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임상 경험 축적된 1000건 치료 사례 발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형상의학회의 정행규 형상재단 이사장의 임상 30년 경험을 총결산한 <특강 동의보감> 외형편, 잡병편, 내경편의 개정판이 10년 만에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은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60개 질환을 형상의학 관점으로 접근, 동의보감 처방 구별표를 제시해 초보 한의사라도 쉽게 동의보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판에는 대한형상의학회 회원 한의사 40명이 동의보감을 임상에 제대로 활용한 170건도 함께 실려 있다.
외형편에는 머리, 얼굴, 눈, 귀 등 겉으로 관찰 가능한 26가지 부위의 서술이 실렸다.
잡병편은 구안와사, 감기, 기침, 당뇨병, 아토피 피부염, 난임 등 치료대상이 될 수 있는 질병을 수록했다.
내형편은 인체를 이루는 본질적인 요소들인 정(精), 기(氣), 신(神), 혈(血) 등을 설명하며 동의보감이 바탕을 둔 세계관과 인체관을 담았다.
한편 형상재단은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 달라는 故 지산 박인규 선생님의 유업으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지난 2001년부터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구입을 원하는 독자는 전화(02-584-2967, 010-2847-9408)나 이메일(sogayaks@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지은이 : 정행규 형상재단 이사장 / 정 가 : 250,000원 / 구입문의 : 02-584-2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