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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의사회와 함께한 '2022 골프대회' 성료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현경철)가 지난 16일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2022 한의가족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제주시 소재 한라산CC에서 열린 이번 골프대회는 외부인사 최소인원 초청 및 한의사 회원 총 39명이 참여, 9개조로 조를 편성해 소개 후 진행됐다. 외빈으로는 정훈 대한한의사협회 법제이사, 진형종 경기도한의사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현경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주신데 감사드린다”며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우승은 인술한의원 양현모 원장, 준우승은 제주경희한의원 김의철 원장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 이규선(왈종미술관장) △롱기스트 좌윤택(동인당한의원) △니어리스트 강민(아트제주 대표) △니어리스트 김영선(제주농장 대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광주광역시북구한의사회, 북구청에 장학금 기탁광주광역시북구한의사회(회장 김상훈)는 18일 광주 북구청(구청장 문인)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2012년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준 광주북구한의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상훈 회장은 “장학기금은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프로그램인 경로당건강지킴이, 우리동네 주치의 등에도 참여하고 있는 북구한의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학생들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광주북구한의사회 김상훈 회장, 정덕윤 부회장과 광주광역시한의사회 최의권 수석부회장, 최용휴 감사가 참석했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 法, 환자에게 침 시술한 의사에 유죄 판결[주요뉴스] ① 法, 환자에게 침 시술한 의사에 유죄 판결 ② 공직한의사 대상 한의약건강증진과정 교육 개최 ③ 한의 신의료기술 등재 및 급여적용 전략 공유 ④ 국립한글박물관, ‘한글과 의학’ 주제로 학술대회 -
보건복지부, 장관-보건의약단체장 첫 간담회 개최보건복지부가 1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신임 조규홍 장관과 6개 보건의약단체장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참석했다. 조규홍 장관은 그간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보건의약단체의 협조와 헌신에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다가오는 겨울 코로나19 재유행과 독감 동시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와 보건의약단체는 방역과 의료 대응에 역량을 집중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와 협의 중인 필수의료 종합대책이 의료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계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정부는 이를 반영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응급치료 및 예방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이를 위한 △전달체계 개선 △인프라 구축 △효과적인 보상방안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조규홍 장관은 “국민이 언제 어디에서나 질 높은 필수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의료진이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의료계와 정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9월 19일부터 운영 중인 필수의료협의체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중증‧응급 의료와 적정 의료서비스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분만 진료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와 의료계가 주기적인 대화와 소통의 자리를 갖고 현안뿐만 아니라 중장기 발전방안도 깊이 있게 의논해 한국보건의료의 발전과 도약을 이뤄가자”고 제안했다. -
보건복지부 장관-보건의약단체장 간담회 -
성남시한의사회, 시민 건강박람회서 ‘한의약 홍보’성남시한의사회(회장 이종훈)는 지난 16일 분당 율동공원에서 열린 ‘2022 제15회 성남시민건강박람회’에 참가, ‘코로나 후유증 Good Bye 한의건강상담관’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건강상담과 한의약 홍보에 나섰다. 성남시 한의사회·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시에서 후원하는 연례 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됐다가 2년만에 재개됐다. 특히 성남시한의사회에서 운영한 체험부스에서는 6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으며, 최보광 바른한의원장, 민백기 기백한의원장, 노홍표 백년지기한의원장, 김태현 태헌한의원장, 송철민 백두산한의원장, 고명신 해비치한의원장, 권준휘 참좋은한의원장, 안남도 분당수내한의원장이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한의약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한의계 이슈를 시민들에게 홍보했으며, SNS 인증 이벤트를 비롯해 한약재 전시와 쌍화탕 시음회도 진행했다. 