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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더불어 봄', LH 사회적가치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상지대 발달장애인통합지원센터인 '더불어 봄'이 2020 LH 사회적가치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상지대에 따르면 지난 3월 완공된 '더불어 봄'은 발달장애 학부모와 통합지원센터가 만든 협동조합인 '드림하이'에서 공동 운영한다. 상지대부속한방병원은 여기에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협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 한의과대학 동문인 허영진 아이누리한의원장은 지체 2급 장애를 딛고 일어선 경험과 임상 사례를 학부모 특강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센터에는 한방병원 치료 서비스 외에도 태권도학 전공 학생들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동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으며, 언어치료학과도 보완 대체 의사소통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사회적 가치 어워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회적 가치 추진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7개의 기업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김부일 드림하이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등교를 못 하고 집에서만 활동하는 발달장애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돌봄교실은 배움의 기회와 부모님들에게는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상지대와 함께 더욱 많은 발달장애 아이들이 케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신’ 분말 사용 제한한다[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분말 형태 세신을 함유한 9개 업체 11개 품목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조치대상 의약품을 복용 및 처방하고 있는 환자와 의료인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 환·산제 등 분말 형태의 세신 함유 제제에 대해 처방·조제 중단을 권고하고 이를 복용하는 환자에게 대체 치료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발표는 식·의약품에 대한 안전성평가 연구사업 중 세신에 대한 동물과 세포를 이용한 독성시험 및 위해성평가 결과, 세신을 분말 형태로 사용할 경우 위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발견됨에 따른 예방적 조치이며, 잠정조치 이후 분말 형태의 세신을 함유한 제품에 대해 품목별 인체 안전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까지 분말 형태의 세신을 함유한 제품과 관련된 이상사례는 4건(두드러기, 근육통 등)이 보고됐고, 중대한 이상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신을 뜨거운 물로 추출해 사용한 동물실험에서는 간독성 등이 나타나지 않았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대상 제품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속히 보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중, 전통의학 교류 및 연구협력 강화 ‘합의’[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중 전통의학 공동연구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16차 한중 전통의학 협력조정위원회’가 지난 16일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한·중 양국 간 공동연구를 통해 전통의학 성장을 도모하고, 공공보건 영역에서 전통의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 전통의학 협력조정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 간 차관급 협의체로 양국의 전통의학 영역에서 심도 깊은 교류를 진행하고, 관련 연구기관 간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보편적 의료보장을 위한 국가보건의료체계의 전통의학 역할 강화를 위해 국제기구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하며, 공동 지원을 통해 전통의학 파트의 국제질병분류체계를 완성해 전문가들로부터 세계전통의학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을 얻었다. 동 위원회는 지난 1995년부터 2016년까지 총 15회 성사됐고, 올해가 16번째 만남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중국 중의과학원의 기관장들을 비롯해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장, 주중대사관 보건복지식약참사관 등이 참석했으며, 보건복지부 이재란 한의약정책관과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 우쩐더우 국제합작사 사장이 각각 대표를 맡아 화상회의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중 양국은 세계 전통의학 시장의 확대와 성장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각국의 대응현황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전통의약 활용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 중국중의과학원은 “‘중의약 현대화 연구’ 프로젝트 등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고,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도 중의약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한중 양국은 △연구기관 간 신종 감염병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공공보건 영역에서 전통의학 활성화 △양국 전통의학 관련 기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고, 향후 협력 방향을 담은 합의의사록에도 서명했다. 