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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정책발전협의체 제1차 회의 -
익산시, 한방난임부부 사후관리 ‘강화’익산시가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지난 5일 익산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한의약 치료의 효과와 신체적 변화를 관찰하기 위한 건강검진으로 구성돼 있다. 익산시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올해 초 사업 참여를 희망한 난임부부 중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한 것으로 최종 선정된 30쌍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복용, 침·뜸 치료와 상담 등 임신에 필요한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난임여성 30명 중 6명이 임신에 성공해 23.3%의 높은 임신 성공률을 보였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몸이 따뜻해지고, 월경주기가 규칙적으로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포함해 만족한다는 응답이 95%에 달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이진윤 보건소장은 “사후검사를 통해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모든 대상자가 참여하길 바란다”며 “체질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한의요법을 적용한 난임치료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식약처, 롯데푸드 현장방문 -
식약처, 외용소독제 제조업체 현장 방문 -
제5회 한의협 소아청소년위원회 회의 -
기운찬한방병원, 남동구보건소에 한약 지원 -
폭염 따른 온열질환 전년 대비 2.6배 증가질병관리청(질병청)이 연일 33도 안팎의 폭염으로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에 따른 주의를 당부했다. 9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121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했으며 추정 사망자는 18명이다. 추정 사망자의 수치는 감시체계를 첫 운영한 201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의 연령대는 50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소별로는 논밭 5명, 길가 4명, 집 4명, 실외작업장 2명, 산 1명, 공원 1명, 차안 1명 순으로 발생했다. 발생 시간은 낮 시간대인 오후 2시~5시 사이가 33.5%로 가장 많았으며 79.6%의 온열질환자가 실외에서 온열질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75.6%로 좀 더 많았으며 주로 50~60대(41.0%), 단순노무종사자(24.2%) 등에게서 온열질환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는 자동차나 집에 혼자 남겨두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 외출할 때에는 이웃이나 친인척에게 보호를 부탁해야 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물, 이온음료 등을 수시로 마셔야 하며 물로 가볍게 샤워하거나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을 입는 등 시원하게 지내야 한다.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5시 사이에는 외출을 삼가고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를 즉시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물수건‧물‧얼음 등으로 몸을 닦은 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경우 빠르게 119에 신고해야 하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음료수를 억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무더위 속에서 실외에서 일하시는 분, 어르신,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예방을 위해 폭염 시 낮 시간대 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물‧그늘‧휴식 3대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기운찬한방병원, 남동구보건소에 한약 지원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6일 기운찬한방병원으로부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보건소 대응인력을 위한 공진단 166세트(1300만원 상당)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기운찬한방병원 이준환 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과 진료 등으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의 피로가 가중되고 있지만 끝까지 힘을 내달라는 마음을 담아 한약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지치지 않고 더 세심한 방역으로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료급여수급자 영유아 10명 중 7명은 구강검진 안 받아의료급여수급자 영유아의 70% 이상이 구강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사회취약계층 영유아 건강관리에 면밀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무소속)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영유아 구강건강검진대상자는 총 644만3919명으로 이 중 의료급여수급자 대상자(8만7326명)의 70.4%에 달하는 6만1470명이 구강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가입자 대상자(119만8364명) 미수검률 64.2%(76만9685명), 직장가입자 대상자(515만8229명) 미수검률 54%(278만7042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의료급여수급자 영유아의 10명 중 7명의 구강건강은 관리가 전혀 안되는 상황이다. 특히 같은 기간 영유아 일반건강검진 미수검 현황을 살펴보더라도 직장가입자 22.8%, 지역가입자 31.8%에 비해 의료급여수급자 미수검률이 3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이용호 의원은 “의료급여수급자 영유아들의 건강을 지키고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려면, 정부가 이들에게 지속적인 개별 안내를 하거나 언제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시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자생한방병원, 美 평생의학교육인증원 ‘정식’ 교육기관으로 발탁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reditation Council for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이하 ACCME)으로부터 ‘정식 인증(Full Accreditation)’ 보수교육 제공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의사를 비롯한 서구 선진국 의료진들은 자생한방병원의 프로그램을 보수교육으로 이수해도 의사면허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ACCME는 95만여명 미국 의료진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환자 치료 개선을 목표로 보수교육(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기준을 제정하는 비영리 독립기관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들이 제공하는 보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리∙감독도 겸한다. 현재 미국 외 국가에서 ACCME의 인증을 획득한 보수교육 제공기관은 총 13곳이며 이 가운데서도 정식 인증을 획득한 곳은 한국의 자생한방병원을 포함해 전세계 4곳에 불과하다. 국내에서는 최초다. 특히 국내 한∙양방 협진 의료기관의 교육제공 방식이 정식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국내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인증 기간은 2025년 7월까지며 4년 간격으로 재인증 절차가 이뤄진다. 지난 2019년 7월 자생한방병원은 ACCME의 신규 보수교육 제공기관에게 부여되는 2년 간의 ‘임시 인증(Provisional Accreditation)’을 취득한 이후 국내∙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운영해왔다. 교육 제공 초기부터 온라인 교육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직후 비대면 문화에 발 맞춘 전면 온라인화 전환을 통해 최신 교육 콘텐츠 개편이 이뤄졌다. 동시에 교육평점 발급 데이터베이스 및 플랫폼 구축 등 인프라 강화도 진행됐다. ACCME는 보수교육의 질 관리를 위해 근거기반(Evidence-based) 교육 여부, 교육의 효과성, 의사 역량 향상 가능성, 임상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주제 선정 등 13개 핵심 인증 기준을 통해 정식 인증 승인 여부를 평가한다. 13개 기준 가운데 한 가지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승인이 어려울 정도로 ACCME는 매우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이번 정식 인증 획득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은 국제 표준에 부합하면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보수교육 제공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이 가능해졌다. 현재 ACCME의 보수교육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평생의학교육인증원(European Accreditation Council for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EACCME), 캐나다 왕립 의사 및 외과대학(Royal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of Canada, RCPSC) 등 해외 의료단체들의 보수교육으로도 통용된다. 해당 국가는 캐나다, 영국, 호주 등 30여개국에 달한다. 이를 통해 자생한방병원은 동아시아 지역의 의료교육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계 교육 시스템 발전을 위해 보수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외 유수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합동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제적 교두보 역할도 마련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이번 ACCME 정식 인증 획득은 한의학의 표준화와 과학적 근거 구축에 앞장서 온 자생한방병원이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반열에 올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생 비수술 치료법의 세계화를 위한 토대를 더욱 공고히 마련함은 물론,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치료기술, 의료지식을 지속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의료교육중심 트렌드를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오는 11월 미국 아칸소 보건교육대학(Arkansas College of Health Education, ACHE)과 공동운영으로 ‘제3회 자생 국제학술대회’(2021 Annual Jaseng Academ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온라인 개최하고 글로벌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