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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 홍보 서포터즈’ 모집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이하 보의연)이 2021년 기관 공식 홍보 사절단 ‘NECA 서포터즈’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NECA 서포터즈’는 보의연에서 수행한 보건의료연구를 활용해 국민이 궁금해 하거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의료정보 콘텐츠로 제작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자기소개 영상과 함께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보의연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의 면접은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며, 서류와 영상을 토대로 심사해 10명 이내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은 6월부터 시작된다. ‘NECA 서포터즈’로 선발될 경우 무료 교육과 활동비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콘텐츠 제작법 및 온라인 홍보 전략 등의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서포터즈 활동과 개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며, 보의연에서 시행하는 공식 행사에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또한 활동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서포터즈 임명장 및 수료증과 함께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표창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보의연 누리집(www.neca.re.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hsa@neca.re.kr)로 접수하면 된다. 한광협 원장은 “‘NECA 서포터즈’는 국민이 직접 보건의료연구 과정에 참여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열정과 적극성을 겸비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동해석곡도서관-석곡선생 사랑회, ‘석곡 약초장’ 조성[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포항시 동해석곡도서관 특성화 프로그램 동호회인 ‘석곡선생 사랑회’가 약초장을 조성하고 수확된 약초를 이용해 만든 음료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키로 했다. 지난 16일 포항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석곡선생 사랑회는 석곡 이규준 선생의 부양학설을 바탕으로 하는 즉, 양기를 돋게 하는 약초들인 인삼, 부자 등의 약초를 실제 재배하기도 하고 시음을 통해 선생의 부양의학 주창론을 실제 체험하는 약초장을 마련했다. 석곡 이규준의 부양의학은 한국 성리학을 철학적 토대로 질병 때문에 밀려나는 양기나 생명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의학으로 현대인들에게 요구되는 정신의학, 예방의학과 관련이 깊은 의학사상으로 알려져 있다. 포항시립도서관 구진규 관장은 “동해석곡도서관이 석곡 이규준 특성화 도서관으로 선생의 애민정신이 녹아있는 학문과 사상이 널리 알려지고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석곡선생 사랑회’의 다양한 활동과 운영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의 마지막 유의 석곡 이규준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재조명함으로써 선생의 업적과 작품을 널리 알리고 탐구하기 위해 발족된 석곡선생 사랑회는 사회단체 등록을 한 데 이어 선생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시 낭송 및 연극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선생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
한의의료기관 모든 종사자 조기 접종 대상자에 포함한의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보건의료인 외에도 행정, 기타 업무 종사자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접종대상자에 포함돼 오는 6월3일까지 백신접종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분기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추가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접종대상은 2분기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로서 병·의원 및 약국 전체종사자를 비롯한 장애인 노인 보훈인력 돌봄종사자 및 항공승무원, 사회필수인력, 사회취약돌봄 종사자 등이다. 백신 접종기간은 오는 6월7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되며, 이번 사전예약을 신청한 한의의료기관 종사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 내원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을수 있다. 사전예약 방법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 및 모바일에서 신청 가능하며, 중앙 콜센터(1339)나 지자체 각 예약상담 전화번호,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소 예약 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입사 및 이직 등의 사유로 누락된 대상자는 증빙자료(재직증명서, 근로계약서 등)를 지참해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 제출해 접종 대상자로 등록 요청하면 된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의료기관 종사자 중 코로나 백신 조기접종을 원하는 사람이 2분기 접종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도록 두 차례(1차 3000명, 2차 5200명)에 걸쳐 한의의료기관 인력 현황을 조사한 뒤 이를 관련기관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한의협 관계자는 “연일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고자 한의협은 한의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군이 조기접종 대상자로 포함 되도록 명단을 구축해 질병관리청 등에 요청해 왔다”면서 “우리 협회의 요청 등을 반영하여 추가 사전예약 및 접종기간 등이 통지되었음으로 사전 예방접종을 원하시는 한의사 및 간호조무사, 한의의료기관 종사자들께서 참고해 주실 것을 안내 드린다”고 말했다. -
