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한의약] 매선침은 어떤 치료법일까?[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김남식(경복궁경희한의원 대표원장) - 상담주제 “매선침이란?” “매선침 모양에 따른 효과는 어떻게 다를까?” “매선침은 어떤 분야에 활용할까?” “매선침 시술의 장점”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
[3분 한의약] 공황장애,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할까?[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황상철(두근두근한의원 원장) - 상담주제 “공황장애란?” “공황장애의 원인은?” “공황장애 치료방법은?” “한의학에서 보는 공황장애 치료방법은?” “공황장애 관리방법”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영상 자막 정정 03:02 '심장관련 자유신경기능 정상화' 에서 "심장관련 자율신경기능 정상화"로 정정합니다. -
이낙연 “‘전국민 주치의제’로 건강불평등 해소”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의료서비스 격차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신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민 주치의제’ 도입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10일 서울 여의도에 차려진 선거캠프 브리핑실에서 ‘주치의제도 범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강정화 회장)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대통령만 주치의가 있는 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주치의를 갖는 국민 주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국민 주치의제도 범국민운동본부’는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YMCA전국연맹, 대한가정의학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93개 시민사회단체와 의료계가 참여해 국민 건강권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주치의 제도는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국민 개개인에게 자신의 생활과 질병을 관리해주는 전담 의사를 두는 것을 말한다. 과거 대통령에게만 있던 주치의를 모든 국민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주치의 제도는 세계보건기구(WHO)도 권장하는 제도로 과다진료와 과다청구를 막고, 고령화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 재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힌다. 국민들은 집 주변에 있는 1차 의료기관에 신뢰관계를 가진 주치의를 두고, 개인의 생활과 병력에 대한 케어를 받게 된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한 개인의 병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돼 중복-과잉 검사나 처방을 막을 수 있다. 또 1차 의료기관의 부실을 막고, 대형병원들은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하게 돼 보다 효과적인 의료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과정을 통해 급속히 늘어나는 노령인구(2020년 800만명에서 2030년 1300만명으로 증가 예상)에 따른 의료비를 낮춰 의료재정 악화를 막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이 후보 측은 이 제도 도입을 위해 향후 10년 동안 시범사업 단계와 전국화 단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초기 시범사업은 전 국민의 1~2%가 참여하는 ‘전국적 주치의제도 네트워크 방식’ 또는 ‘주치의제도 시범지역’을 선정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특별법 제정 및 관련법 개정과 보건복지부에 일차보건의료정책국도 설치한다. 전국민 주치의 제도가 실시될 경우 의료 이용자들은 의료 서비스의 질 개선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자살률이나 항생제 내성률, 응급실 과밀현상 등에 대한 개선은 물론 복합만성질환 환자의 다약제 복용과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의료공급자도 과도한 경쟁에서 벗어나 진료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고, 분야별 임상과 전문의의 전문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에도 1인당 연간 외래진료 빈도를 낮춰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및 지출 규모를 예측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후보는 “선진국들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비해 1차 의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건의료체계를 개혁해왔고, 현재 OECD 36개국 중 20개 나라가 주치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주치의는 자신에게 등록돼있는 환자의 건강상태와 질병상태를 관리하고 아프지 않도록 예방하는 교육까지 담당하는 것으로, 대통령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주치의를 갖는 국민 주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
[3분 한의약] 목 어깨 통증에 효과적인 치료와 올바른 자세는?[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정종관(한의학석사(한방부인과학)) - 상담주제 “왜 목 어깨가 자주 뭉치고 아플까요?” “목 어깨에 좋은 자세가 어떤 게 있을까요?” “목과 어깨 통증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목 어깨 통증에 추나 치료가 효과가 있을까요?”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
[3분 한의약] 난임치료, 한약 복용으로 임신성공률 높인다[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오춘상(오씨3대한의원 원장) - 상담주제 “한약으로 임신성공률 얼마나 높일 수 있을까?” “한약 난임치료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난임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남성불임”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
‘내가 먹는 약! 한눈에’…코로나19 극복 이벤트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결식 우려가 있는 강원도 거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 지원 이벤트를 오는 9월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에 접속해 최근 1년간 개인투약이력 조회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참여인원 5000명 달성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심평원은 컵반, 김, 김치 캔 등으로 구성된 즉석식품 400세트를 구매해 원주의료원, 강릉의료원, 삼척의료원, 영월의료원의 협조로 대상자 선정 및 배송 지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는 국민이 직접 최근 1년간 개인투약이력을 조회하고 알러지·부작용 정보를 등록·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로 의약품 부작용 예방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김철수 심평원 DUR관리실장은 “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 예방을 통한 국민 건강 보호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3분 한의약] 족저근막염 침치료 어떤 효과가 있을까?