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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영남권역 ‘성료’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이하 한의학회)가 지난달 30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통합의학의 중심,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2022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영남권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최도영 한의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3년만에 오프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펼치고자 학술대회에 직접 참가해준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특히 최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선 개원가에서 임상진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들로 구성했다”며 “한의학회에서는 매년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분석 등 한의사 회원들의 임상 및 학술적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실속 넘치는 한의학 학술 축제의 장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한의학이 통합의학의 중심으로서 지향해야 할 목표를 제시하고, 한의사 회원들의 임상적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더욱이 한의계를 대표하는 주요 학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임상강의는 회원 여러분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의학이 통합의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한의영상학회가 △초음파의 한의 임상 활용 및 신의료기술 개발 △주요 여성질환의 초음파를 활용한 치료 및 관리 △경락경혈 이론에 따른 슬관절·견관절 초음파 △Neuroimaging of the Spine △폐암의 영상진단과 한의치료 동향 등 생동감 넘치는 현장 강의를 준비했다. 또 두 번째 세션을 주관한 대한암한의학회는 △전립선암의 통합의학적 치료 △한약물의 microRNA 조절을 통한 항암 효과 △폐암의 이해와 한의 진료 △맞춤의학과 통합암치료 등 강의를 통해 한의 암치료를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대한침도의학회는 △슬관절 질환에 대한 초음파 가이드 △MRI Reading △슬관절 질환의 원인에 따른 침도 치료 등의 강의로 세션3을 진행했다. 특히 특별세션으로 시연 및 심화강연 등 특별세션으로 마련된 세션4에서는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 효과 연장 기법으로서 매선 치료의 근거 중심적 접근 △움직임 분석을 통한 스포츠 손상의 진단 및 치료 △일차의료기관 기반 현훈검사의 맞춤 훈련 △턱관절균형치료의 임상실제 등 강의는 물론 현장에서의 시연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를 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다음달 11일에는 코엑스에서 올해 마지막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인 수도권역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
국내 개발 신품종 감초 등 ‘대한민국약전’ 등재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는 국내 개발 신품종 감초의 기원종 등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한민국약전’(이하 약전) 개정안을 1일 행정예고하고, 내달 3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감초’ 기원종 추가(기원 및 성상)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분석법 3종 신설 등이다. 그동안 한약재로 사용해온 감초는 수입에 의존해 왔지만 식약처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재배가 가능한 신품종 감초를 약전에 등재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는 감초를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등재가 추진되는 개발된 신품종의 기원종명(학명)은 ‘글리시리자 코르신스키’(Glycyrrhiza korshinskyi Grig.)이다. 이와 함께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품질관리(확인·정량시험 등)에 많이 사용되는 분석법인 △유세포분석법 △효소결합 면역흡착 분석법(ELISA) △면역 블롯 분석법 등 3종을 표준화해 약전에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이번 약전 개정이 국내 한약재 시장의 활성화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의약품 품질 기준을 적극적으로 개선·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내 판매금지 다이어트 식품, 해외 구매대행으로 유통최근 외모 관리, 체중감량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이어트 식품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변비치료제 성분(센노사이드)이 함유된 제품이 구매대행으로 유통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해당 제품들을 구입해 조사한 결과, 전 제품에서 센노사이드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센노사이드는 식물인 센나잎에 함유돼 있으며 변비 치료를 위한 의약품 성분으로는 사용될 수 있지만, 오·남용할 경우 설사, 구토, 장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돼 있다. 