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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9.2노정합의 이행 ‘강력 촉구’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이하 보건의료노조)은 14일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 2023년 주요 사업계획과 핵심요구안,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총파업 투쟁계획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정기대의의원 대회에서 확정했다”며 “지난 2021년 보건의료노조는 보건복지부와 9.2노정합의를 채결하고 근무조별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기준 마련,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 마련 등 인력기준 제도화에 합의했으나 윤석열정권 교체 이후 합의사항 이행이 지지부진해 지고 있어 투쟁하지 않으면 합의사항이 사라질 위기라고 판단하고 산별총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건의료노조는 △간병비 문제 해결 △간호사 대 환자비율 1:5 등 보건의료인력 기준 제도화 △불법의료 근절 및 의사인력 확충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핵심 요구안으로 내걸고 6월 말까지 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7월 전면적인 산별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나순자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병원비보다 더 비싼 간병비 문제 해결과 공공의료 확충, 보건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은 필수적”이라며 “우리의 요구는 2021년 합의한 9.2 노정 합의를 이행하면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나 위원장은 이어 “코로나19를 겪으며 보건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심각성이 드러났고 국민적인 지지를 얻어 9.2노정합의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9.2노정합의는 정부에 따라 좌우되는 정치적 요구가 아닌 정부와 관계없이 국민건강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돼야할 정책적 요구”이라고 강조하며, 9.2노정합의의 초당적인 이행을 촉구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실태조사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진행해 4월에 발표할 계획이며, △2.23 보건의료노조 창립 25주년 기념일 △4.7 보건의날 △5.12 국제 간호사의날 △6.8 산별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등 주요 일정에 따라 토론회 및 기자회견, 결의대회와 같은 다양한 방식의 투쟁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9.2노정합의 이후 보건복지부와 정기적으로 진행한 노정합의 이행협의체 회의를 이어감과 동시에 5월부터 사용자 대상으로 산별교섭, 현장교섭 진행, 병·의사협회 등을 상대로 하는 모든 보건의료노동자 노동기본권 교섭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이광연 원장,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남원시 춘향제전위원회 이광연 위원장(이광연한의원장)이 지난 13일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한도액인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광연 위원장은 “고향 남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재외향우회원이 많지만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처음 시행되다 보니 아직 정착이 잘되지 않은 것 같다”며 “이번 기부가 남원을 사랑하는 많은 향우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광연 위원장의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한의계의 준비전략은?”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센터장 이향숙)는 지난 13일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한의계의 준비 전략은?’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처하는 한의계의 대응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손창규 대전대 한의과대학 교수는 발표를 통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실은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라며 “한의계의 미래에 대해 먼저 고민했던 부분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생각은 나누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운을 뗐다. 한의학이 경쟁력을 잃을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라고 제시한 손 교수는 “의료인도 어떤 의미에서 보면 전문적인 서비스 분야라고 할 수 있다”며 “서비스 공급자들이 소비자들의 니드나 흐름을 모르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며, 곧 경쟁력을 잃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환경, 다양한 문제점 도출 손 교수는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의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수명의 연장과 함께 풍족하게 먹으면서 지내는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문제들을 경험하면서 혼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즉 의료적인 측면에서도 환경의 변화로 인해 예전에는 없었던, 또는 과거에는 질병으로 여기지 않았던 부분들이 질병으로 인식되는 등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된다는 것. 이에 따라 경상의료비 및 GDP 내에서의 비율 증가, 정부 예산에서의 건강보험 관련 지출 증대, 건강보험 안에서의 노인의료비 지출 증가 등 새로운 환경 도래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도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최근 질환이 발병한 이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추세에서 벗어나, 미리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는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서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앞으로 예방의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손 교수는 미래의학은 4P 의학, 즉 △Preventive(예방의료) △Participatory(참여의료) △Personalized(맞춤의료) △Predictive(예측의료)가 중심이 된다고 했지만 이미 4P 의학은 현재에서도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유전자 기반의 맞춤·예측 의료에는 양방이 우세일 수 있지만 예방·참여 의료에서는 한의학이 강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의료시스템으론 한계 직면할 것 손 교수는 “예전에는 고지혈증과 고혈압 등은 질환의 범주에 속해있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장수를 하면서 이러한 질환들을 관리하지 않을 경우 다른 질병의 발생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적인 측면에서 질환의 범주 안에서 관리하게 된 것”이라며 “최근 검진이 활성화 된 것도 예방의학적 측면에서 조기에 자신의 병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손 교수는 최근 고령화로 인해 노인진료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현재의 한정된 국가재정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과연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즉 예산은 한정돼 있는데 질환의 범주를 넓혀 국가가 지속적으로 부담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손 교수는 현재 고혈압, 당뇨병 등을 관리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연령을 전체적으로 10년만 늦춘다면 과연 국가재정이나 국민들의 건강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경제성 측면의 