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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는 환절기를 대비해 오는 6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봄치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절기에 지원되는 ‘봄치료’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의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으로, 함소아한의원 화정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아동 1명당 호흡기 치료 3회, 청트리오 1세트가 제공된다.
고양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동병하치, 봄치료, 가을치료 같은 한의약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 및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후원해 주시는 함소아한의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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