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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치매예방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추진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뇌건강 증진을 위해 한의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의학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정서에 친숙한 침 치료 및 한약 처방 등을 지원해 치매와 인지장애 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액 무료로 한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 중 대상자 선정을 위한 인지기능 및 우울증 검사를 진행한 후, 한의원형과 보건소형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동작구 지정 한의원에서는 치매 위험군 대상으로 △총명침 치료 △한약제제 처방 △개별건강증진교육 등을, 보건소에서는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운영 △기공 및 총명체조 △한의사 건강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8월 말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동작구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약과(02-820-9475)로 문의 가능하다. 박일하 구청장은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로 ‘동작형 복지’를 끊임없이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하 진흥원)이 보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2023 보건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급속한 기술 발전, 코로나19 팬데믹 및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보건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의 특별이슈는 ‘인공지능(AI)의 적용’과 ‘바이오클러스터’다. 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기술을 적용해 제약·의료기기·의료시설·의료서비스 등 보건의료 분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보스턴 클러스터와 같은 혁신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산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13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 ‘정책 제안 게시판’을 통해 아이디어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평가위원회에서 창의성, 필요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진흥원 사업 연계 및 신규 사업 기획에 활용될 예정이다. -
강서구, 오는 10월 ‘허준건강마라톤 대회’ 개최서울 강서구에서 도심 속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구는 오는 10월14일 ‘2023 강서 허준건강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년 만에 열리는 ‘제21회 허준축제’와 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제21회 허준축제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식물원 진입광장과 초지원 일대에서 열린다. 대회는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5km, 10km, 21km 3개 코스로 진행된다. 가족단위 건강달리기 대회로 운영되는 5km 코스는 서울식물원 호수원을 출발해 습지원 산책로, 마곡나들목, 한강공원 등을 지나 서남물재생센터의 반환점을 돌고 다시 호수원으로 오면 된다. 10km 코스와 21km 코스는 서울식물원 호수원을 출발해 각각 증미산 부근과 안양천 생태공원의 반환점을 돌고 다시 호수원으로 복귀하면 된다. 마라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km 2만원 △10km 3만원 △21km 3만5000원이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메달, 프로그램북, 간식 등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모집인원은 △5km 1000명 △10km 1400명 △21km 600명으로 희망자는 9월25일까지 강서 허준건강마라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4년 만에 열리는 허준축제를 전국 단위의 건강, 문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이번 마라톤을 기획했다”며 “처음 열리는 강서 허준건강마라톤 대회에 많은 참여 바라며, 우리 구의 자랑인 허준축제도 함께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약침학회, ‘경근이완약침 총론 및 실습’ 주제 보수교육대한약침학회(회장 안병수)가 지난 22일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경근이완약침 총론 및 실습’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보수교육은 경근이완약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황동석 면력한방병원 진료원장은 △경근이완약침 활용 △근막과 근막계 이해 △근막의 종류 △경근이완약침 시술포인트 △특수치료 포인트 등의 내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황 원장은 “경근이완약침은 삼차신경, 미주신경, 상부경추신경절 등 원하는 혈관·림프의 신경치료가 가능하며, 원위취혈·근위취혈 등 경혈 자극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며 “또한 추나치료 적용부위 보조치료 및 도침요법을 대체해 근육·인대·근막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황 원장은 이어 경근이완약침의 적응증으로 △탈모 △복시, 비문증 등의 안구질환 △비염 △이명, 이석증 △흉통 △ADHD, 공황장애, 불면 △성장치료 등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근막에 대해 “근막은 인체구조 및 기능 통합을 위한 다세포, 다성분 생물학적 물질”이라며 “움직임과 기능조절, 신체인식 및 조절 측면에서 감각 기관 역할을 한다”고 밝히면서, △근막시스템 △근막시스템의 이해 △표층근막에 형성된 유착 등을 사진 자료 등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CST 약침법 △삼차신경 이완법 △상부경추신경절 및 미주신경 이완법 등을 해부학 자료를 이용해 설명했다. -
“감염병 전주기에 있어서 한의약이 역할 할 수 있다”통합뇌질환학회(회장 박성욱)는 지난 20일 실시간 온라인 ZOOM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전주기 한의치료 연구 및 시사점’을 주제로 제5회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권선오 한국한의학연구원 박사는 경희대 한의과대학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희대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후 미국 시카고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정신신경약리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신·변종 바이러스 감염질환 대응 한의 범용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우선 지난 20여 년간 반복해 유행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병태생리를 살펴보는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예방·치료·재활 및 후유증 관리에 이르는 감염병 전주기에 있어서 한의치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 박사는 발표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타임라인과 코로나19 발생 타임라인을 먼저 소개한 후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에 따라서 다양한 한약재 추출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과를 확인한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현재까지 특이적인 치료법이 없으며 대증치료를 하고 있는 만성 코로나19증후군(롱코비드·Long COVID)에 대한 한의치료 임상연구 진행 경과에 대한 공유와 더불어 국외에서 진행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한의약 연구 내용도 소개했다. 권선오 박사는 “감염병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며 “감염병 예방·치료·재활 및 후유증 관리에 이르는 감염병 전주기에 있어서 한의약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자로서 선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감염병에 대한 한의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의료봉사 재개로 지역의료 활성화 기여”사단법인 약침학회 굿닥터스나눔단(회장 육태한·이하 굿닥터스나눔단)과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김삼주, 이하 나눔축산운동본부)는 23일 농협협동조합중앙회 서울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강동구 지역주민과 축산업계 원로 8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한의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굿닥터스나눔단이 시행한 이번 의료봉사에는 굿닥터스나눔단의 강인정·이진선·류종걸·이태현·박진성·박지현·박영환·임준식·김만제 한의사와 김기인·송화영 간호사를 비롯한 일반봉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디플레이(알피니언 한의총판대리점, 대표 박종남)의 초음파 진단기기 지원을 통해 세밀한 환자 진단 및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굿닥터스나눔단과 나눔축산운동본부는 희망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강인정 굿닥터스나눔단장은 “코로나 이후 처음 시작한 대민 의료봉사를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굿닥터스나눔단과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축산 농가를 비롯한 농어촌 지역 및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약침학회는 올해에 충북 증평군(9. 