[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이 호(365상쾌한의원 원장) - 상담주제 “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염에 대한 한의약 침치료 효과” “족저근막염의 스테로이드 등 다양한 치료법과 침치료 비교”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경상남도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이하 산청엑스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 받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산청엑스포는 급성장하는 세계전통의약 시장에서 경남 항노화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서부경남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국제행사 승인은 경남도와 산청군이 제출한 국제행사 계획서를 바탕으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엑스포가 지역축제가 아닌 국제행사로 승인받기 위해 참가국 확보방안 및 역할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했으며, 세계전통의약 시장 급성장에 대응하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산청군의 항노화산업 발상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이같은 노력을 기획재정부 등 관계자들과 심사위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엑스포는 오는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 동안 총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해 산청군 동의보감촌(주행사장)과 한방의료클러스터(부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주행사장은 동의보감촌 내 엑스포 주제관, 한의약 박물관 등의 건물과 휴양림을 활용해 △세계의 장 △과학의 장 △산업의 장 △생활의 장 △여가의 장으로 구성되며, 부행사장은 한방의료클러스터 내 학술행사장 및 약초판매장, 新혜민서 등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시, 이벤트, 컨벤션 등 10개 유형 6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규모는 외국인 6만명을 포함해 30개국 12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남도와 산청군은 지난 2013년 제1회 산청엑스포를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된 행사를 준비해 나갈 방침으로, 한방항노화산업과 융합한 미래 신산업을 발굴하는 한편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경남 경제성장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이인숙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산청엑스포의 국제행사 유치는 서부경남의 우수한 한의약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경남 항노화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여러 홍보 채널을 통해 산청엑스포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 당당한방병원,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협약창원 당당한방병원이 경남지역 교사 연합회인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심광보 회장이 참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릴레이 서명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당당한방병원은 교육청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보건 향상 및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진료 및 의료에 대한 제반 자문에 협조하는 주치의 역할을 수행,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김병진 병원장은 "경남의 교육 진흥과 문화 창달에 앞장서는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교원들에게 다양한 진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료복지 지원을 통해 창원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대상포진 후 발생하는 신경통의 한의치료는?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피부에 심한 물집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무더운 여름에는 면역력이 저하돼 발병률이 높아진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 환자 수는 6∼8월이 가장 많고, 7월 환자 수는 2월에 비해 약 2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이 저하와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상포진의 피부 병변은 2∼3주 정도면 치유되지만 피부발진이 사라진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악화된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하면 치료가 힘들고 심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쳐, 스치기만 해도 통증을 느끼고 심한 경우에는 선풍기 바람도 쐴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다. 더욱이 증상이 지속되면 우울증, 불면, 불안과 같은 동반증상이 생기며, 기억력이 저하되거나 치매 발병 위험까지도 높아진다. 이와 관련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승훈 교수(사진)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통증 조절 목적으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을 주로 사용하지만 통증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부작용에 대한 주의 또한 필요하다”며 “또한 항우울제는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금기되며, 기존 인지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고, 항경련제는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에게 주의해야 하며, 졸음이나 어지러움과 같은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교수는 치료를 위해 항경련제, 항우울제 등을 사용했음에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와 이미 많은 약물들을 복용하고 있어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환자에게는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약물 부작용이 적은 한의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한의학에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에게 침 치료와 한약 치료를 시행한다. 침 치료의 경우에는 전침·봉독약침을 이용하며, 약물로 인한 부작용 없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침 치료는 침에 전기 자극을 가해 척수에서 통증이 뇌로 전달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뇌에서 베타엔도르핀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를 촉진해 통증을 억제한다. 또 봉독약침 치료는 봉독을 희석해 주사하는 치료법으로, 국소 조직 염증이나 신경 손상으로 인한 만성 통증에 효과적이다. 통증이 심한 환자는 신경이 지나는 척추 주변이나 손과 발의 경혈에서부터 치료를 시작하게 되며, 주 2회를 기본으로 통증이 호전되는 정도에 따라 복용하고 있는 진통제를 줄이거나 치료 횟수를 줄인다. 또한 한약 치료는 가미소요산 계열의 한약을 처방해 높아진 교감신경의 활성을 낮추고, 가미귀비탕 계열의 한약으로는 불면과 우울증을 개선하여 민감해진 통증을 줄여준다. 이승훈 교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오래되면 극심한 통증뿐만 아니라 불안, 우울, 불면과 같은 만성통증의 동반증상이 생기고, 피로·소화장애·근육통 등도 발생해 신경통 양상이 더욱 악화된다”며 “침 치료와 함께 한약을 처방해 동반증상을 개선하고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승훈 교수는 2017년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난치성 신경병성통증 한·양방 융합과제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2020년에는 SCI급 저널인 ‘J Altern Complement Med’에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포함한 난치성 신경병성통증으로 충분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중등도 이상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전침치료를 시행해 통증 점수가 감소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