양국은 합의의사록을 통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정부와 민간 차원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목적을 갖고, 전통의학이 공공보건영역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도록 양국 관련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2021년 ‘제17차 한·중 전통의학 협력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상기 합의내용에 대한 진행사항을 평가하는 동시에 다음 단계의 교류협력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이재란 한의약정책관은 “한중 전통의학 협력조정위원회가 2016년 제15차 회의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것을 계기로 양국 전통의학 연구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쩐더우 국제합작사 사장은 "한국과 중국 간의 전통의학 교류가 양국의 공공보건영역에서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 인구고령화를 막는 등 전통의학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사무장병원 의료인 자신신고시 처벌 감경 추진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사무장 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인이 자진신고한 경우 징수금을 감면하는 제도인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7일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없는 자가 의료인 면허를 대여해 개설하는 일명 ‘사무장병원’은 과도한 영리추구로 인해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금지하고 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사무장병원을 근절하기 위한 관련 전담인원이 2015년 4명에서 2020년 81명까지 20배 넘게 늘어났고, 사무장병원으로 적발해 수사 의뢰한 기관도 매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건보공단이 사무장병원으로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더라도 ‘형’이 확정되는 경우는 미미하다. 실제 2015년부터 2019년도까지 5년간 건보공단이 수사의뢰를 한 기관은 768개소였고, 이 중 최종 재판까지 진행해 형을 받은 기관은 고작 177개소인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보공단이 사무장병원으로 적발했다가 대법원에서 패소하는 등의 사유로 환급한 금액도 254억원에 달하고 있었다. 사실상 건보공단이 전담인원을 확충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할 뿐 아니라 예산낭비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사무장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인이 자진신고시 징수금 부과처분을 감경 또는 면제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사무장 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인이 언제든 자진 신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무장병원 개설자에게 알려 개설 의지를 꺾어 버린다는 것이다. 또한 자진신고시 징수금 부과처분 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사무장 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인이 관련 증거자료를 얼마나 충실하게 제출했는지에 따라 감경 혜택 범위를 정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종성 의원은 “의료인의 면허 대여는 은밀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부에서 단속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공정거래위원회도 리니언시 제도를 도입해 담합 사건의 약 70%를 적용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사무장병원도 이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 2020 한의혜민대상!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한의약 이슈 브리핑] ● 00:22 한의계 주요단신 보건복지부 장관에 권덕철 보건산업진흥원장 내년부터 한의약 보장성 강화 본격화 한약 난임 치료 연구 분석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한의협, 식약처장과 한의계 주요 현안 논의 ● 02:13 한의계 주요 이슈 집중 분석 2020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개최 ● 05:25 한의약 이슈 브리핑 논평 “의약한정협의체”, 의협의 끝없는 ‘몽니’ - 방대건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 https://youtu.be/YT5HnT5p3uQ -
“스스로 자발적 3단계 거리두기 나서달라…3단계+@도 고려”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단계 격상은 마지막 보루”라며 “강제로 멈춰야 하는 3단계의 시간이 오기 전에 시민들 스스로 ‘자발적 3단계 거리두기’에 나서주길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최악의 상황이 닥치면 서울시도 더는 주저할 수가 없다”며 “이미 3단계 격상 상황을 상정한 준비에 착수했고, 3단계 격상에 플러스알파를 더한 대책, 고민 중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16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시 총 확진자는 전일 대비 378명이 증가한 1만35명이다. 이 중 병원이나 생활치료시설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만 해도 5225명에 달한다. 서울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5일 처음으로 200명대를 나타내더니, 이달 2일부터는 하루도 빠짐없이 2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이어 16일에는 하루 4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확진자가 급증한 12월 이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21.9%에 이르고, 무증상 확진자 비율도 지난주 31%에 달했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진데다 발견과 추적이 어려운 무증상 확진자 비율이 늘면서 일상 전역의 생활 감염 확산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정협 권한대행은 “택배 등 유통 물류업, 콜센터, 봉제사업장, 종교시설, 요양시설, 음식업종사자 등 고위험집단과 요양시설 종사자, 긴급 돌봄 종사자와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를 비롯해 필수업종 종사자부터 전수 검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즉 서울 시민 전체를 전수 검사한다는 각오로 일일 1만건 내외에 그치고 있는 검사 건수를 최대 3만7000명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 또 서 권한대행은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를 22개구 1901병상까지 확보해 공공의료체계가 포용하지 못하는 자택격리치료 사태만은 막겠다“고 강조했다. 서 권한대행은 최근 대규모 집단감염을 발생시킨 성석교회, 홀덤펍과 같은 곳에 대해서도 “고발 및 손해배상청구 등 엄정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한다”면서 “은퇴나 휴직으로 봉사가 가능한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현장으로 복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의료인력의 협조와 참여를 호소했다. -