17일)을 비롯해 총 4회의 굿닥터스나눔단 의료봉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10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iSAMS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동의대 한의대, 경남 사천 주민에게 한의진료 봉사 ‘호평’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 ‘댓바람’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경남 사천시 정동농협(조합장 강동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진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서 강경화 지도 교수를 비롯한 한의대 학생들은 5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침 치료, 한약 처방, 물리치료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았다. 강동국 조합장은 “첫해 봉사에서 20명이었던 참여 학생 수가 올해 34명까지 늘어 농협과 농촌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우호가 두터워지고 있다”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임해주신 봉사단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행복한 동행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의대 한의과대학은 정동농협과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한의진료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
한의약진흥원, '제1차 한·중앙아 전통의약 포럼' 개최(24일) -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치매안심센터 48곳 선정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역사회 기반 치매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을 공모하여 48곳의 치매안심센터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56개 시군구에 구축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가 자신이 살던 익숙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로 지역 특성에 따라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은 기획력 있는 치매안심센터에 예산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치매관리사업을 발굴하여 확산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번에 48곳의 치매안심센터를 선정했으며, 총 12억 7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48곳의 치매안심센터 사업은 서울 8곳, 부산 1곳, 광주 1곳, 울산 3곳, 경기 4곳, 강원 1곳, 충남 8곳, 전북 2곳, 전남 9곳, 경북 5곳, 경남 5곳, 제주 1곳 등이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다른 지자체에 경험을 적극 공유하도록 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2023년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를 열어 사업 추진이 우수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 선도사업 중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치매조기발병 환자에 대해 치매안심마을 내 카페를 연계하여 매장관리 등을 통한 사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정리정돈 방법 교육, 집안의 동선 변화에 대한 인지교육 등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북구는 치매안심마을 치매환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합창단을 구성·운영하여 음악 활동을 통한 치매환자의 인지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남원시는 상시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에게 보호자의 돌봄부담 완화를 위해 돌봄인력을 통한 개인별 상황 맞춤 돌봄서비스(인지교육, 안전, 일상생활 지원 등)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담양군은 치매환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치매 상황극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인식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포항시는 치매환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포괄적 케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찾아가는 의료·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일상생활, 돌봄·요양, 안전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민섭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이번 공모사업은 치매환자가 익숙한 공간에서 오래 지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획력 있는 지자체의 사업지원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기반해 치매환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의약진흥원,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전통의약 협력 본격화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KF(이사장 김기환·한국국제교류재단)와 공동으로 2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차 한-중앙아 전통의약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보건부 전통의약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포럼과 함께 28일까지 중앙아시아 전통의약 산업화 연수도 시행한다. 이번 포럼과 연수는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제15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서 중앙아시아 정부의 한의약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의 한의약 및 천연물 산업과 전통약재의 산업화 현황 △카자흐스탄 보건 분야 정책 성과 및 계획 △키르기스스탄 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약용식물의 역할과 관련 규제 △타지키스탄 전통의학 분야 성과 △투르크메니스탄 전통의학 △우즈베키스탄 전통의학 관련 법제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중앙아시아 보건부 관계자들은 포럼 참석에 이어 보건복지부·한국한의약진흥원·한국한의학연구원 등 관계 기관들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제제생산센터(GMP)·한약비임상시험센터(GLP)·품질인증센터에서 전통약재의 생산·가공·유통 및 관리 등 산업화 교육을 받고 관련시설을 참관한다. 이와 함께 대구한의대와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한의약 교육과 한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정창현 원장은 “이번 포럼과 연수가 한·중앙아의 전통의약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전통의약 산업화와 관련 상호협력을 활발히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국 KF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장은 “지난해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한 연구를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한의약과의 융합을 희망하는 등 높은 협력 수요를 확인했으며, 전통의약 분야의 전략적 관계뿐만 아니라 한의약 산업의 현지 진출을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 박상표 정책본부장과 백유상 기획협력실장, 보건복지부 박선희 사무관, 외교부 김일중 사무관, 대한한의학회 고성규 부회장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이마셰프 카자흐스탄 보건부 국제협력국 부국장, 아카예프 키르기스스탄 보건부 의료서비스품질의약품정책관, 미라히모프 우즈베키스탄 국립전통의학 과학임상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