이날 체험부스에 방문한 한 시민은 “평소에 궁금했던 건강 문제가 한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으로 풀렸다”며 “인식 설문조사에도 참여했는데, 앞으로 한의원 현대 진단의료기기 사용 문제 등 한의계 이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종훈 회장은 “시민들에게 한의약을 알리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다가가는 성남시한의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한의영상학회, 하지부위 경혈 초음파 실습교육한의영상학회(회장 송범용·고동균)가 지난 16일 경혈 초음파 이론 강의를 수강을 완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지부위 경혈 초음파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교육은 한의사 전용 초음파기기인 아큐비즈와 범용초음파기기 등 총 7대를 활용해 무릎과 발목 주변의 경혈을 탐색하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의영상학회 안태석 교육이사는 “발목 외측 염좌의 경우에는 족소양과 족양명경락을 우선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며 “이때 발목 관절낭염에 특효혈로 알려진 해계(ST41)는 장지신근과 장무지신근 사이에서 취혈하는데, 족배동맥과 심비골신경이 주행하기 때문에 침구 치료시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 이사는 “취혈 전에 동맥 박동을 촉진해 혈맥의 위치를 파악한 뒤 적절한 경로로 진입해야 한다”며 “이같은 고위험 부위에서 치료를 진행할 경우 초음파기기를 활용한다면 보다 더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의보감 잡병편에 ‘凡病革必診太谿衝陽’이라 하여 태계혈에 위치한 후경골동맥과 충양혈에 위치한 족배동맥을 진찰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운을 뗀 한의영상학회 오명진 교육부회장은 “일차 진료에서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성 파행으로 진단받은 환자가 내원했을 때 혈관성 파행과 감별 진단이 필요하다”며 “최근 하지 파행으로 내원했던 한 환자의 경우 태계혈과 충양혈을 진찰해보니 미세맥이 나타나 대학병원 혈관외과로 급히 전원해 폐색된 총장골동맥에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던 케이스가 있다. 이렇게 전통 한의학의 진맥법을 기초로 하여 도플러 초음파를 활용한다면 보다 객관적인 임상연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부 실습강의는 오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
“전주, 동의보감 완영책판을 품다”전라도의 수도이자 조선 출판문화의 중심지인 전주의 융성했던 출판문화를 되새겨보는 특별전시가 완판본문화관(관장 안준영)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단장 안상우) 주최 및 문화재청·경상남도·산청군이 후원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활용·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완판본문화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에도 동의보감 판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전시, 인문학강연, 기록문화체험을 2년 연속으로 주관하게 됐다. 전라감영에서 출판된 서책을 완영본(完營本), 책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목판을 완영책판(完營冊板)이라고 하는데, 지방의 각 감영에서는 주로 국가의 주요 사상이나 통치 이념을 전하기 위해 왕의 명령이나 중앙 정부의 요청에 의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했다. 경상감영에서 간행한 영영책판(嶺營冊板)은 주로 사서삼경 등 유학 기본 경전을 비롯한 교육용 서적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반해 전라감영에서는 사서삼경 이외에 관찰사의 행정 실무에 필요한 법의학서인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 ‘증수무원록언해’(增修無寃錄諺解)를 간행했으며, 특히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東醫寶鑑) 책판까지 보관돼 있어 출판문화의 중심지 전주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 완영책판은 2005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4호로 지정돼 전북대학교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동의보감’(東醫寶鑑), ‘주자대전’(朱子大全), ‘성리대전’(性理大全) 등 총 11종 5000여 장의 책판이 남아있으며, 그 중 ‘동의보감’ 책판은 150여장이 남아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라감영에서 간행됐던 다양한 출판물을 소개하고, ‘동의보감’의 유일한 책판을 더욱 가깝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특별전시를 구성했으며, 목록(目錄)·내경편(內景編)·외형편(外形編)·잡병편(雜病編)·침구편(鍼灸編)·탕액편(湯液編) 등 총 6점이 공개되고 책판의 형태, 고정 방법, 책판의 수정과 보수를 했던 보각(補刻)의 흔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안상우 단장은 “동의보감 완영책판은 한의학적 지식의 보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유일본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며 “동의보감 활용 홍보 사업을 통해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준영 