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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스포츠는 전통 의학이 지킨다”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지난 15일 성남시에서 열린 ‘2023 성남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의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올해 성남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는 국내를 비롯한 15개국 선수와 관계자 약 4000여명이 참가해 품새, 스피드발차기 등 개별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배건희 한의사(분당자생한방병원)와 임직원들은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 중 부상을 입었거나 근골격계 통증을 겪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수기 치료, 응급 처치 등을 진행했다. 허리와 하체를 빠르게 움직이는 태권도 선수에게는 척추 및 관절 염좌 등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위험이 크다. 특히 염좌를 방치할 경우 통증이 만성화되거나 관절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분당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성남시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태권도대회에 한의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훈 병원장은 “선수 간 펼치는 선의의 경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록을 추진 중이기도 한 태권도를 많은 이들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자생한방병원은 각종 스포츠대회 한의의료 지원을 비롯해 노인 복지시설 의료봉사 등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한의학연 IMR, CiteScore 인용지수 최고등급 달성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은 한의학연의 공식 학술지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통합의학연구·이하 IMR)’가 엘스비어의 CiteScore(인용지수) 5.0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CiteScore는 엘스비어에서 운영하는 인용색인데이터 베이스 Scopus를 통해 제공되는 영향력지수로, 최근 저널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많은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용 중이다. 지난 4년 동안 출판된 모든 유형의 논문에서 4년 동안 받은 총 피인용 수가 해당 CiteScore 산출에 포함된다. CiteScore는 매년 6월 공개되지만, 매월 업데이트되는 CiteScore Tracker를 통해 쉽게 인용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 현재 CiteScore의 보완대체의학 분야에는 총 97종의 학술지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IMR은 23위, 상위 24%로 Q1에 해당한다. IMR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진용 원장은 “IMR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제학술적으로 인정받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앞으로 보완대체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의근골격계 초음파교육 지부단위 시범사업(16일 제주) -
심평원, MZ세대 청렴교육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지난 13일 원주 심평원 본원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즐기는 참여형 학습 축제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간 소통 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강중구 원장, 김인성 상임감사, 오수석 기획상임이사가 직접 문제 출제에 참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청렴 리더십 실천에 솔선수범했다. 청렴상식 문제에 대해 ‘화이트보드’에 답을 쓰고, 정답을 맞춘 참가자들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흥미와 열띤 참여를 유도했으며, 4지선다형·O/X 문제풀이·패자부활전 등을 거쳐 위원회 심사실 사전심사부 권진아 과장이 최후의 골든벨을 울렸다. 강중구 원장은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진지한 열의와 응원을 통한 단합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활력소가 되어주길 바란다”면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마음가짐으로 청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인성 감사는 “직원들이 행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감명깊었다”며 “신뢰 구축을 통한 기관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동행하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한편 심평원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이번 행사가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정책의 유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마약류 불법 유통·사용 척결 위한 공동협력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과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14일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 척결 및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용 마약류 합동 점검체제를 연 2회에서 4회로 강화하는 한편 신종·합성 마약류 등 사회적 악영향을 미치는 마약류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마약범죄 척결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또한 의료기관의 마약류 불법 취급·오남용 사례 적발시 단속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고, 필요할 경우 상호 인적 교류 및 교육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약류 오·남용 범죄 예방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유경 처장은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식약처와 경찰청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정부 차원의 공조를 더욱 긴밀히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약범죄 척결의 최전선에 있는 양 기관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와 경찰청은 앞으로 마약류 안전관리에 필요한 각 기관의 업무영역 전반에 걸쳐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세종센텀한의원, 지역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세종센텀한의원(대표원장 곽홍근)은 13일 해밀1동·해밀2동 경로당에 100만원 상당의 여름 기력 보강 한약 생맥산 180포와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세종센텀한의원에서 후원한 한약과 과일은 경로당의 행사 및 여가 시간에 제공될 예정이다. 곽홍근 대표원장은 “무더위를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생맥산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좋은 진료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싶다”고 밝혔다. -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 청송군서 의료봉사 진행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단장 김광현)이 청송군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청송군농민회(회장 정문우)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의료봉사는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실시됐다. 이번 봉사에서는 혈압·당뇨·맥박 등 기본적인 건강상태 확인뿐 아니라 침 치료를 비롯해 부항과 뜸, 한약제제 처방 등의 한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한의대생들은 군민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 평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한의약적 건강법을 설명키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과 행사를 주관한 청송군농민회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한의원이 없는 부남면 등 한의의료 소외 지역주민들이 골고루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 남구, 장기입원 퇴원자 위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의료기관에서 장기간 치료받고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 불편함 없이 치료와 돌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기관에서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의료와 돌봄을 통합·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같은 질병으로 30일 이상 입원한 사람 가운데 퇴원 후 주거지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퇴원 후 건강 악화의 우려가 있거나 재입원 가능성이 큰 수급자는 제외한다. 이와 관련 남구는 대상자 욕구 및 필요도에 따라 재가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필수급여 사항인 △의료 및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을 비롯해 선택급여로 주거 개선과 냉·난방 및 안전관리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서비스 지원체계는 1차적으로 공공 및 민간 자원으로 구축한 기존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가 어려운 경우 재가 의료급여를 통해 지원하는 구조다. 특히 남구는 시범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최근 협력기관인 한마음한방병원을 비롯 △다사랑의원 △광주 사회서비스원 서구 재가센터 △오색빛협동조합 등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퇴원 후 정착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상이 아닌 가정에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한의대, 경북 지역 내 한의의료봉사 성료대구한의대학교가 11일부터 14일까지 구미시 장천면, 영덕군 달산면과 창수면에서 한의진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3 경상북도 지역대학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침·뜸·부항 치료와 한약제제 등을 활용한 맞춤형 한의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구미시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충담 학생(본2)은 “코로나 때문에 참여를 못하다가 작년부터 의료봉사를 오게 됐는데, 지역 어르신들께서 치료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미래 한의사로써 뿌듯함을 느꼈다”며 “의료봉사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공부 방향성도 생각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 지도교수로 참여한 이봉효 교수는 “평소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지역에 와서 그동안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땀흘리며 봉사하는 제자들의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며 “더욱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몸과 마음이 더더욱 힘든 상태에서 우리의 노력이 농어촌 지역민들을 위로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봉사단이 보다 많은 지역에서 허준선서를 실천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찬누리한방병원-부평1동 자생단체, 업무협약 체결찬누리한방병원(대표원장 한남연)과 부평구 부평1동 자생단체는 지난 1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생단체와 찬누리한방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생단체가 의료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면, 찬누리한방병원에서는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한남연 대표원장은 “평소에 찾아오는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 등을 느끼고 있어 늘 안타까웠는데, 부평1동 자생단체와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란 부평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부평1동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찬누리한방병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우영숙 부평1동장은 “부평1동 모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