[논평] "의약한정협의체", 의협의 끝없는 '몽니'[한의약 이슈 브리핑 논평] - 방대건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 #한의약#이슈브리핑#논평 -
제48회 보건의 날 기념, 국민건강증진 유공자 포상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6일 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제48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초 4월 7일 진행 예정이었던 기념식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연기됐으며, 여러 보건의료 관계자가 함께 모이는 기념행사 대신 유공자 포상 전수식으로 축소해 진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개최됐으며, 행사 규모를 대폭 줄여 유공자 및 가족 등 약 20여 명만 참석해 진행했다. 올해는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훈장 6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1명, 국무총리 표창 15명이다. 특히, 6.25.전쟁에 간호장교로 참전한 후, 의료기관을 건립하고 개인자산 출연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보건의료발전 및 후학양성에 기여한 전증희 을지재단 명예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되며, 국내 최고령 현역의사(94세)로 타계 직전까지 환자의 곁을 지키며, 소외된 이웃에 의료봉사와 나눔의 모범을 보이신 고(故) 한원주 매그너스요양병원 과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됐다.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이종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구강암 및 구강 결손환자 진료 및 연구를 통해 구강영역의 미세수술과 재건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킨 공적이 인정됐다. 한의계에서는 변준석 대구한의대 의료원 의무부총장이 산업체 근로자 보건 향상을 통한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대한여한의사회가 소외 이웃 의료봉사에 헌신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건의 날 축사에서 "2020년, 코로나 감염위험에 의연히 맞선 보건의료인들이 있었기에 국민들은 코로나 극복의 용기를 얻었고, ‘K-방역’의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정부는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병상과 의료인력 확충으로 감염병에 충분히 대응하는 한편 보건의료인의 복지와 휴식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학 매거진 On Board 2020겨울호 발간한의정보협동조합(이하 한정협)은 프리미엄 한의학 매거진 On Board 2020년 겨울호(통권 제16호)가 15일 발행됐다고 밝혔다. 촬영, 시도, 한 잔 등의 뜻을 가진 ‘Shot’을 열쇳말로 하는 이번 호에서는 대한한의영상학회를 소개한다. 1차 진료에서 초음파의 활용, 적색신호를 중심으로 영상진단의뢰가 필요한 경우, L-spine MRI 판독지 읽기,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관리의 역사와 저선량 X-ray, 2D에서 3D로의 침 시술 패러다임 전환 등 영상 진단에서 한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과 임상에 밀접한 정보를 풍성하게 담았다. 또 우리나라 전염병의 역사를 짚어보는 ‘컨테이전 코리아(Contagion Corea)’에서는 백신이야기, 교통사고 케이스 치료 과정 소개, 여행의 갈증을 풀어줄 울릉도 여행기, 초보 아빠찍사를 위한 사진 강좌, 코로나 시대의 재테크 정보 및 관련 서적 소개 등 진료실 안에 머무르는 한의사를 더욱더 넓은 세계로 이끌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조합원을 위한 특별 부록으로는 On Board의 인기 코너 ‘감초툰’ 이감초 작가와 함께 제작한 2021년 탁상용 캘린더를 제공한다. -
한의협 ‘제9회 홍보위원회’ 비대면 개최[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김계진, 이하 홍보위)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보위는 지난 11일 ‘제9회 홍보위원회’를 비대면으로 개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홍보와 관련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및 활용 △유튜브 콘텐츠 제작 △질환별 포스터, 카드뉴스, 동영상 제작 △다수의 협회 채널 활용한 콘텐츠 게재 등의 추진 경과 및 진행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한의학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홍보위는 중앙회와 경기도한의사회가 진행 중인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질환별 홍보영상이 완료되는 시점부터 홍보사업들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임을 밝히고, 한의계 현안과 이슈에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또한 홍보위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변화하고 있는 세계와 향후 도래할 인류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한의학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나아갈 바를 모색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한의진료 △첩약 건강보험 △한의학의 과학화 △의료기기 사용 등이며, 한의계 현안을 담은 내용을 통해 대국민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인다는 것. 김계진 위원장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국민건강증진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의약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또 하나의 시발점”이라며 “한의약이 국민들에게 가장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한의학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