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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계는 수술실 CCTV 설치 방해 말라!”대한한의사협회 산하 브랜드위원회(이하 브랜드위)는 6일 양의계가 환자의 인권과 생명 보호를 위한 ‘수술실 CCTV 설치’를 억지논리로 방해하는 것을 중단하고,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브랜드위는 “수술실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자는 의료법 개정안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일부 양의사들의 유령수술(대리수술)의 폐단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며 “의식 없는 환자에게 자행돼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양방 의료진의 성희롱과 욕설파문 등으로부터 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된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의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브랜드위는 이어 “양의계의 대리수술과 수술실 성희롱 문제는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면서 “비의료인인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을 시킨 유명 척추병원, 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를 성추행한 성형외과 등 지금도 주요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면 관련 기사와 게시글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브랜드위는 “그런데도 양의계는 ‘(수술실 CCTV 설치는)양의사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며, 환자의 개인정보 누출도 우려된다’는 궁색하고 설득력 없는 변명으로 일관하며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뻔뻔한 행태를 고수해 왔다”며 “대리수술 등 불법행위 방지와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 명확화, 안전하게 수술받을 환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환자·시민단체들의 강력한 요구에 마침내 관련 의료법 개정안은 오는 25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브랜드위는 “하지만 양의계는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는커녕 ‘의료인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불과 시행까지 20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헌법소원 카드를 내밀어 다시 한번 국민들을 당혹감에 빠뜨렸다”고 밝혔다. 브랜드위는 “얼마나 많은 환자가 피해를 입고 불법행위가 자행됐으면 수술실에 CCTV 설치를 의무화 하자는 법안이 시행될까에 대한 통렬한 자기반성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그런데도 양의계는 대리수술과 성희롱 등 본인들의 치부는 애써 외면하며 헌법소원이라는 몽니로 후안무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브랜드위는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의 인권과 생명 보호라는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명분과 관련 의료법 개정이라는 법적 구속력을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 브랜드위는 “정부는 당연히 25일부터 시행되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양의계도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정부의 방침에 적극 동참해야 함은 물론 이번에 제기한 헌법소원은 자진해서 철회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국민의 뜻이며, 의료 관련 약자인 수술 환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임을 정부와 양의계는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세명대 충주한방병원-충주첨단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 업무협약 체결세명대 부속 충주한방병원(원장 정수현)과 충주첨단산업단지입주기업협의회(회장 연경섭)가 5일 ㈜전성 회의실에서 회원사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건강증진과 의료혜택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수현 병원장과 연경섭 회장을 비롯해 병원 관계자, 회원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상호간 협력을 통해 해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정수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기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산한의사회, 회원단합 당구대회 ‘성료’마산한의사회(회장 정정수)는 지난 5일 창원시 마산구 소재 오동동 당구교실에서 회원간 우의를 돈독히 다지고, 다가오는 산청엑스포 혜민서 운영을 준비하는 회원들을 격려코자 친선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정정수 회장을 비롯해 이병직 경상남도한의사회장, 최중기 창원특례시한의사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은 배만철 원장(숲속마을한의원)이, 준우승은 변진우 원장(양지한의원)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정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혜민서 운영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대회에 참여해줘 감사드린다”며 “혜민서 운영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혜민서가 엑스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병직 회장은 “내주에 열리는 산청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만큼 혜민서의 중요성 또한 상당히 크다”며 “혜민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마산한의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한의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한의학회, ‘2022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베스트강연 오픈 이벤트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추석연휴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10월10일까지 ‘2022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베스트 라이브 강연 영상 무료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어깨, 무릎 관절 초음파 Live scan, 침도치료 시연 등 총 55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동영상 강의는 입회비·연회비를 완납한 정회원에 한해 제공되며,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대한한의학회 홈페이지에서 회비 완납 후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대한한의학회 정회원은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등록비 3만원 할인 △학회 주관 각종 세미나 등록비 3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 인기 동영상 전 강의 무료 시청 △(병·의원 부착용)한의학회 회원증(A3) 발급 △학회교류 해외학술대회 참여 기회 제공 △대한한의학회지 논문 투고 및 학술정보 검색 서비스 제공 △학회 제휴 하나플래티늄카드&공항라운지카드 발급 △학회 소식 및 각종 학술행사 알림서비스 △표준한의학용어 