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한약 임상 활용 가이드

한의사들이 보험한약을 활용한 임상 사례를 모은 책이 발간됐다.
'보험한약 브런치’는 보험한약의 종류와 역사는 물론 보험한약네트워크 회원들이 환자들에게 보험한약을 어떻게 처방하고 있는지와 보험한약 청구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민족의학신문에 100편이 넘는 ‘보험한약 임상사례’ 칼럼을 연재해온 이준우 원장(보험한약 네트워크 대표)은 2016년 보험한약 네트워크라는 한의원 연합체를 만들어 보험한약네트워크에 소속된 전국각지의 한의원에서 보험한약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각 회원마다 나의 애용처방, 기억에 남는 임상사례 등을 고스란히 담았다.
임상례를 보면 보험한약 네트워크 회원들의 보험한약 활용법은 환자군에 따라, 주로 치료하는 질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보험한약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한의원도 있고, 탕약과 함께 보험한약을 활용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보험한약의 다양한 응용법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민족의학신문 김춘호 기자가 취재한 보험한약네트워크 회원들의 인터뷰와 애용방 등을 보탰다.
‘보험한약 브런치’는 실질적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한의사의 입장에서 보험한약 활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책으로 보험한약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한의사들을 위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보험한약네트워크 共著, 군자출판사 刊,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