안면신경마비 대한 ‘와사해표탕’ 신경치료 효과 ‘입증’최근 눈과 입 주변 근육이 마비돼 얼굴이 비뚤어지고 감각에 이상이 생기는 안면신경마비 환자가 늘고 있다. 이는 면역력 약화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안면신경마비 환자는 18만8806명으로 2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의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9만9342명으로 양방진료 환자 수 8만9464명보다 1만명이나 높게 나타나, 한의진료에 대한 안면신경마비 환자들의 선호도가 더 높은 것을 보여준다. 안면신경마비는 발병 즉시 집중치료를 시작해야 치료 효과를 높이고 후유증도 방지할 수 있으며, 이때 한의약에서는 한약을 통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신경 손상을 줄이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런 가운데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현성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자생한방병원 안면신경마비 클리닉에서 처방되고 있는 와사해표탕의 주요 한약재인 ‘택란’의 신경치료 효과를 실험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뇌 표면을 이루는 대뇌피질뉴런을 대상으로 택란 추출물이 신경세포의 염증을 억제하고 신경재생 인자를 활성화시켜 신경손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연구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Inflammation Research(IF=4.953)’에 게재됐다. 대뇌피질뉴런은 대뇌피질에 존재하는 신경세포를 말한다. 대뇌피질의 신경세포는 감각과 운동, 언어 등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대뇌피질뉴런을 대상으로 신경계 질환 치료와 관련해 신경 보호 및 재생 효과가 있으면서도 항염증 효과를 지닌 한약 추출물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꿀풀과 식물인 쉽싸리의 전초를 말린 한약재인 ‘택란’은 독성이 적고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신경계 질환과 부인과 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택란의 항산화·항염증 효과에 대한 기초 연구는 있었지만, 와사해표탕이 자생안면마비 클리닉의 대표처방으로 임상적으로 다용되는 것에 비해 효과 신경보호 효과와 관련 기전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배아 17일차 실험쥐의 대뇌피질에서 분리한 뉴런을 대상으로 택란 추출물의 신경보호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대뇌피질의 신경세포 사멸과 염증 반응을 유도한 뒤 택란 추출물을 다양한 농도로 처리했다. 그 결과 택란 추출물을 처리한 신경세포에서 축삭돌기의 재생이 빠르게 회복했으며, 택란 추출물의 농도가 진할수록 축삭돌기의 재생도 활발해졌다. 또한 택란 추출물을 처리한 신경세포에서는 농도에 따라 증가 및 재생이 유도돼 축삭돌기가 회복됐으며, 염증유도인자 ‘NLRP3 인플라마좀(Inflammasome)’의 활성도 억제했다. 즉 택란을 처리한 신경세포에서는 NLRP3 인플라마좀을 구성하는 NLRP3와 ASC, caspase-1의 발현이 감소됐을 뿐만 아니라 신경재생을 유도하는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와 신경성장인자(NGF)의 발현도 증가시켜 택란의 신경보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와 관련 논문의 제1저자인 김현성 선임연구원은 “와사해표탕에서 주요 한약재로 활용되고 있는 택란의 신경치료학적 효과를 입증하고자 실험연구를 실시했다”며 “이 연구를 통해 택란의 신경보호 및 재생 효과가 밝혀진 만큼 매년 증가하는 안면신경마비 환자의 효과적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중추신경계 염증 치료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한의사회 제34대 박성우 회장, 박태호 수석부회장 취임식 -
질병청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현장 방문 -
공급자·가입자 모두 “어렵다”…올해 수가협상도 ‘난항’ 예상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가진 상견례 및 1차 수가협상에서 한의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수가 반영과 더불어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요청했다. 한의협은 14일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영등포남부지사)에서 건보공단과 2022년 요양급여비용계약(이하 수가협상)을 위한 양측 수가협상단 상견례 및 1차 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이진호 한의협 수가협상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가협상의 과정이나 계산방법, 방식 등에 대해 서로의 한계점이나 의견들이 많이 교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서로간의 입장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협상과정 동안 서로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눠 협상이 잘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그러한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협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건보공단 수가협상단장은 “가입자는 가입자대로 수가 인상 폭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내년도 보험료 인상 등으로 연계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더구나 올해 GDP 실질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며 “또한 공급자는 코로나로 인한 여러 가지 경영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코로나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어 이번 수가협상에서 그러한 점이 반영돼 수가 인상이 많이 이뤄졌으면 하는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 단장은 이어 “건보공단은 보험자로서 가입자 및 공급자 단체 모두와 협상을 해야 하는 입장인 만큼 상호간의 간극을 어떻게 메꿔나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가입자 입장에서는 부담능력을, 또한 공급자 입장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과 더불어 앞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인프라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해야 하며, 보험자 입장에서는 건강보험 재정의 수입과 지출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수준에 맞춰야 하는 등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함께 지혜를 모아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아가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1차 협상 종료 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이진호 단장은 올해 수가협상 역시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고 에상했다. 