검색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청방법은 학회 홈페이지 내에 ‘내강좌 → 온라인강의 신청내역’으로 이동해, 원하는 강의를 클릭하면 횟수에 관계없이 반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 대한한의학회 관계자는 “지난 5월에도 봄을 맞아 특별 행사를 진행했었는데,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학술 자료와 지식을 공유하고자 앵콜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술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 누리는데 앞장 설 것”중랑구한의사회(회장 정유옹)는 지난 4일 관상복합청사 회의실에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진행,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올바른 한의약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중랑구보건소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지선별검사 안전군으로 선정된 30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치매 한의약 프로그램 교육 △신체활동 기공체조 △신체활동 총명체조 △치매예방 활동(아로마 페브리즈, 한방포푸리 만들기) △치매예방교육(치매증상, 진단 및 예방 등)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정유옹 회장은 치매 한의약 프로그램의 강사로 나서 치매에 대한 개념은 물론 한의약적 관리방안,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 회장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치매환자들도 점차 늘어나 국가 차원에서도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서울시와 서울시한의사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치매예방 사업 등 다양한 지자체에서 치매 관리에 있어 한의약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그 효과 또한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도 치매는 물론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통해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한의약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며 “한의약은 어르신들의 높은 치료 만족도는 물론 친근하게 느끼는 의료인 만큼 앞으로 한의약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김병로(김병로한의원)·여현수(여명한의원)·한진수(경희미르애한의원)·김성민(어깨동무한의원)·오현승(오현승한의원)·김정원(병인한의원)·김형주(서울한의원)·이형만(경희장생한의원)·신준우(모아로한의원)·김충희(도담한의원)·유선웅(장수당한의원) 원장이 참여하고 있다. -
한의약진흥원, 대학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하 진흥원)은 젊은 세대의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산업화에 활용하기 위해 오는 22·23일 이틀간 전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서 ‘2023년 대학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한의약 이론 및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한약제제·한의 의료기기·한의약 융복합 신기술 등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로, 시제품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창업에 관심이 있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한의 관련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원)생 누구나 개인 또는 팀(2∼5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전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는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사업계획서 작성,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방법에 대한 특강 및 멘토링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호텔 숙식이 제공되며, 심사 후 우수 7개 팀에게 총 700만원(대상 1팀 300만원)을 수여한다. 한편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오는 17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contest@nikom.or.kr)로 제출하면 되며, 관련 서류는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서 한의약 홍보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현경철·이하 제주지부)는 지난달 29일 지부 사무국에서 ‘2023회계연도 제1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회원 ‘만남의 시간’ 추진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협조 요청 △한의 근골격계 초음파교육 및 세미나 학술 비용 예비비용 사용의 건 등을 논의했다. 제주지부는 전회원 대상 ‘만남의 시간’ 추진의 일환으로, 오는 10월22일 열리는 ‘제15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지부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가하기로 했으며, 한의약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 개설·운영과 기념품을 제작·배포하는 데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내 최초 기부 마라톤 대회로, 대회 참가자들의 참가비를 통해 마련된 ‘아름다운 기부금’은 국내·외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성금으로 쓰여지고 있다. 제주지부는 이어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자에 대한 △진단서 기준 완화 △자격 제한 완화 등을 도에 요청키로 했으며, 오사카 재일 제주인 의료봉사 지원금의 잔액은 지부 홍보사업 및 회원 행사 사업에 지원키로 했다. 보고의 건에서는 올 하반기 및 내년 사업으로 △서귀포시 건강힐링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및 건강상담 참여 △대한약침학회 iSAMS 참여 △제주한의약연구원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의 건 등이 보고됐으며, 이와 함께 △초음파 추가교육 진행 △한의난임·출산첩약 지원사업 현황 △오사카 한의의료봉사 정산의 건이 보고됐다. 제주지부는 오는 16일에 열리는 ‘제2회 서귀포시 건강&힐링 박람회’에 홍보부스 개설·운영을 통해 방문객 대상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대한약침학회 iSAMS’에서 지부 임원진은 전야제 참가해 대한약침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수교육 평점 4점이 부과되는 ‘초음파 가이드 약침술 강의 및 실습 교육’에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현경철 회장은 “제주지부는 그동안 산후첩약·한의난임 사업, 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해 각종 기부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하는 지부의 역할을 해왔다”면서 “내년에는 내실 강화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의 범위를 확장코자 한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상호 간의 다양한 소통과 중앙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제주지부가 제주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문창민 외무부회장, 최우석 내무부회장, 고대호·고태현 보험이사, 이창승 재무이사, 박주형 학술이사, 임지영·양윤영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