관장은 “완영책판에는 시대를 넘어 기억하고 간직해야 하는 것들을 소중하게 지켜내고자 하는 정신이 새겨져 있다”며 “완영책판을 지켜낸 전주의 기록문화 수호정신은 완영책판과 함께 남은 우리 지역의 문화 정체성이자 소중한 문화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전주의 기록문화유산을 지키고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분회 ‘회원의 날 가족행사’···화합 도모와 추억 쌓기강서구한의사회(회장 김경태)가 지난 15일 골든서울호텔 15F 루프탑에서 회원 및 회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의 날 가족행사’를 열어 화합 도모와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링 던진기, 다트, 주사위 게임, 추억의 제비뽑기, 가족사진 촬영 등을 통해 회원 및 가족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호텔 루프탑에서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하며 야외 뷔페를 즐겼다. ‘회원의 날’ 준비위원장을 맡은 조상현 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에는 강서구 지역의 한정애·진성준·강선우 국회의원을 비롯 강석주·김경 서울시의원 등 많은 정치인들과 강서구약사회 김영진 회장, 강서구치과의사회 황우진 회장, 서울시한의사회 박태호 수석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박종웅 재무이사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경태 회장은 참석한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에게 난임·치매·산후관리·아동건강·생명이음 등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안서 전달식을 통해 한의약을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와 제도를 넓혀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한정애 국회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했고, 환경부장관을 지낸 3선 국회의원으로서 평소에도 한의약의 도움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한의약의 저변을 확대해서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성준 국회의원은 ”한의사협회 회관이 소재한 곳이 저의 지역구라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 운영 때부터 감염병 퇴치를 위한 한의약의 역할과 확대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의 역할이 늘어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한의약육성법’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회원들의 열띤 환영을 받은 강선우 국회의원은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까지 뚝심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석주 시의원은 “저 스스로를 한의약의 보이지 않는 총수라고 부른다”면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각종 한의약 사업의 지원은 물론 강서구 사업비가 추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 시의원은 “보건복지위 위원으로서 기존 서울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외에도 아동 건강증진사업이나 생명이음 사업처럼 한의약의 활용도가 높은 부분이 사업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변종호 회원(서울한의원)은 “강서구에 정착한지가 37년째인데 우리 한의사회 행사에 지역구 국회의원이 모두 다 참석한 적이 처음이라 깜짝 놀랐다”면서 “날씨와 음식도 좋았고, 행사 프로그램도 훌륭해 강서구한의사회의 위상이 한결 높아진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부군 및 자녀 3명과 함께 참석한 이연희 회원(조이부부한의원)은 “아이들과 편안하게 참여하면서 이렇게 재밌고 즐거운 행사는 처음이었다”면서 “아이들이 제비뽑기와 경품추첨에서 상도 타고 해서 아주 추억에 남는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
경남한의사회, 한방병원협의회 ‘발족’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이병직·이하 경남지부)가 국민건강과 한의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병원간 협력을 도모하는 ‘한방병원협의회’(회장 김병진·이하 협의회) 발족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된 협의회는 경남지부와 도내 한방병원들의 연합체로, 정부의 한의정책과 의료계 현안 등에 목소리를 내고 국민건강과 한의의료서비스 발전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초대 회장을 맡은 창원 당당한방병원 김병진 원장은 “협의회가 시대 패러다임을 선도, 한의의료에 대한 질적 향상과 더불어 병원간 협력을 통한 지역 의료 창달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부와 병원간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교육과 연구, 진료 협력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에 가입한 한방병원은 △당당한방병원(원장 서종길) △베스트한방병원(원장 김대수) △삼계한방병원(원장 정규환) △자연힐한방병원(원장 임성택) 등 18곳이며, 총무이사는 창원 라라한방병원 송경훈 원장이, 재무이사는 창원 명작한방병원 이동규 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경남한의사회 이병직 회장과 김병진·송경훈·이동규·이주관·서종길 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