이처럼 센노사이드와 센노사이드를 함유한 센나잎은 국내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으며 유통·판매도 금지돼 있지만 소비자원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다이어트 식품 가운데 센나잎을 원료로 사용한다고 표기한 22개 제품 중 19개 제품을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구입한 19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전 제품에서 센노사이드 성분이 검출(평균 15mg/g)됐으며, 특히 정제·캡슐 형태의 제품(8개)의 경우 제품에 표시된 섭취방법에 따라 섭취하면 많게는 34mg(1일 6정)의 센노사이드를 복용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구매대행 사업자에게 센노사이드 함유 식품의 판매 중단 및 재고 폐기를 권고하는 한편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통신판매 사업자에게 해당 제품들을 판매 차단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부정식품의 국내 유입을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며, 소비자에게는 의약품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판매·유통하는 행위는 불법임을 인식하고, 해외 구매대행으로 식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원료·성분명 등을 주의깊게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 한의사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참여 및 국립한방병원 설립 촉구[주요이슈] ① 한의사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참여 및 국립한방병원 설립 촉구 ② 한의 과잉진료 손해배상 청구한 손해보험사 패소 ③ 한의계 공동대표단, 국제침술학술대회서 한의 우수성 전파 ④ 한약 효과의 생물학적 메커니즘 입증 -
산청엑스포조직위, 도내 항노화 기관과 ‘업무협약’(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이승화 산청군수)는 1일 동의보감촌 주제관 다목적실에서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등 도내 4개 항노화 기관과 2023 산청엑스포의 기업 참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과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도내 4개 항노화 기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2023 산청엑스포의 산업관 기업 참여를 위한 상호협력을 긴밀히 하자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자문 협조 △기관 내 입주 기업 및 기술지원 기업 참여 협조 △기관별 엑스포 산업관 홍보부스 운영 △수출상담회 등을 통한 항노화바이오 기업 지원 등을 협력키로로 약속했다. 이날 노충식 원장은 “도내 항노화바이오 산업의 육성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4개 항노화 기관에서는 기관 내 입주기업 엑스포 산업관 참여 지원, 대기업 유치 전략 자문 협의, 산업관 내 기관 홍보부스 운영 지원으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준 사무처장은 “도내 항노화 기관과 협약으로 많은 한방항노화 기업의 산업관 참여 및 유치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엑스포 준비를 철저히 해 산청을 비롯한 경남이 한방항노화 산업의 세계적인 메카로써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2023년 9월15일부터 10월19일까지 35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열릴 계획이다. -
뉴노멀 시대, 일차의료 편입 위한 전통의약의 역량강화 방안은?뉴노멀 시대 전통의약의 감염병 대응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각국의 전문가들은 전통의약이 일차의료에 포함되기 위해 표준화와 근거 구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2022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주관하고,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후원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뉴노멀 시대, 국가 일차보건의료체계에서의 전통의약’이며, 16개국 53명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인류의 생명과 직결된 위기 속 세계 각국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16개국 53명의 전문가들이 전통의약의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미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라며 "초고령 사회 의료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뀌는 시점에 전통의약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인 과학화, 표준화 등 미래를 준비하는 귀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한 강민규 한의약정책관은 "3년여 시간 동안 코로나의 전세계적 확산은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우리일상에 큰 충격을 가져왔고 전문가들은 감염병 위험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치료도 중요하지만 일상적 예방을 위해 일차의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WHO는 보편적 건강 증진을 위해 일차의료의 근본적 요소가 중요하다고 강조, 전통의학을 일차의료에 통합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한의학은 예방의학, 통합의학으로서 국가 일차보건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오늘 컨퍼런스가 각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가 활발한 교류와 논의를 통해 세계 전통의약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중국과 한국이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의약을 활용한 사례를 컨퍼런스에서 공유함으로써 언제 다시 우리를 위협할지 모르는 감염병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준비하는 것은 세계의 관심이 주목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의미가 크다"며 "전통의약의 전략, 건강보험 정책, 표준임상지침과 공공보건의료의 역할 등 컨퍼런스에서 다루는 다양한 주제는 전통의약의 제도적 발전과 미래의학으로 도약할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세션을 운영하는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은 "한의학회는 매년 정책 세미나 개최, 각종 