이 단장은 “지난해 협상을 할 때 코로나 시기였음에도 불구, 그 전년도를 기준으로 협상을 하다보니 지난해의 어려운 상황이 반영이 되지 않아, 올해에는 반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며 “그러나 올해는 가입자의 형편이나 전체적인 경제적인 어려움을 들어 난색을 표하고 있어 올해 협상 역시 어려운 협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단장은 1차 협상을 통해 한의의료기관이 타 종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 특히 보장성 약화 및 실손보험 배제 등으로 인해 한의의료기관의 문턱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환산지수 이외에도 보장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2019년 건강보험에 등재된 추나요법의 경우 당초 1000억원의 초기 추계 중 실제 사용된 예산은 48%에 불과하다”며 “그런 점에서 한의 보장성을 강화시켜도 한의계는 충분히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보장성 강화를 요청했으며, 더불어 추나요법에서 남은 예산을 환산지수나 보장성으로 보장해 달라는 부분도 함께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의과의 경우 타 종별에 비해 거의 모든 지표에서 하위권에 속한다”고 밝힌 이 단장은 “다른 지표보다 우선 실수진자수에 있어 한의의료기관은 10%가 감소했다”며 “이러한 부분을 감안해 환산지수뿐만 아니라 한의 보장성 강화를 통해 한의의료기관의 문턱을 낮춰 한의의료 서비스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특히 이 단장은 “한의협에서 생각하고 있는 급여 우선순위는 우선 첩약 건강보험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즉 시범사업이 시작됐지만 많은 어려움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세세하게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상병 및 병원급으로 확대해 첩약 건강보험을 잘 안착시켰으면 한다”며 “이와 함께 한방물리요법에 대해서도 목록을 고시하고 급여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 단장은 “밴딩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반영되지 못한 코로나 상황을 올해 수가협상에서는 반영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건보공단측에서는 가입자의 어려움을 어필함에 따라 협상 과정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 한의의료기관의 경영수지가 2016년 수준보다도 낮아지는 등 한의의료기관의 어려운 현실을 2차 협상 때에는 보다 상세한 자료를 제출해 수가 인상, 한의 보장성 강화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보산진, 제1회 의료기기 전주기 아카데미 개최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보산진)은 의료기기산업 전주기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1회 의료기기 전주기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의료기기산업 유관기관 내 기업지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전주기(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등)에 관한 포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전담 기업을 직접 지원할 PM(Project Manager)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진행된다. 아카데미를 통하여 지역 클러스터 등 유관기관 내 기업지원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승수, 이하 센터)와 지역 클러스터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시너지 제고를 기대한다. 아카데미는 총 7차로 운영되며, ‘의료기기산업 이해 및 정부 산업육성 지원 체계’, ‘의료기기 규제 통합 이해’, ‘기업 시장진출 사례’, ‘의료기기 전주기 프로세스 안내’ 등 다양한 주제가 준비돼 있다. 아카데미의 1차 교육에서는 의료기기산업 및 규제 개선의 필요성의 이해를 목적으로 ‘ESG 이해 및 추진 필요성’, ‘규제 개혁 마인드 함양’, ‘의료기기산업 시장 현황 및 전망’ 및 ‘의료기기 정책 및 제도 이해’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제1회 의료기기 전주기 아카데미에는 오송 및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대전테크노파크,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전국 주요 지역 클러스터 내 의료기기기업 지원 담당자들이 참여한다. 의료기기 전주기 아카데미는 2021년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차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의료기기산업 전문 PM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순욱 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은 “우리 기업의 유망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R&D, 인허가부터 보험등재까지 전반적인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의료기기 전주기 아카데미가 의료기기산업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보산진, 수출입은행과 보건의료 국제개발 협력 강화 MOU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보산진)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13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국제개발협력 보건의료 분야 협업 강화 및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남방·신북방 중점협력국의 보건의료 분야 개발협력전략 수립 △보건의료 분야 EDCF 사업모델 개발 및 사업 공동 발굴 △수혜국 맞춤형 감염병 대응 ODA 사업모델 개발 △EDCF 사업 촉진을 위한 기술협력체계 구축 △혁신형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우대금융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산진은 이를 계기로 중점협력 대상국에 대한 보건의료 정책·제도·자원현황 등 전반의 조사 분석을 통해 개발협력 위한 이젠다를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신남방 · 신북방 중점협력국에 대한 보건의료 분야 개발협력전략을 수립해 중장기 개발 로드맵을 공유하고, 수혜국 특성 및 수요에 따라 선택적 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가칭) 모델을 개발하여 EDCF 사업화를 시도하는 등의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 권순만 보산진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수혜국의 보건의료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됨과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과 보건산업의 글로벌 진출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방문규 은행장도 “두 기관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보편적 의료보장 실현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의협-건보공단 제1차 수가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