과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연구를 말한다. 여기에는 자연과학적인 연구뿐만 아니라 과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역사적 연구, 공중보건 분야에서 공익을 위해 시행되는 연구 등은 물론 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의 연구 개발 및 개선 등 산업적 목적의 연구도 포함된다. '과학적 연구'인지 여부는 가명정보를 처리할 자가 자신의 처리 목적이 '과학적 연구'인지 여부에 대한 입증 책임을 지되 원 개인정보처리자가 가명정보의 활용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
행복에너지,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에 도서 기증[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병원장 유화승)이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로부터 도서 300여권을 기증받았다.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에 따르면 기증받은 도서는 병원 11층 혜화라운지와 병동 및 외래 대기실 등에 비치해 환자들에게 제공, 책을 통한 삶의 에너지를 회복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직장 내 독서문화를 증진하고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성장에도 도움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는 “서울한방병원 환자 및 직원들에게 책을 통한 행복에너지와 긍정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화승 원장은 “좋은 책을 기증해주신 권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해주신 책은 환우 및 직원들의 정서 함양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초빙…9월25일~10월12일 접수[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가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초빙 공고를 냈다. 자격조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따른 결격사유에서 정한 결격 사유가 없는 분으로 △한의약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으며 △해당직위에 대한 전문지식 및 경륜을 갖추고 경영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분이다. 서류는 9월25일부터 20월12일(17:00 까지)까지 한국한의약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우)38540, 경북 경산시 화랑로 94(갑제동))에 방문, 우편, 또는 E-mail(insa@nikom.or.kr)로 접수하면 된다. -
코로나 블루 막기 위한 감염병 심리지원법 국회 통과[한의신문=윤영혜 기자]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이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국가가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지원(이하 심리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감염병 예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사회적 우울감, 피로감이 증가하며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을 합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고,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최근 2주간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67.2%가 그렇다’고 응답하는 등 국민 절반 이상이 감염병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우울감을 느끼고 있지만, 현재 이에 대한 국가의 심리지원은 거의 전무한 상태다. 이에 최 의원은 국가가 감염병환자, 감염병환자 등의 가족, 감염병 의심자 및 의료인·의료업자·의료관계요원 등에 대해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심리적 치료 등 종합적인 정신건강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수반되는 경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감염병 예방법을 7월 대표발의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이번에 통과된 감염병 예방법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방역현장의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해 긴급히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해 각 법률안의 주요내용과 취지를 반영한 끝에 긴급히 위원회안으로 제안해 심사했다”며 “코로나19와 같이 장기적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는 감염병에 의한 불안과 공포 및 경제적 부담 등이 사회적 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서 심리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동신대-한국한의학연구원, 학술-연구 교류 MOU 체결[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가 한의학 및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끌 고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과 지난 25일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신대 최일 총장, 나창수 한의과대학장을 비롯해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원장, 최선미 부원장, 김대영 경영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인력, 시설, 실험 실습 기자재를 함께 활용해 한의학 기초분야를 공동 연구하기로 하고, 관련 분야 고급인력을 양성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동신대는 대학원에 한의학 분야 학·연 협동 석·박사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한다. 최일 총장은 “한의학과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의 양성과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