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국내 학술 활동을 통해 한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세계화, 표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진용 한의학연구원장은 "코로나로 학문도 산업도 국경도 허물어지는 것을 보며 건강한 삶을 위해 인류가 함께 나아가야 한단 것을 경험했다"며 "전통의약 발전을 위한 귀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새 시대를 맞아 일차보건의료체계에서 전통의약의 의미있는 역할을 찾아가는 역사적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 본부 통합보건의료서비스국 루디 에거스(Rudi Eggers) 국장이 ‘세계보건기구의 통합보건의료서비스 및 전통의약 전략’을 주제로, 경희대한방병원 정희재 원장이 ‘한의약 감염병 대응 연구 현황’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 밖에 대한한의학회가 진행하는 4개 학술토론회(심포지엄)와 한국한의약진흥원 등이 진행하는 7개 분과(세션)가 운영된다. 학술토론회에는 중국, 일본, 필리핀, 이탈리아, 그리스, 우루과이, 멕시코 등 8개국의 전문가가 참여해, 침술과 한약제제에 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 시대 전통의약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필리핀 특별분과에서는 한국과 필리핀의 전통의약 제도를 소개하고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나아가 서태평양지역 전통의약 발전을 위한 양국 및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필리핀 국가사무소의 노력에 대해 발표한다. 나머지 분과에서는 세계보건기구의 전통의약 전략, 전통의약 감염병 관리 현황, 공공보건분야 내 전통의약의 역할, 전통의약 분야의 교육․면허․건강보험 정책, 표준임상진료지침의 개발 및 확산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
IHCO, ‘연천 문화의 거리 축제’서 의료봉사보건의료통합봉사회(이하 IHCO)가 지난 29일 연천군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 ‘제1회 연천 문화의 거리 축제’에 참석해 무료진료소 의료봉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천읍에서 주최한 문화의 거리 축제에는 연천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고령인구, 청소년 둥이 참석했다. IHCO는 연천군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한의사 1명, 약사 1명, 간호사 2명을 포함해 30여명의 봉사자들이 무료진료소를 운영, 50여명을 진료하는 한편 코로나19 키트, 손소독제, 구강키트, 파스, 경옥고 스틱, 다과 등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심폐소생술(CPR) 교육, 활력징후 측정, 올바른 복약지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상민 IHCO 이사장은 “무료진료소 운영을 통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고령인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며 “공공의료 해소를 위해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임윤진 국내의료지원사업본부장은 “2022년 하반기 봉사회에서 지난 9월부터 농어촌 4차례 이동진료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왔다”며 “더 높은 의료봉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
원광대학교 메디컬학생연합회, 이리자선원에 500만원 기부원광대학교 메디컬학생연합회(단장 이상원)가 지난 31일 익산시 소재 노숙인 복지시설인 이리자선원(원장 이동수)에 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금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비롯해 한약학과, 약학과, 의예/학과, 치의예/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7개 학과의 스텝 200여명이 축제 부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이리자선원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의 자활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원광대 한의과대학 서지명 학생회장은 “원광대학교 7개의 메디컬 학과가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기부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늘품제 축제에 활발히 참여해준 모든 학우들과 부스 운영을 준비하며 함께 고생한 스텝, 그리고 메디컬학생연합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 예비의료인으로서 사회적인 약자를 돌보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담적한의학회, 내달 21일 온라인 정기학술대회 개최위장이 굳어지는 난치성 위장병 ‘담적증후군’을 연구하는 대한담적한의학회(회장 최서형)가 ‘난치성 질환의 한·양방 융합의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2022년도 제6회 온라인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1월21일부터 12월5일까지 하베스트(www.havest.kr) 플랫폼을 통해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강의는 △공황장애와 담적(허봉수 학회 이사 및 전문의) △위식도 역류질환과 담적(노현민 학회 이사 및 전문의) △인지장애 한의진료, 근거기반 융합의학적 접근(권승원 경희대 교수) △생활체육인 진료를 위해 필요한 운동생리학 및 영양학(김창업 가천대 교수) △담적증후군의 과학적 연구(양승돈 우제융합의학연구소 소장)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하베스트(www.havest.kr)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참가대상자는 대한담적한의학회 회원 및 한의사, 전공의, 공보의 및 한의대생이고, 4개 강좌를 모두 수강시 보수교육 2평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담적한의학회는 25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20년 3월에 대한한의학회 정식학회로 인준을 받았고 올해로 6번째 온라인 정기학술대회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