경희청담연한의원, 드림스타트 아동에 키성장한약 지원경희청담연한의원(원장 금동준)이 서산시 내 드림스타트 저신장 취약계층 아동 15명에게 250만원 상당의 키성장한약을 전달했다. 한약 전달식은 4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시장과 금동준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초등학생 고학년을 중심으로 인바디를 측정하고 저신장으로 측정된 아동을 선정했으며, 대상자들은 경희청담연한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시행해 맞춤형 한약을 처방했다. 금동준 원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고민하다가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인 저신장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키성장한약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완섭 서산시장은 “경희청담연한의원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한약 후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민 서산로타리클럽 회장도 “평소에도 건강한 서산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서산로타리클럽 회원인 금동준 원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를 통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동준 원장은 국제로터리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에 소속돼 여러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 환원을 실현하고 있다. -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출자료 합리화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의료기기별 특성을 고려해 제출자료를 적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제조허가등 갱신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6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26일까지 의견을 받기로 했다.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는 이미 허가·신고·인증된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도입(’20년 4월)됐으며, 업체가 최신의 안전성·유효성 자료, 제조·수입실적 등 자료를 5년마다 제출해 식약처의 검토 후 제조나 수입업무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생산·수입중단 보고대상 의료기기 등 특성에 따른 제출자료 합리적 적용 △갱신 1주기 유통제품 정비에 집중, 2주기 안전성·유효성 본격 종합 검토 등이다. 상대적으로 인체 위해도가 낮은 ‘신고 제품’과 환자 안전을 위해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생산·수입중단 보고대상 의료기기’는 제출자료 중 ‘최신 기준규격 반영 입증자료’로 ‘적합성선언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완제품 단종으로 최신 기준규격 적용이 필요치 않은 ‘유지관리용 제품’은 생산·수입실적과 안전성정보 조치사항을 제출하도록 했다. 갱신 1주기(’25~’29)에는 품목명·등급을 현행 규정에 맞춰 정비하는 등 유통제품 정비에 집중하고, 갱신 2주기(’30~’34)부터최신 기준규격 반영과 안전성정보 조치사항 등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외에도 업계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갱신 신청 기한을 유효기간 만료일로부터 270~180일 전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미 보고(제출)한 안전성 정보와 조치내역은 별도로 제출하지 않도록 명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되는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운영 계획 등을 알려 업계의 예측 가능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의견을 청취해왔으며, 이를 적극 검토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 추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의 합리적으로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http://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주)동방메디컬-㈜마인드레이메디칼코리아 다자간 협약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주)동방메디컬, ㈜마인드레이 메디칼코리아가 지난달 30일 국내외 한의학 및 통합의학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의학 및 통합의학 정보 및 학술 교류, 공동 연구, 의료 기술 지원, 시설 공동 이용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은 의료기기를 활용하여 얻은 의료 정보와 최신 연구 결과를 다른 협력 기업과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환자 치료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방법을 연구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방메디컬과 ㈜마인드레이 메디칼코리아는 의료기기 및 장비 분야에서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의료 시설에서의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도입을 지원한다. 이는 환자 진료 및 치료 과정의 향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인드레이에서 개발한 니들 트랙킹 기술이 탑재된 초음파 기기를 소개하고 진료와 교육, 연구개발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장기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이정한 병원장은 "의료기기를 활용한 한의학 및 통합의학적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해 양사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국내외 한의계와 통합의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방메디컬 김근식 대표 대리로 참석한 이효행 상무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에서 진료뿐 아니라 수련의들과 학생들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의료 산업과 교육의 발전을 위한 좋은 모델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인드레이 메디칼코리아 Kevi Yao 법인장은 “글로벌 기업인 마인드레이가 한의계와 협업하면서 국내외 통합의료의 전반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의료기기 연구 및 제조사로서 한의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 다자간 협력 구조를 통해 개발되는 국내외 한의학 및 통합의학 교육 콘텐츠의 운영기관이 된 ㈜7일은 이미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동방메디컬과 국내외 통합의학 교육-산업 융합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산-학-연-교육적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7일의 김현호 대표는 "이번 협약은 제조, 유통, 교육, 임상 적용이라는 모든 요소가 갖춰진 모범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국내외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참여하여 의료 전문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신 의료 기술 및 학술 동향을 공유하고 교육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