연구가 진행돼야 하며, 이를 한의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손 교수는 “현재의 관리시스템 하에서는 조만간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며, 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나가야 하고, 이를 한의사가 주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른 나이부터 생활습관이나 식이조절, 섭생법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 약물의 복용시작 연령을 10년씩만 늦춘다면 국민의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또한 국가적인 재정 차원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손 교수는 “이제 한의사는 예방의학·참여의학에 있어서는 가장 전문적인 의료인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그 변화의 시작은 교육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예방·참여의학의 전문가는 한의사’라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주는 것은 물론 한의사인 우리 자신들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이어 “오늘 세미나의 주제를 보면 미래 한의계가 나아갈 길에 대해 조명해보는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대응해 나가야 할 현재의 과제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보다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는 한의학, 한의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
식약처,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6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하고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유형별 평가등급(가~마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식약처는 46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항목인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4개 항목 모두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중에는 식품안전나라 부정‧불량식품 신고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개편하고, 종이 문서로 제공하던 의약품 허가증을 전자허가증으로 전환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오유경 처장은 “이번 결과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국민께서 식약처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게 평가해 주신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서비스와 식․의약 산업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올해 민원불편‧부담 개선, 절차적 규제 해소 분야 등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혁신 2.0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2차 보완기간’ 10일→30일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심사 과정에서 2차 보완 시 업체에서 보완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기간을 현행 10일에서 30일로 연장하고, 식약처가 승인 처리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위한 심사 과정에서 제출자료의 보완이 필요한 경우 두 차례 자료 보완을 업체에 요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간에는 1차에 30일, 2차에 10일 내로 업체가 보완자료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2차도 30일 내로 제출할 수 있도록 보완자료 제출 기간을 20일 연장함으로써 보다 충실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임상시험의 경우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사람 대상으로 검증하는 단계로 자료 보완 요청 시 검토·준비해야 할 자료가 많아 10일 이내 보완 자료를 제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산·학계의 의견을 검토·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식약처는 임상시험계획 승인(변경 포함) 심사 중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해 처리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사유를 명시해 업체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처리 업무의 예측 가능성과 행정서비스의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제도 운영에 있어 임상시험 대상자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체계를 구축·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규정 개정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제·개정고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확대 운영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 결합을 통한 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을 늘리는 한편 신규데이터 종류도 확대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부터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제공·개방하는 기관은 기존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에서 5개소(통계청, 국립재활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가 추가되어 총 9개소이며, 데이터 종류도 기존 31종에서 26종 늘어나 총 57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연구자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춰 필수적인 데이터를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기존에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건보공단의 사망연월정보만 제공했지만, 통계청의 사망원인정보가 추가되면서 질병에 걸린 것과 사망률 등의 상세한 연구가 가능하게 되었고, 국립중앙의료원의 치매관리정보가 추가됨으로써, 치매예방, 치료, 관리분야까지 폭넓은 연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장기관리정보, 국립재활원의 재활관리정보, 건보공단 일산병원의 환자 관리 정보 등도 추가·확대되었다. 앞서 지난 13일 보건복지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3년도 제1회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데이터 확대·개방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운영 방향과 데이터 제공 절차 간소화 및 데이터 연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사업수행 공동사무국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연 2회 이상 데이터 활용신청 접수를 받고, 신속한 데이터 제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규 추가되는 데이터 종류 등은 2월 14일(화)부터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https://hcdl.mohw.go.kr)’ 데이터 카탈로그 소개에서 확인 가능하며, 통계청 등 추가 제공기관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연구자들에게 우선 안내·홍보 후 4월부터 데이터 활용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이터 제공기관 중 최소 2곳 이상의 데이터를 연계·결합하고자 하는 연구자가 사회적 기여도 등을 입증하는 자료와 함께 데이터 활용신청을 하는 경우, 연구평가위원회, 데이터 제공기관 심의 등을 거쳐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연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이 점차 확대되고 연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 활용 가능한 공공데이터 개방 및 사용자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연계를 