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한의사회, 운정 지역 복지관 세 곳과 업무 협약

기사입력 2026.08.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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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노인·지역주민 건강증진 위한 한의학 기반 건강돌봄 협력
    송정섭 회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의신문] 경기 파주시한의사회(회장 송정섭)는 20일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호)·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관장 남희경)·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관장 황의철) 등 세 곳의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및 그 가족과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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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곳의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한의학 의료 지원 및 상담 서비스 제공 △ 복지관 이용자 대상 한의학 건강 강좌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복지관 이용자 및 사례관리 대상자의 의료 연계 및 자문 △지역사회 보건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홍보 및 사업 협력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파주시 및 운정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어르신 및 지역주민의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한의학 기반의 건강관리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송정섭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이정호 관장은 “전문적인 한의의료서비스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일상적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희경 관장은 “장애인들과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선뜻 손을 잡아주신 파주시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황의철 관장은 “맞춤형 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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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파주시한의사회 송정섭 회장(바를정한의원)·최호성 총무이사(운정세움한의원)·권해진 기획이사(래소한의원)를 비롯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이정호 관장,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남희경 관장·박경숙 국장,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황의철 관장·최귀남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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