위하여 연구자, 데이터 제공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여, 연구자에게 폭넓은 연구데이터 활용기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 남구한의사회, 2023년 정기총회 성료광주광역시 남구한의사회(회장 김범락)는 지난 10일 봉선동 모노바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진행할 예정인 ‘광주시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범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장에 취임한 후 민관과 적극 협력하고 회원들간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회무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는 기후변화, 경제 환경, 위드코로나, 4차 산업혁명, 메타버스 등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이런 변화의 시대에 맞춰 모두의 협력을 통해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이어 최의권 광주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은 “지부 내 여러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통합돌봄사업을 비롯해 여러 형태의 방문진료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중앙대의원 선출 △‘22회계연도 결산 보고 △‘22회계연도 분회 활동 보고 △‘22회계연도 감사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임규훈 광주시한의사회 통합돌봄 TF팀장이 ‘광주시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각 구별 현황과 함께 남구의 현황을 공유하는 등 사업 참여를 독려키도 했다. 남구한의사회의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대면총회로 이뤄져 회원간의 우의를 다지고 변화의 시대에 맞춰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양질의 강의에 경품 당첨의 기쁨까지”“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은사님과 동료 선후배들을 만나고, 훌륭한 강연을 통해 한의사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기분 좋게 경품에도 당첨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이하 한의학회)가 ㈜동방메디컬의 후원 아래 ‘2022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참여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 가운데 1등 경품인 75인치 초고해상도 삼성스마트 TV에 서경석 한의사가 당첨됐다. 서 한의사는 “덕분에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집에 작은 극장이 생겨 온가족이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좋은 강연을 통해 한의학의 발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등으로 레노버 노트북 최고사양을 받은 안재서 한의사는 “양질의 강연을 수강함으로써 한의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한 마음”이라며 “당첨 문자를 확인한 순간 심계항진과 함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충만감이 느껴지고 행복감이 전신에 퍼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5등 경품인 애플 에어팟을 받은 김은정 한의사는 “수강자들의 니즈를 다양하게 반영해 만족도 높은 온라인 학술대회와 더불어 초음파 관련 여러 술기들의 실제 시연 강연을 볼 수 있었던 영남권역 학술대회를 준비해주신 학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7등 경품으로 지라피 버너세트를 받은 박지훈 한의사는 “오랜만에 개최된 오프라인 학술대회에서 은사님과 동료 선후배들을 만날 수 있었고, 훌륭한 강사들의 강의를 골라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첫 캠핑 장비를 선물받아 아빠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아들이 누구보다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도영 회장은 “준비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해준 많은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 개최되는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의학회는 ㈜동방메디컬 후원으로 2021년에 이어 경품 이벤트를 진행, △삼성 스마트 TV(1명) △레노버 노트북(1명) △LG 로봇청소기(1명) △다이슨 헤어드라이기(1명) △애플 에어팟프로 (2명) △보스 스피커(3명) △지라프 버너세트(2명) △스타벅스 1만원권 쿠폰(50명) 등의 경품을 준비했다. -
최도영 한의학회장, 차기 회장선거 단독 입후보제39대 대한한의학회장 선거에 최도영 현 회장(사진)이 단독 입후보했다. 대한한의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입후보 등록을 마친 결과, 최도영 현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도영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학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 시스템 구축을 하겠다”며 “37대, 38대 회장을 지내며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의 재정적 자립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술사업 다각화를 추진했고, 그간 이룬 다양한 개혁과 새로 도입된 시스템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후보는 2021년 12월 말 표준한의학용어집 2.1 발간, ICMART 회원학회 가입 승인 등을 임기 중 주요 성과로 꼽으며, ‘더 큰 도약을 위해 변화하는 학회!’라는 슬로건 아래 한의학의 세계화, 표준화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대한침구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 한의과대학 명예교수 △충주위담통합병원 대표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선거는 오는 3월11일 개최되는 제10회 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
한의협 AKOM교육센터, 무엇이 달라졌나?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운영하는 교육 사이트 ‘AKOM교육센터’가 최근 새롭게 개편됐다. 새롭게 재구성한 AKOM교육센터에서는 한의협이 주관하는 △보수교육 △보험교육 △법정교육 등을 한 곳으로 통합해 회원들이 간편하게 수강이 가능토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에는 이메일로 신청받았던 논문 보수교육 평점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졌다. 단, 당해연도에 SCI, SCI(E), KCI등재, KCI등재후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에 한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지난연도 논문 평점은 이메일로 신청받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교육 사이트의 강점은 더욱 강화됐다. 보수교육 동영상 강의의 경우, 영상 재생을 멈춘 시점부터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는 필수평점 강의에 한해서만 개별과목 수강확인증이 발급됐지만, 개편된 사이트 내에서는 모든 과목의 개별 이수증 출력이 가능해졌으며, 결제한 강의 영수증도 직접 출력 가능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AKOM교육센터는 회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챗봇’ 신규 서비스도 도입했다. 회원들은 각종 문의 및 민원 접수를 위해 챗봇(오른쪽 하단에 있는 노란색 말풍선 아이콘)을 이용해 보수교육 관련 점수 이동, 교육비 환불, 면제/유예 신청 등 각종 요청사항들을 실시간으로 상담가능하다. A한의사는 “최근 영남권역 추가보수교육을 새로운 AKOM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했는데, 이전보다 훨씬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변한 것 같다”며 “특히 기존에는 전화와 이메일 문의만 가능해 대기 시간이 길었는데, 챗봇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해 시간도 절약되고 보다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AKOM교육센터 홈페이지(edu.ako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